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KC인증' 비판하며 공개행보 초읽기..친윤 "탈당하겠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09:50:01
조회 19136 추천 157 댓글 292

- 관련게시물 : [속보] 직구금지 철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7b2c9c41e4810ab8b99b40a2c2f30670a6c88422264116d621ea5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7b3c9c41e4810ab8b94f4c2356d76e754c5e3050f0dc48bb7c4c68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6c4c41e4810ab8b1bf0834384d936a500f008424c5bb59925052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조만간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목격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여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순 밟기에 나섰단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4c7c41e4810ab8b8aa810bd94a9114b537e7aad03beebe37fc15b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정치권 재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이른바 '목격담 정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 전 위원장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공개 활동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5c2c41e4810ab8b662b7ec997327ba074766a09f32cbfab7ab2

한 친한동훈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 주변에서 정치 재개를 위한 다양한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2c0c41e4810ab8b599f217ba3422ed8675b221942f1909ee3a3e1

유튜브 개설, 지방순회 북콘서트, 법률 봉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5b5c9c41e4810ab8baf626ca195e304467043c580c032deda4d81

한 달간 이어오던 침묵을 깨고 어제 정부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낸 것이 공개 활동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어젯밤 SNS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돼야 한다"며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6c1c41e4810ab8be1efd59b9e3f127c1aff94202aacf6192ed418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패배 직후 한 차례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힌 뒤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침묵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7c1c41e4810ab8b7f5709d79a16213d96ecf0be97e98e55f2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7c4c41e4810ab8ba0887b1d920c701ac85efef2c67674f6a0bc

친한계 인사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앞으로 정치 현안보다는 민생 현안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정책 현안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면서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3c1c41e4810ab8bafbdc40711d85a50093805554e2007028ca0e5

이렇듯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이지면서 친윤계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안 좋은 친윤계 인사들은 한동훈 당 대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 전 위원장과 잘 지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7c3c41e4810ab8b380923de8114fa9ad28c886d702f1ba63c5a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7c8c41e4810ab8bdc1c056ff46922d329fdb96ccf3f70c126d7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에 대해 비판적인 친윤계는 '탈당'까지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4c4c41e4810ab8b883317733f98d20bb340e48228bcabee7ee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4c8c41e4810ab8b38117e948b81ea4eb9bdbd168d839c9cd822

친윤계 핵심 의원은 "한 전 위원장과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면서 "당 대표가 된다면 국민의힘 탈당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5c8c41e4810ab8b09a5bc26d593159c46d81e8d3931eb0803ccac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 탈당을 고려할 수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을 여당 대표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2c4c41e4810ab8bcc53a87decfaada7743b99ebac24371b7489c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3c2c41e4810ab8befc4dcde6f833340c62c5ece9d59308962a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3c6c41e4810ab8b06730687f0d13ea2e11622894a6e90b74602

하지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 친윤계 의원은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과 화해하고 싶어한다"며 "둘이 화해하지 않으면 당은 망하는 길로 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6c7c41e4810ab8b458f2c91e771f6bc5ca1209fb987383f17cf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4c1c41e4810ab8bb8d619304a76cd9e3df6c60e9151237c94fe7f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만남을 추진 중인 대통령실은 한 전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4c6c41e4810ab8bd71d4e28c804be36be177d1e7acfef49a0f8ba

또다른 친윤계 의원은 "손내밀 것도, 배척할 필요도 없다"면서 "대통령은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2c5c41e4810ab8b010d97615abf79b9dc77f43c2a638babb70023

Q1. 앞서 보셨듯, 한동훈 전 위원장 등판이 임박한 거 같죠. 대통령실은 어떻게 보고 있어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6c0c41e4810ab8bbd6f62148db0302d909470a236ae280ad09688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를 하든, 출마를 안 하든, 용산에서 어떤 의견을 낼 일이 없다는 게 정확한 기류 같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6c8c41e4810ab8b335f525e1c94ff0b9179f16768cd768cce64

당무에 왈가왈부할 일 없다, 한동훈이든 아니든,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라는 게 대통령 의중이란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4c5c41e4810ab8bb5275a2adae5f81967ee4dc199e6202b294fd5

사실 대통령실이 한 전 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에 상당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게 총선 직후 제가 취재한 기류였거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5c0c41e4810ab8bf3ac9c8eea9f3f1bc0b310ae63a137b75118d0

그런데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일단 총선에 참패한 뒤 구성되는 첫 지도부인 데다, 윤 대통령은 "총선패배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라며 변화를 예고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5c8c41e4810ab8b00c1339449b21072701afb935efc9f38b20f59

이런 마당에 또다시 당내 권력관계에 용산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6c2c41e4810ab8b41a564af88d1141e7b78221b7c76d88a7b92b6

Q2. 사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두 사람이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는 평가가 많잖아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두 사람, 총선 과정에서도 수차례 갈등을 빚어왔죠.

