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구하라 전남친 " 네 연예계 인생을 끝나게 내가 해주겠다 " 협박앱에서 작성

긷갤러(45.84) 2024.05.20 12:55:02
조회 45161 추천 559 댓글 657

- 관련게시물 : 승리 뒤봐주던 "경찰총장"이 누군지 알려준게 구하라였네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16fb7f29838c7a1434cf507ad3228de36786f911d52ac2530c82f

갑자기 버닝썬 플 타는 이유



0490f719bc806ef220b5c6b011f11a3998e1a958077afc8fa7

0490f719bc806ef120b5c6b011f11a39d5e7f861931ce9e1a2

2082d528f1d72ab26fb6d8b004ee2a3859560d179082cd1f7cf5531ea6bec84298e9693fed21ddac90c02301168eda90c734f2d0dcbb92242003b444c4e150

bbc버닝썬 게이트 탐사자료 feat 구하라 사망 전 타임라인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96028673f9fd09e16a1f89bce104fa0d0ef17d1d0bdfc69a6e8ca6d68e4ed2cd2d8dff1fabb7546ba081a12c0886ba


시작은 정준영이었음


바야흐로 한창 잘나가던 2016년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5568a77acf85eb13d1cdceae6545d22215e2393b7075fa2143b19d307744e826bb31f7468db374794c9720414c09149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65bdc26afad5ae16c1f8aebb25655b9058ea2f5193d56d1dfc2068ea2b43fbe9f679482c9faa2aecbf8a9751025448d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1068926fafa08e669128ab9e656a824e9ec069c2f18fe20c11288a9b6b0979184973aeada9af4399a9d91426359f7


바로 여자친구 (가명, 경미)의 불법촬영 고소 건이었음


경미님이 정준영과의 성관계 중




정준영이 몰래 동영상 촬영 중이었다는 걸 확인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함




여자친구는 정준영의 휴대폰을 경찰이 아닌 사설 포렌식업체에 맡김


그런데 정준영의 변호사가


그 포렌식 업체에 이건 쓸데없는 고소사건이었고


복원 불가라고 해달라고 압박을 넣음



당시 예능에서 인기를 끌던 정준영


KBS 측 변호사가 소송중이던 경미씨에게 접촉함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157db22f8ad53eb3b1adfb0e657fc26e44b5113b8119f141a8c01dce824d0f094b6bbcd93aa4474f64bd20e49a2d0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251dc74fdaf0ae03c1adeeae701b365c6e6a68ff9dcf1447f6dfded9621f095a754ce09235e7f1eb0635b6b557200


님 복원도 안되는데 증거없는거 고소하면


님이 무고죄로 더 큰 벌받아요



라고 말함


 

경미씨는 고소를 취하한 데 이어서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9402db72f3f85eb63d19d6ebe856ed0079769a545ac13fcc40aa2b6e7704f9407bd138c4d86065fb21d8e279d94d8f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b5add7af2a853ea6c1bd6bdb355c87300e84ebf20016aa184228f610f8ae414a40045dae7c5d7f6df42743d8a7328

정준영은 죄가 없다고 사과하는 성명서까지 발표함


사과하는 성명서가 발표되자마자 재빠르게 기자회견한 정준영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602de70ffaf5fe53d198ebdb4581d840f9007a83f5375fcb2f10f76819ee27dc6f4aee92929d7cf4c9cc96172f3c5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a5bdd26ffff58e36f4e8aefb756d2e81f98d01c652f478b924dbb03318e3f78b1ecc99d6038994c43bfd4adff12bd



정준영 사건 처음 보도한 기자는


정준영 팬들로부터 악플은 당연하고


새벽까지 전화나 메신저를 통해 모욕과 음란물 테러를 받음


당시 임신중이었는데 유산 2번하심



그렇게 모든 여론이 경미씨가 꽃뱀짓했다는 게 정설로 몰아가고


정준영도 다시 멀쩡히 활동함


 



하지만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b5add7af2a853ea6c1bd6bdb355c87300e84ebf20016aa184228f610f8ae414d54105cdc9fcf3cbe5611e4488725c25472b


정준영 휴대폰의


2015년 + 2016년(경미씨 사건 시점)


2년치 데이터가

어딘가에 전부 복사되어 있었음



누가 열람할 수 있었는지


누가 유출했는지는 모름


 


어쨌든 그 익명의 유출자가 

한 SBS기자와 


한 변호사에게 


그 모든 데이터를 USB에 담아 우편함에 넣어둠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9056dd74fdf952b06f1b89bee8542a7fea55fa016c760da95b4a22efd685f781719f7d74745ab589539875fba4e30997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9006877afaa358b03d1b8bbdb050ce8b72a91104dfacd53a36c042efd45540ddecd2f853a8458d02c692e86a24bb4a05


처음에 기자는 그 제보를 통해


경미님 사건에 대해서만 조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준영은 단톡방에서 친구들과


의식 없는 여성들을 강간하는 영상들을 공유하고 있었음


 


이들 그 단톡방의 행동대장은 승리였고


승리가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은 ..


