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보폭 넓히는 한동훈…커지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0:40:02
조회 10297 추천 46 댓글 17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2c3c41e4810ab8bbe1439e8ca53e91726598b2326ceb2f61391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3c0c41e4810ab8b3ab5bd0526879822960ae951d311c7576cd6aa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친한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눴다는데요.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2c41e4810ab8b493e96c723d116f1840f399d0f7692357f9fb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쩍 본인이 총선 과정에서 영입한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8c41e4810ab8bea378cb0c37e0f02fba148fc7ac963a8b41e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1c41e4810ab8ba8b0aed74ca37b75c4fda7a81e7577b778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9c41e4810ab8bda0be3a731035c35cc2491931b7247aeec6a9c

한 친한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싱크탱크 역량 강화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2c7c41e4810ab8baafd75fcd7131b7e912186c1eb67470fbb1a

한동훈 비대위에서 당 사무총장을 지낸 장동혁 수석 원내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3c2c41e4810ab8b2d53040c317c3cb3db720c20947ca685b7b7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1c41e4810ab8b5caab3253c90c5796958e8c9ccd83686fc41b1

'한동훈 책임론'에 대한 공개적인 반격도 이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2c41e4810ab8be9554a7bbc380eab620716873bc341d365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7c4c41e4810ab8b8a6619ea3191b0c8fc52106e1462b517145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4c1c41e4810ab8b3ad0d90fcaf9e109fd37eba8d62eb2dbfdeb

한 친한계 인사도 "민주당과는 안 싸우던 분들이 갑자기 앞다퉈 한 전 위원장만 공격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민주당과 싸운건 한 전 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2c3c41e4810ab8b97d023f4f311667b09b9f53b900e2313e1dedb

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친윤, 비윤 가릴 것 없이 한 전 위원장 견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숙할 때"라고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표현하며 비판 수위 높였습니다.

나경원 당선자는 세결집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1c41e4810ab8b1e9503064456e859248eb0bffa782bf8ee7c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6c41e4810ab8b9c311d61845b9a433aeedd724074257b6d7c7c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힘이 실리자 당내 잠룡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1c41e4810ab8b199bf869a1d2b3f60f91478a3f248c80e4f25c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 전 위원장을 대표로 만드는 당이라면 해체하는 게 맞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5c41e4810ab8bf7c3c8ff25e00ed67bcc993311f9c4eddc004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3c41e4810ab8ba11e508f3a39f9d715188fcfce67a870b512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8c41e4810ab8b47ab4043844d483806d2f9ccb0c8ff05599c

SNS에 올린 글에서도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냐"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아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2c2c41e4810ab8b84e3bd52e066e4774e18f99364310b976dc424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은 '저출산·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도부를 포함해 현역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2c41e4810ab8bbd4ed1b331375ffadac6d11fdaea27939878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9c41e4810ab8b8ccab59781b8cdae9cbe4d17a6f1bfc22b6fd2

한 전 위원장 등판과 관련해서는 "당원이 선택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2c41e4810ab8bcda582f818eef8b402103bce0327027b927d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6c41e4810ab8bc1c9fc7f6cf6fa595b309fd8f467e428f2bdec

Q1.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말이 많은데, 진짜 다시 나오는 겁니까?

세 가지 움직임을 보면 재등판 가능성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총선 이후 잠행 이어가는 한 전 위원장, 최근에는 집 밖에서 목격되고 있죠.

지난 일요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저녁 식사를 했고요.

집 근처에서 전화하며 걷는 모습,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 등 시민들의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4c6c41e4810ab8beb362ddf638722f3b634220efc5eb6b217ca25

한 전 위원장과 소통했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이상민 의원, 가수 김흥국 씨가 전화를 받았고,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죠.

영입 인재들과도 연락하는 걸로 전해졌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1c41e4810ab8b72bc366002ec2de75a9f103ed04bbe705eb3fd

친한계 인사들은 본격 등판해 한 전 위원장을 향한 공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대표 친한계 인사인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나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 등이 '한동훈 책임론'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7c41e4810ab8bf7dd77210f2b860a6f7635d6ffccc5e4bca3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3c41e4810ab8bd1e0329dc712aaa4bb84871ce67bbb5e4569a1

Q2. 친한계 인사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한 전 위원장의 사람들이 누가 있는 겁니까?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부를 함께했던 비대위 그룹입니다.

장동혁 사무총장, 김경률 비대위원 등이 여기 속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7c41e4810ab8b037ca0c27058fedf7de120056288937987e220

두 번째는 이상민 의원이나 박상수 조직위원장 등 영입 인사 그룹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2c41e4810ab8b285c04bfcea4783096a5d3d6d1d06800aaf211

마지막으로 수도권 낙선자 그룹이 있는데, '용산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한 김종혁 조직부총장이나 김영우 전 의원 등이 여기 포함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9c41e4810ab8baf79db36740c5832c54dc4c32e9cd391d3a116

Q3. 그래서 한 전 위원장은 정말 당권 도전할 생각이 있는 겁니까?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건 맞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을 취재해봤는데요.