화재 현장에서 만나고, 대통령이 용산 점심 식사에 초대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것 같았는데 갈등설은 여전히 계속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7c1c41e4810ab8b165d15fc1ca5a281611f04f95c2e57f9804bb6

총선 이후에는 대통령이 먼저 오찬을 제안했지만 한 전 위원장, 거절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7c7c41e4810ab8bcb28fc67a426f5102ba1f70cdd3e5e60743394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을 기다리겠다, 언제든 만나겠다는 뜻을 또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2c1c41e4810ab8b5dd2fea5ebe1bd1dc0d0c303ea1c833f8d9a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5c2c41e4810ab8b34b13eff9a4abec3cd9fe4e1b979141f36c75f

저희가 취재한 바로는 최근에도 관계 회복을 위해 대통령 쪽에서 한 전 위원장 측에 연락을 시도했던 걸로 파악됩니다.

다만 그에 대한 대답이 아직 오진 않은 것 같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2c9c41e4810ab8b381be72ba99ddeb9abf6daf3515da544ed141a

대통령실 안팎에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3c7c41e4810ab8bdafa147911b837bd7efcca63d481cb289b9a81

Q3. 지금까지 얘기대로라면 한 전 위원장 등판에 반발이 없을 것 같은데. 친윤계 일부에서 대통령 탈당 얘기까지 나왔어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7c1c41e4810ab8b26a7fbe4bda9ce2b2720ca296659a812d2fdea

일단 친윤계 안에서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통령 '탈당' 얘기는 그 중 '강성 친윤' 쪽에서 나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7c5c41e4810ab8b3dc766674207e91884bc4c7ee2c535822400c2

일단 대통령실 내에서는 "무슨 탈당 같은 소리냐"며 굉장히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4c5c41e4810ab8bcf3c2668c3da530de7b26452c50e5ec17348

탈당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거부감에다 "지금 이 시점에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냐"며 격앙된 반응도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5c5c41e4810ab8b9f61fa61b7338772d123cfeff9622c28b3b2f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2c0c41e4810ab8bef265838a5750cf402c144afcadcd4ac1dbfa1

일단 이번 주, 채 상병 특검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죠.

이후 국회에서 재의결을 하게 되면 여당 의원들의 이탈표 방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당내 정치적 논란이나 분쟁을 조장할 만한 발언에 왜 굳이 대통령을 끌어들이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3c1c41e4810ab8b31a2e2a9370ad34daaeb7633c10def2f33bc75

Q4. 한동훈 등판에는 별 입장 없다, 관계는 회복되면 좋겠다. 대통령실 쪽 기류는 알겠습니다. 결국 키는 한 전 위원장이 쥔 겁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6c2c41e4810ab8b86678e011d81f6f36aab97add8f94e8f542f95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 대한 감정의 골이 여전히 깊다는 게 한 전 위원장 측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6c8c41e4810ab8b69c4327e7a0f9c3102dd23c96e5e160d41c13e

등판이 점쳐지는 시점에 낸 첫 메시지가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7c8c41e4810ab8bc0896f8aed93207db44bb0b246e7ea308ba3

용산과의 관계개선이나 회복 보다는 정부·대통령과 차별화를 하며 존재감을 부각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극적인 관계 변화의 기류 같은 건 한 전 위원장 쪽에서도 예상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운석열 탈당.....실시간 국힘 당게 축제 분위기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eaa512d5a9f663c12f39b6249dae07f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93200b60832c698dd7f2a3def4f819d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89ddfb099a3a83fc965fb0bc869639b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bf8cfddb485bc959b4fcf1707ff27d0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acad7d2ce82bb4d51df655e3f7ac3dd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590d64abe3bba0e14745c37b1cb0093

'한동훈 대표 되면 尹 탈당' 발언에 與 발칵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ca1281b60d7cf53b164fef289405516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fe046fb3c893ff3ddc43807dc3eb954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eb8c21b9bba8d23cc3e4611177badb5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9a52b0780337a89ad4e33d6a18f32f7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8ce4c6e832f361c3d19868a027e843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7