클럽에 놀러오는 일반 여성 손님들에게 물뽕을 먹인 뒤 기절시켜


돈쓰는 남성 VIP에게 상납하는 곳이었음


 

이렇듯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고


카톡을 읽어봐도 배후에 분명 경찰 관계자가 있는게 분명해보였음


 


기자님은 이 부분을 확실히하기 위해 골머리를 썩고 있었음


 


강간은 확실한데,


확실한 보도에 있어 쟁점이 된 것은


 


 


경찰과의 유착 파트였음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90028f21a8ff5fb03f4dd6bae55490d187c767198770a4fe0bfc3af6ea14e46b329d978c1389c4d4ec22ab4fb1b11461


그러던중 구하라에게 돕고싶다는 연락이 옴.



하라는 최종훈과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했던 사이


그래서 기자님이 하라에게 부탁한 것은


최종훈을 통해 카톡에서 언급되는 경찰의 정체를 알려달라는 거였음.


 

하라는 최종훈에게 네가 직접 기자님께 전화해서 말씀 드리라고 설득했고,


최종훈은 기자님과 전화하여 그 경찰의 실명을 밝힘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915a8e7baca958b63f18d6ece202405c2645f82281ee49f49f44b4f6b9a3dae37ac63622b33afa7633a348217ffcb00e


7aed847fb68a6ef436ede9e14e87726c591fc456887aaffa5ee1681fd8bfb250477d4b3b0c4c36c73143a3de8c970a2ffc6b7c0774290d38b42177799256c64bb11f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전직 경찰 윤규근이었고


최종훈이 직접 그의 이름을 밝힘으로써  


보도와 수사에 큰 도움이 됨


 


그리고 구하라 사망 전 타임라인


2018.9.13 전연인 최종범 영상유포협박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1a467001e0132d5b0f2af96c4fdfe710bf53fc867c3163f240051a0de2f99a1a872e2874b7612ffb93d4213ad95f69


2018.10.19 검찰 최종범에 협박, 상해, 강요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4f412709b4467d5a0d2baf3746d6a2479c7d6d16a13b04d6284af598c0ad63fb9635dceff58b6f0f629c7cb38a3556



2019.03~04 버닝썬게이트 단독보도한 강경윤기자에게 구하라가 직접 연락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4a137456e316715a5825af6212db3a6e12390c69084a3fdd6ca7880de0a212e8fdb9d7344dac550399b83f99eea7d7



2019.05.17 최종범은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사죄하겠다"라고 본인의 인스타에 자신이 오픈한 미용실에서 파티를 하는 사진을 업로드



2019.05.26 구하라 자살시도 매니저가 발견하여 신고 (1차 자살시도)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4c102409e14d2d5b5873f86d43dfe733e36e6f1c9df8b41eead23d5fbed8fba2bafd9581c700a08f38b3afad9d9e4ace


2019.08.29 최종범 1심 선고




2019년 8월 29일 1심 재판부(부장판사 오덕식)는 상해, 협박, 재물 손괴, 강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이용) 5가지 공소 중 성폭력 특례법을 제외한 4가지를 유죄로 인정하여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었다. 사건번호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 8. 29. 선고 2019고단547 판결'이다.



2019.10.15 연예계 동료 설리의 죽음에 대하여 라이브 방송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4e412409b44d7e5d0920ae3112dbc714713b7ff8d2c778add48857c32e582ed51e4dcd96e907008b686c53827dba33


2019.11.14 ~ 2019.11.19 일본 4개 도시에서 솔로 투어 진행


특히 19일 도쿄 공연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으며 공연을 마친 뒤 남은 일정까지 소화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4d432204e647705d0a20a93141deb35b5d70d26ba797e844944d70ec600871713ff5cac9fb8bb393c279e3e097fd2ffb


2019.11.22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국



2019.11.23 인스타 업로드



2019.11.24 가사도우미가 구하라에게 계속 연락했으나 답변오지않아 확인차 자택방문후 시신발견, 119 신고



2019.11. 25 경찰 공식 발표


다음 날 25일, 경찰은 24일 0시 35분 경에 귀가한 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가사도우미가 방문해 숨져 있는 구하라를 발견한 24일 오후 6시까지 구하라의 집을 다녀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장 거실 탁자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짧은 자필 메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전에도 자살을 시도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유족들의 진술을 종합해 봤을 때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해 유족의 뜻을 존중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2020.01.13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 구하라의 저택에 머물다 49재 마치고 본가로 귀가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401e7709e84670570e22a36014daa2eb59ee2436e0db851e372118c01a379d9313eacfbe8e2dc30752e7d9fa2fbda2