한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은 당원들이 부르면 피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7c7c41e4810ab8b19efdf1dcf2b41531d1d032e38a3ed6cae1568

주변 인사들과 보수 재집권 방향이나 수도권 재건책 등을 논의했다는 점도 당권 도전을 시사하는 지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4c7c41e4810ab8b8994532a56a04cbf46395b027ccb42c26b672f

Q4. 친윤계나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 전 위원장 출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친한계에서는 오히려 이 견제구들이 한 전 위원장을 불러낸다고 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5c6c41e4810ab8bc522fe0835e0db98d1f331e63c8ee0b7a7609a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겪으면서 대권 주자로 성장했듯이 한 전 위원장도 맞으면서 크는 서사를 쌓고 있다는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2c7c41e4810ab8be844f07e616d28350806e9b23b7bf01ab015b7

내일 오후 2시에 총선 백서 특위가 이철규 의원 등 공관위원들을 모두 불러 집단 면담을 갖는데, 이 자리가 '한동훈 책임론'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3c8c41e4810ab8b6bf13f668a0791642a2eef1e094fefec0f1cac

Q5. 그런데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를 맡기에는 그동안 보여준 게 없다는 지적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6b6c1c41e4810ab8b0f639ae65d6502664a3597612af3b551c374

한 전 위원장의 한계, 크게 세 가지로 꼽히는데요.

우선 사진 정치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6c6c41e4810ab8be3dda6ffb3eaceddaedde97b7b39afa8c3b1

최근 조정훈 백서TF 위원장이 "한 전 위원장의 선거 캠페인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비판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7c9c41e4810ab8bba051b336a92862b38cbb9b41a90551c804963

선거 기간 중에도 "한 전 위원장이 셀카만 찍고 다녔지 여당 대표로서의 비전을 보여준 게 없다"는 비판이 따라다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4c4c41e4810ab8b51743b46c4716e064ce1e1c1e253bb656f152b

최근 목격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팬덤은 입증했지만 이미지로만 정치하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5c7c41e4810ab8b9531e1eece9e74dae64bfa9b9fb9aa0ba003

두 번째는 어쨌든 한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진 패장이라는 겁니다.

윤상현 의원은 오늘 "이재명의 민주당과 달리 우리는 책임지는 보수 정당"이라며 한 전 위원장 재등판을 견제했고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 먹은 애"라고 독설을 날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2c2c41e4810ab8b3b9bf4633bd0dfdc3af204e949ad56674e53d5

한 전 위원장이 반윤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점도 당내 우려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여당 대표가 사사건건 대통령과 부딪힌다면 가뜩이나 여소야대로 힘든 상황에서 정국 주도권을 통째로 야당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6