고정닉 52

19

원본 첨부파일 4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966/2] 운영자 21.11.18 6417517 452
250981
썸네일
[L갤] 진짜 헌신한 20억 포기한 박용택 이야기
[49]
엘갤러(121.125) 08:30 5536 145
250980
썸네일
[터갤] 튀르키예(터키)사진
[5]
낭아풍풍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76 4
250978
썸네일
[싱갤] 자기 아들이 잘못했다고 뒷산에 알몸으로 등산시킨 부모.jpg
[66]
ㅇㅇ(113.130) 08:10 4698 3
250976
썸네일
[토갤] [대이어] 손흥민이 주장 먹을거라 당연히 예상함
[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2849 14
250975
썸네일
[디갤] [탈것] 첫 릴레이면 개추 준다해서 쪄 왔습니다
[30]
호전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1 942 15
250973
썸네일
[싱갤] 여름방학때 만난 소녀.manhwa
[45]
ㅂㅈ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3693 21
250971
썸네일
[무갤] 인류 역사상 정복자 TOP 7.....
[123]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5303 74
250968
썸네일
[위갤] 아일라, 캠벨타운 여행기: 0. 정보 및 팁
[45]
버번으로변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768 21
250966
썸네일
[잇갤] 심심한데 우마무스메 이야기
[62]
Ei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3227 29
250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마지막 김장편.JPG
[337]
ㅇㅇ(211.234) 01:55 23156 52
250962
썸네일
[기갤] "야 한국 더위 미치겠다" 상상 못한 막내코끼리의 설움.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0313 135
250960
썸네일
[국갤] 이 시점 히딩크 영입설 풀어주는 과몰입인생사2
[165]
국갤러(211.232) 01:35 13859 53
250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희왕 갤러리 고려장....
[230]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8959 137
250956
썸네일
[디갤] 18장) 진도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79]
코보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372 27
250954
썸네일
[기갤] 역주행을 하면 기쁘지만 너무 힘들다는 윤하.jpg
[229]
ㅇㅇ(106.101) 01:05 24336 151
2509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인 운전을 풍자한 20년전 애니.jpg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35736 247
250950
썸네일
[최갤] [영묵이 프로 공수모음]7월 23~24일: 포기하지 않은 뜀박질
[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9646 79
250946
썸네일
[이갤] 미국 한국학의 아버지인 하버드 교수가 본 족보.jpg
[249]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0993 62
250944
썸네일
[로갤] 스압) 라이딩하다 시비 안 털리는 방법
[146]
Bu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6961 112
250942
썸네일
[야갤] 후방주의 탄자니아 집에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이유!
[157]
검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26668 80
250940
썸네일
[싱갤]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를 결심하게 된 전투..gif
[703]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8716 199
250938
썸네일
[기갤] 한밤 아파트 분리수거장, 엄마! 저게 뭐지?.jpg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1455 37
250936
썸네일
[유갤] 히틀러가 싫어해서 짤린 실험
[267]
ㅇㅇ(146.70) 07.26 27368 197
250934
썸네일
[야갤] 개그맨 김준호가 현 여친 후배 김지민의 무명시절 도와준 일화...
[190]
야갤러(175.223) 07.26 30926 150
2509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수염 존나 나는 일본인들..jpg
[366]
ㅇㅇ(122.42) 07.26 29954 103
250930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11
[25]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113 39
250928
썸네일
[남갤] “띠가 같다” 라는 말을 잘못 이해한 아이돌..JPG
[158]
띤갤러(211.234) 07.26 22990 54
250924
썸네일
[싱갤] 일본이 담배꽁초 투기를 해결한 방법 ㄷㄷ
[370]
모카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0854 357
250922
썸네일
[디갤] 여름, 그리고 불꽃놀이
[39]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753 37
250920
썸네일
[부갤] 미국 올해 금리인하 확정임(스압)
[173]
ㅇㅇ(220.88) 07.26 21337 69
250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배헌터에게 xx 해줄테니 봐달라고 하는 누나
[1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49938 557
250915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1420 40
250912
썸네일
[대갤] 日, 먹는 낙태약 승인... 435명 사용 결과 특별한 합병증 없어
[3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304 150
250909
썸네일
[야갤] 딸아이가 일본 좋아해서 빡친 엄마..jpg
[5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7857 478
250906
썸네일
[유갤] 해산물 극혐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593]
ㅇㅇ(185.89) 07.26 32397 362
2509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국뽕 시리즈의 숨겨진 진실
[409]
싱갤러(1.211) 07.26 26439 252
250900
썸네일
[야갤] 속보))윤두창....또 죽였다.......jpg
[637]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5268 607
250897
썸네일
[야갤] 청담동 레스토랑에 비싼차에 명품을 하고 갔을 때 받는 대우
[350]
야갤러(211.234) 07.26 30743 206
250894
썸네일
[국갤] 소련여자 팩트로 패버리는 천조국 여성.JPG
[689]
국붕이(121.141) 07.26 42438 1300
250888
썸네일
[부갤] 세상 쿨한 박선주 강레오 부부의 선구매 후통보.jpg
[120]
부갤러(149.34) 07.26 19056 64
250885
썸네일
[미갤] 에어비엔비 몰카 사건 터져... 이제서야 카메라 금지 조항 추가
[160]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5534 160
250882
썸네일
[기갤] 욕 한마디 없는데 팩폭으로 뼈 때리는 그 시절 아나운서들
[243]
긷갤러(104.223) 07.26 25771 115
250879
썸네일
[싱갤] 인류사 가장 위대한 책의 출판과정..JPG
[399]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0074 220
250876
썸네일
[러갤] 북한 주민은 반일감정이 없고 반중정서는 있다
[42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9802 231
250873
썸네일
[야갤] PC방 같은 교회를 만든 목사님
[460]
야갤러(211.234) 07.26 31870 460
250870
썸네일
[싱갤] 심각심각..파리 탄소중립올림픽..근황..jpg
[546]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4540 396
250867
썸네일
[대갤] IOC, 韓선수단 단복을 베스트 톱 10에 선정... 中日은 순위 밖
[31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1675 243
250864
썸네일
[카연] 별과 사슬이 뜨는 섬 4
[35]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1865 63
250862
썸네일
[해갤] 히딩크 "축협이 선수 선발에 관여" (스포탈코리아)
[208]
ㅇㅇ(27.117) 07.26 17800 23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