2020.01.14 신원미상의 남성이 구하라 저택에 침입, 작은금고 들고 나감




(금고안에는 서류와 구하라의 핸드폰 있었음)



2020.03 구호인씨 금고 없어진 사실 인지했으나 주변 CCTV 영상 블랙박스 등 모두 31일 경과하여 결정적 증거 찾지못함


2020.07.02 최종범 항소심 선고


2020년 7월 2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최종범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함과 동시에 도주의 우려를 들어 최종범을 법정 구속하였다



2020.10.12 금고 절도사건 디스패치 보도



2020.10.15 최종범 형 확정 (징역 1년 , 출소 2021년 7월)


2020.12.17 금고 절도사건 미제로 종결


-------------------------------------


여기까지가 일반적으로 알려졌던 내용


------------------------------------


어제 BBC 방송으로 버닝썬 게이트에서 적극적으로 수사에 기여함이 밝혀짐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401e7709e84670570e22a36014daa2eb59ee2436e0db851e372118c01a379d9362b191b3be14e73a68c4bf8f28bf3801bfc6

7aed8577b0846cf53cede9e14e87726cd2064d112208e5462e5a0925ac6d138d0a2c266f2c109c7008af0b0bf34988259e4b113f062040781030aa19d76055e09bbe

버닝썬 핵심공범 최종훈에게 진술권유 및 구하라가 핵심 인물 고발에 기여함


최종훈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구하라가 이사건 고발에 기여함이 드러남



추가로

버닝썬 사건은 애초에 승리나 정준영은 아무 상관도 없었음


시민 하나가 경찰한테 폭행당한게 시작이었고


근데 논란이 되니까 갑자기 승리 얘기가 나오고


정준영 폰에 찍힌 영상이 나오고


로이킴은 단톡방 같이 있다가 갑자기 스플댐 맞고


그 폭행당한 시민이 아니 지금 내가 피해입은거랑 승리나 정준영이 뭔 상관이냐고 그 견찰새끼나 잡아달라고 하소연 했지만 깔끔하게 묻혔음


결국 경찰 치부 나올꺼 같으니까 바로 연예인 쪽으로 폭탄 던진거임


태풍 노루가 오면 노루표 페인트 주식을 산다는 국장메타급 억지 연결로 시선끌기 성공한 존나 어처구니 없는 사건임


대한민국에서 돈 벌려고 행하는 어느것에서도 본전 찾기 힘들다지만


이런식으로 뒷돈 받아쳐먹고 입꾹닫하고 있는 경찰들은 씨발들이다



버닝썬 윤규근이 법원에서 대놓고 조국 얘기했었네


0ebcc032f0c03ded51ed86e7429c7468c6c3f10b70c0f4443e4460776d47a779aaf8d582d4be4db38bae1484

0ebcc032f0c03ded51ed86e7429c7468c6c3f10b70c0f4473e4460776d47a7795874f3cbe6582889396f1d

0ebcc032f0c03ded51ed86e7429c7468c6c3f10b70c0f4443d4467716d47a779779ea8e2e90139a766305706

0ebcc032f0c03ded51ed86e7429c7468c6c3f10b70c0f447374464746d47a779ca87d59f9625201421c1406b

0ebcc032f0c03ded51ed86e7429c7468c6c3f10b70c0f447374466736d47a779579d576f0fa76e15e1016db7

0ebcc032f0c03ded51ed86e7429c7468c6c3f10b70c0f447374460706d47a7792dc2e9bff68b2dec1872b442


벌금 2천만원에 3개월 정직받고 끝까지 조국타령
작년에는 경찰병원 총무과장 근무중에 고발당함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59