41

원본 첨부파일 4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2520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남미의 만삭 임산부 역전 세계..jpg
[256]
ㅇㅇ(122.42) 07.31 44020 214
252040
썸네일
[디갤] 카메라 사고 처음 찍었던 사진
[32]
비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8874 30
252038
썸네일
[F갤] 스즈카서킷 챌린저(카트체험) 후기썰푼다(데이터주의)
[21]
SF-499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8600 35
252036
썸네일
[디갤] 봐주나?(21pic)
[44]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5063 20
252034
썸네일
[오갤] 롤렉스가 노땅, 꼰대들의 시계라는데 맞아...?
[570]
퇴근하고싶은백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33999 78
252032
썸네일
[야갤] 배드민턴 스시녀. jpg
[710]
ㅇㅇ(220.120) 07.31 73907 761
2520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모도왕도마뱀의 스펙을 알아보자.jpg
[252]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29585 160
252026
썸네일
[T갤] !경고! 하얀 숲에는 들어가지 말 것! - 쉐도우 박스 제작기
[51]
메이루의허벅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25774 85
252024
썸네일
[기갤] 스위치에 왁스칠을 해보자 - 왁스 모드 후기
[94]
MagicC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9325 117
2520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순두부찌개로 유명한 체인점
[572]
ㅇㅇ(221.148) 07.31 42938 164
252020
썸네일
[넨갤] 심심해서 써보는 나의 넨도이야기
[87]
렌박토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6353 96
252018
썸네일
[L갤] 켈리 인터뷰 떴다
[95]
ㅇㅇ(223.38) 07.31 31872 463
252016
썸네일
[중갤] 의외로 현실 고증 ㅈ되는 게임…jpg
[285]
세상은둥글게살아야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75413 637
252014
썸네일
[야갤] 숨은 유도 고수 레전드.gif
[192/2]
ㅇㅇ(175.215) 07.31 41624 216
252012
썸네일
[싱갤] 마블속 의외로 ㅈ밥인 무기
[238]
부타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43601 196
252011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106]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5601 86
252008
썸네일
[에갤] 싱글벙글 에어컨 가스 사기치는법txt
[458]
에갤러(122.38) 07.30 42065 785
252005
썸네일
[야갤] 방금 차드 선수 1점 쏜거 ㅇㅇ
[265]
닉스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51703 247
251999
썸네일
[야갤] 신유빈 임종훈...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ㄹㅇ...gif
[233]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1842 275
251993
썸네일
[주갤] 한국을 몰락시킨 글로벌 거대 기업들..jpg
[8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52856 296
251990
썸네일
[군갤] 의외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소련제 헬기를 운용했던 곳.jpg
[108]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7668 129
251987
썸네일
[이갤] 유재석이 안나온다고 뒷욕했던 김용만.jpg
[12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8454 66
251981
썸네일
[카연] 도박으로 돈 다 잃고 개목걸이 차게 된 manhwa
[175]
hobak308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4247 320
2519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7개국어 할 줄 아는 고소득자 직업.jpg
[19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5648 295
251975
썸네일
[이갤] 심슨 아트 디렉터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
[250]
ㅇㅇ(37.120) 07.30 31395 217
251969
썸네일
[기갤] 광희가 논란이 안생기는 이유
[228]
긷갤러(5.252) 07.30 39067 181
251966
썸네일
[U갤] 기이한 미오치치의 타임라인.txt
[87]
ㅇㅇ(175.210) 07.30 21328 156
251960
썸네일
[주갤] 한국 불륜 레전드.jpg
[850]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0100 1353
2519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웹툰이 일본만화에 비해 부족한 이유.manwha
[824]
노무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4642 161
251955
썸네일
[이갤] 안동포삼베 만드는 어르신들을 위해 8첩 반상 내오는 백종원
[12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5609 27
251951
썸네일
[중갤] 법카 이진숙 공용카드로 와인 2000만원어치 구입
[4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3527 175
251948
썸네일
[법갤] 요즘 로스쿨 출신 변호사 경감 특채 근황.JPG
[269]
법갤러(163.239) 07.30 32156 136
251945
썸네일
[디갤] 카메라 다시 잡고 찍은 사진들 한 보따리.webp
[17]
숯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065 6
251942
썸네일
[중갤] 속보) 준스톤 단톡방 들어옴
[423]
ㅇㅇ(114.201) 07.30 36333 465
251939
썸네일
[싱갤] 이과문과 발명 또는 발견만 해도 노벨상 받는것들
[267]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8768 458
251936
썸네일
[중갤] (약혐주의)오늘도 PC로 지1랄하는 서양 오랑캐 게임...
[228]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2624 233
251927
썸네일
[대갤] 대륙 경악시킨 충격의 2연속 낙하... 절대 강자 중국의 충격패
[39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3193 341
251924
썸네일
[싱갤] 올림픽 유언비어들을 직접 조사해봤다 (짱긺)
[160]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2311 179
251921
썸네일
[카연] 천사남 천사녀
[73]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4811 146
251920
썸네일
[미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도시 TOP10
[312]
ㅇㅇ(106.101) 07.30 29318 127
251918
썸네일
[구갤] 가세연 정규준, "쯔양•쯔양변호사 모두 고발"
[297]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1534 320
251917
썸네일
[싱갤] 이탈리아 멜로니 "중국이 세계갈등의 원인" JPG
[755]
ㅇㅇ(221.162) 07.30 65526 1159
251915
썸네일
[이갤]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현상황
[351]
ㅇㅇ(45.12) 07.30 39146 215
2519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베간 일본에서 논란중인 작품 현상황.jpg
[642]
ㅇㅇ(125.142) 07.30 57377 264
251913
썸네일
[이갤] 모발 성장시키는 설탕 발견
[347]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5919 175
251909
썸네일
[나갤] 테슬라 까면 받는 메일 수준...jpg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3575 375
251908
썸네일
[해갤] 양궁협회랑 축구협회 공통점
[243]
해갤러(211.234) 07.30 26238 201
251906
썸네일
[역갤] 아파트 일본도 살인사건 희생자, 9·4세 두 아들 둔 40대
[894]
역갤러(223.62) 07.30 52227 238
251905
썸네일
[신갤] 류광진, 구영배 국회출석 사진.jpg
[95]
신갤러(118.45) 07.30 14911 34
251902
썸네일
[야갤] 도쿄올림픽 해설위원이 본 허미미 결승전 심판 판정
[369]
ㅇㅇ(59.9) 07.30 26278 21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