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11:30:01
조회 27707 추천 201 댓글 92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4b2c8c41e4810ab8b0d3724f35dd54d68aec32c3ab3b54353f6d1b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6c1c41e4810ab8be7364a90004b30308fcb52d2c70716922b0d39

정치권에서는 오늘(17일)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4년 중임제'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바꾸자며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부터 4년으로 단축하자고 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도 4년 중임제에 찬성했던 만큼 야권발 개헌 논의가 22대 국회에서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5c1c41e4810ab8b6c503a3777466e4486dfcbf540fca919645a0b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개헌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5c7c41e4810ab8b7f290c111571e59968703b4e678a77dbd5ef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3c1c41e4810ab8b89e9813fc7da055833eaf02df6fa2e088580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3c5c41e4810ab8b97f516db23c1c7bf198b5b7a6b9569832740b1

그러면서 "차기 대통령 선거를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6c2c41e4810ab8b6a8a53b94bd94397ad277c193a8d41d4790f14

민주당은 대통령의 거부권 제한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주장하는 등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7c5c41e4810ab8b24c7aede38f3dbd0325e1e544b7b0f63948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4c2c41e4810ab8b989c455d9fe50c2044b417788ed872104efd

이재명 대표도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데 이어 지난해 신년 기자 회견 등을 통해 4년 중임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5c6c41e4810ab8bf50b46cc67cf9cd49abf451e835bbe4ee309bd

개헌은 국회 재적의석수의 3분의 2인 200명이 동의해야 하는데, 제22대 국회 범야권 의석 192석 외에 여권에서 8석 이탈표가 나오면 통과가 가능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2c7c41e4810ab8b8d268a8b5876f9f4c13dad34a110388aa150

민주당 한 의원은 "여당에서도 임기 단축이 다음 대선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될 경우 이탈표가 나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은 22대 국회 개원 후 입장을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6c3c41e4810ab8b7511a3e8aa8bf96347f9818d1062178cdc41a4

야권에서는 이렇게 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며, 사실상 탄핵과 다름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4c1c41e4810ab8bc9cfd2871d7b04b12fcfc339a0de05c2dc2a9e

야권이 주장하는 '4년 중임제'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역시 1년 단축해야 한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4c7c41e4810ab8b1e5621805b5fdfae74630d464ecc75ffc4c29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3c2c41e4810ab8bae5a29c1dfb445b055131f9d552f9bd3ab6a

명분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엇갈리게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총선과 대선이 2년 차이로 치러야 국회와 정부가 서로 견제를 할 수 있는데 2026년에 대선을 치르면 총선 주기와 맞아 떨어진단 겁니다.

다만, 2027년 5월까지인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1년 가까이 단축됩니다.

사실상 대통령 탄핵에 준하는 개헌인 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6c1c41e4810ab8bab021234667f3c66d03b79711af8e6ab56a769

탄핵 추진은 법적, 정치적 부담이 큰 만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개헌을 앞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7c3c41e4810ab8b4c03d6a53cdc9e1dac18eaa409e9ec9752cc8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7c9c41e4810ab8b0b96ce08fbb1cd4b19dc56104e5003f1120f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탄핵은 국정 운영이 중단되고 국론이 분열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개헌은 여권에도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야당이 개헌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경우 여론의 역풍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여권에선 현직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건 위헌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5b3c5c41e4810ab8b3b515ef268ac506dc7529a5ac6fda0d03a07c2

오늘 조국 대표가 “2년 뒤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며 개헌을 주장했습니다.

돌려 말하면, 윤석열 대통령 임기를 1년 단축하자는 거죠.

야권에서는 탄핵행 고속열차라는 의미의 T 익스프레스를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6c5c41e4810ab8b3e5dc984340698c61b3058fd13c4ba03534b2c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통령제를 현행 5년 단임제에서 4년 중임제로 바꾸는 '7공화국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7c3c41e4810ab8bc0be993e99ddb96fa8f8a4d123a9c29bdc5c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1년 줄여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7c4c41e4810ab8b82abd7b050f483b3b487c91e4d2e2e8a54a0a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4c7c41e4810ab8be63994a2e244ba4d07a5fd354c095faf88b29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5c4c41e4810ab8b7e2033df26ba41915e44a5c774432be6889a06

민주당은 조 대표의 제안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2c8c41e4810ab8b894ff70474f0df504052af1c4335a7e92c38

박찬대 원내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 "필요한 시점으로 인식한다"며 임기 단축에도 "국민적 합의가 있다면 괜찮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3c7c41e4810ab8b6b21690705d46fd7ff0501685041b836d145

정치적 부담이 큰 탄핵 대신 개헌을 통해 임기를 단축하는데 야권이 군불을 떼는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6c3c41e4810ab8b9ec9611b9abc4c0e27466d29432f9d9261d59e

야권에서는 채상병 특검과 대통령의 검찰 인사를 언급하며 '탄핵'을 경고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6c6c41e4810ab8b1d3f54836097e88f0f93fd8c2c47c56a250c0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7c5c41e4810ab8b13af61bb13b727e79e0043cdd07786b7de3069

국민의힘은 "개헌은 여야 합의가 전제인데, 대통령 임기 문제로 논의를 시작할 순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1