고정닉 93

10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0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만든 삼국지 영화...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427 113
230826
썸네일
[부갤] 어처구니없는 2000년대 초반 전세 사기 수법.jpg
[178]
부갤러(155.94) 05.13 23152 146
230824
썸네일
[야갤] 벌써 10주년.. 한강서 열린 '멍때리기' 대회 풍경.jpg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916 42
230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6배로 커지는 신체기관
[448]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9188 811
230820
썸네일
[대갤] 대만, 하늘에서 돈다발이... 3천명 몰려 아수라장! 사실은 위조지폐?!
[1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483 114
230818
썸네일
[미갤] 남자 고등학생들끼리 본격적으로 친해지게 된 계기..jpg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6602 99
2308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백도어 사건
[181]
모스크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707 135
230812
썸네일
[야갤] 한국과 정반대라는 태국 위아래 문화 .jpg
[303]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767 383
230810
썸네일
[로갤]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빙하 3층
[59]
[히후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5172 85
230808
썸네일
[미갤] 5월 가정의달 충무로 신작 TOP5....jpg
[205]
ㅇㅇ(175.119) 05.13 14853 63
230806
썸네일
[야갤] 임영웅 측 "리허설 소음 죄송"...주민들에게 참외 돌려
[301]
야갤러(223.39) 05.13 22045 117
2308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나마 nc의 마지막 희망일수도있었던것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213 335
230801
썸네일
[중갤] 빅붕붕이가 본 ㅈ소기업특 vol.2
[144]
간선아조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137 157
230799
썸네일
[야갤] 근황올림픽에 나온 전 국민이 다아는 감초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89]
야갤러(45.84) 05.13 27356 204
2307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물가 비싸다는 하와이 물가
[318]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5279 271
230793
썸네일
[디갤] 오사카 느와르감성으로 말아봤다
[48]
TainakaRit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333 41
230790
썸네일
[러갤] 러시아에 종군한 사무라이가 말한다
[229]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5680 117
230788
썸네일
[새갤] [채널A]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연임 수순 돌입
[18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701 36
230787
썸네일
[야갤] 일주일에 50개씩 짓고 사라지는 성수동 팝업스토어.jpg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4466 65
230785
썸네일
[걸갤] 하이브 입장문 요약...jpg
[395]
ㅇㅇ(117.111) 05.13 30176 228
2307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미 자기객관화 끝난 개고기집 직원들
[3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313 243
230782
썸네일
[주갤] 공항에서 긴급체포된 일본인 성범죄자 정체
[723]
한녀혼쟁탈전(1.239) 05.13 38507 315
230781
썸네일
[이갤] 김제 마늘밭 110억 발견한 포크레인기사 근황...jpg
[40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1354 322
230779
썸네일
[중갤] [속보] 尹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준비하라"
[1441]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378 170
230778
썸네일
[정갤] 한국 방구석 외톨이들의 미래... 일본 히키코모리들 근황
[634]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8087 183
23077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민영화말고는 답이 안보이는 한국전력 근황
[8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8096 309
230773
썸네일
[바갤] 제한속도 125km 초과한 개이더
[179]
바갤러(89.40) 05.13 16581 95
230772
썸네일
[야갤] 버스가 다리 난간 뚫고 풍덩…최소 7명 사망.jpg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1498 61
230771
썸네일
[냥갤] ???: 우리 애가 안에있어요(feat.소방관)
[494]
ㅇㅇ(223.39) 05.13 22783 481
230769
썸네일
[새갤] 與, 친윤일색 비대위 출범.. 친윤vs친한 다시 대립?
[13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042 50
2307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그린 아침 식사하는 각국 여성들
[299]
ㅇㅇ(14.34) 05.13 28413 69
230767
썸네일
[야갤] 가수 이적이 말하는, 부모가 자식을 잘 모르는 이유.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632 90
230765
썸네일
[코갤] '입시업체 댓글조작' 폭로했던 스타강사 '삽자루' 사망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9592 360
230764
썸네일
[조갤] KBS 제정신이냐ㅋㅋ
[277]
Gumba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1439 438
2307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캐나다 의회에 초청된 영웅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675 225
230760
썸네일
[카연] ㅇㅎ) Manhwa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193]
포너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0164 515
230759
썸네일
[전갤] 아파트 털고 달아난 강도범 3명…2년 만에 필리핀서 검거
[9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3916 39
2307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분야별 최고급 브랜드
[269]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8304 77
230756
썸네일
[이갤] 일본 AV 모자이크 관련 이야기들 모음
[204]
FC2PP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0590 146
230755
썸네일
[오갤] 히키코모리 탈출 청년들을 만난 오세훈 시장
[490]
H3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914 207
230753
썸네일
[기음] [금주의 신상] 5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75]
dd(182.213) 05.13 12750 80
2307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향유고래 소리 분석해 음성 알파벳 찾아낸 연구진
[17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661 146
230751
썸네일
[자갤] 이걸 왜 삼? (현대차)
[349]
꼰냥이보좌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1639 93
230749
썸네일
[해갤] 오늘자 41살 MLB 미친 투수 근황 ㄷㄷㄷㄷ jpg
[202]
뚱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3500 152
230748
썸네일
[주갤] 여성시대 n번방 사건 미군 레딧에 공론화 ㅋㅋㅋㅋㅋㅋㅋ
[498]
주갤러(59.8) 05.13 41898 1126
230745
썸네일
[치갤] 미국판 주호민사건 한국반응.jpg
[1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2022 1018
2307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일 발표된다는 새로운 AI 시스템
[219]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673 120
230743
썸네일
[전갤] 대안 못 찾는 매립지…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511]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473 60
230741
썸네일
[미갤] 오던손님도 런하게하는 성수동상황.jpg
[354]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5598 151
230740
썸네일
[해갤] 논란의 물병투척 사건 이후 인천 인스타 공식 사과문.jpg
[163]
해갤러(211.234) 05.13 17967 6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