고정닉 34

2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9964
썸네일
[유갤] 35만 유투버가 말하는 연애경험 많은게 자랑인지 아닌지 논란
[995]
ㄷㄷ(211.234) 06.17 58920 603
239962
썸네일
[야갤] 오늘 기어코 일어난 사건....jpg
[383]
ㅇㅇ(211.36) 06.17 57811 550
23996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99년 일어난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335]
ㅇㅇ(1.230) 06.17 28249 195
239959
썸네일
[야갤] 술자리 다툼에 '쾅!', 상대차 들이받은 여성.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7860 43
2399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충격적이라는 일본 운전 문화...jpg
[7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4888 757
239956
썸네일
[부갤] 법적인 수도권 말고 부동산에서 따지는 수도권의 위치기준.jpg
[227]
ㅇㅇ(121.167) 06.17 26100 94
23995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군대는 개선 가능성이 없는 이유
[5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8787 798
239952
썸네일
[이갤] 80만 유투버가 생각하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법 할까 말까 고민될때
[513]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8102 180
239951
썸네일
[타갤] 달고나 때문에 15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의 표정...
[173]
ㅇㅇ(221.150) 06.17 40596 87
239947
썸네일
[야갤] 뉴스뜨고 홈피 폐쇄했지만, 이번엔 연세대 '발칵'.jpg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5677 268
2399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비패턴의 양극화
[5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1943 187
239944
썸네일
[이갤] 미쳐버린 한국 예술계 근황.jpg
[6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4322 187
23994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제목 때문에 논란이 된 드라마
[230]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825 95
239941
썸네일
[이갤] 한국 천재 영화감독 김기덕의 대표작 10편..JPG
[408]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327 130
239939
썸네일
[야갤] 과거 웹툰 vs 지금 웹툰.jpg
[749]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1041 570
239937
썸네일
[야갤] 북한에도 전기차가? 720km 달리는 '마두산 전기차'.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011 87
239936
썸네일
[싱갤] 눈물눈물 마루쉐 마을
[197]
ㅇㅇ(121.161) 06.16 28887 262
239934
썸네일
[야갤] 피해규모가 10억원 이상, 갑작스러운 습격에 망연자실.jpg
[3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014 122
239932
썸네일
[디갤] 하지만 날씨 뒤@졌죠? (19장)
[4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772 36
239931
썸네일
[야갤]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jpg
[6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6387 351
239928
썸네일
[이갤] 25년동안 인구가 증가한 일본 시골의 비밀.jpg
[5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004 260
239926
썸네일
[자갤] 갈 때까지 간 오토뷰 근황ㄷㄷ
[259]
ㅇㅇ(175.192) 06.16 40874 211
239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 구조
[315]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577 720
239922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사진 대량 투척 / GA645zi
[52]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646 31
239921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열등감폭발한 동남아인들
[8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7846 681
239919
썸네일
[이갤] 송지효의 연어초밥.jpg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223 84
239917
썸네일
[상갤] 인사이드 아웃 2에 소심, 까칠이 성우 바뀐 이유
[145]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624 238
239916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 6차도 탈락, 11월에 문 닫나?.jpg
[1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460 126
239914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의 탄생
[174]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327 205
239911
썸네일
[스갤] 한국 5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 ㄷㄷ
[1188]
ㅇㅇ(212.102) 06.16 65210 461
239909
썸네일
[야갤] 12사단 얼차려 사망 사고의 근본적 원인...jpg
[734]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7641 983
239907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1) (이영과 빅토리아)
[60]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010 60
239906
썸네일
[야갤]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1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704 255
239904
썸네일
[메갤]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4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212 393
239902
썸네일
[기갤]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jpg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080 57
239901
썸네일
[싱갤] 시험문제유출로 난리난 명문지거국 에타
[615]
ㅇㅇ(223.39) 06.16 54257 247
239899
썸네일
[야갤] 갈수록 심해지는 역 이름 '기현상', "합의 못해".jpg
[8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491 357
23989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5화 (+여행후기)
[45]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066 59
239896
썸네일
[야갤]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jpg
[5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876 328
239892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쇼핑몰 이온에서 칼부림 발생... 여성 한 명 사망
[41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370 187
239891
썸네일
[싱갤] '상심사' 한 여성.. 슬퍼서 죽는 것이 가능할까?
[313]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365 168
239887
썸네일
[안갤] 안철수 "북한 오물풍선, 대북확성기로 효과적인 역공 가능"
[1293]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734 291
239886
썸네일
[야갤] 태국여행을 간 관광객, 호텔 방에서 기절초풍.jpg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051 85
23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드카페 근황...jpg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1464 728
239882
썸네일
[야갤]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물 단식 다이어트.jpg
[6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8373 201
239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jpg
[342]
ㅇㅇ(223.39) 06.16 30811 205
239879
썸네일
[디갤] 꽃사진 , 오늘자 서울 수국 근황 13pics
[25]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830 35
239877
썸네일
[야갤] "쾅! 폭발음이 들렸다니까", 지진 몰고 온 소리의 정체.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4144 62
239876
썸네일
[이갤] 영화감독과 <페르소나> 배우 모음..gif
[161]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9714 60
239874
썸네일
[군갤] "돼지 먹일 사료도 없다". 북한군 내부 문건에 담긴 굶주림
[573]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579 19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