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외직구 대책 혼선' 사과했지만…"대통령실 관여한 바 없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10:20:01
조회 17067 추천 206 댓글 418

- 관련게시물 : 6월부터 직구 불가능...JPG

-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소비자 선택권 과도한 제한·국민불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5b4c6c41e4810ab8b7025442749c47fdafea9970824d29a0978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5b2c0c41e4810ab8b5ce50c02e43ee0f9c5f3939e89d7da5998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5b2c6c41e4810ab8bdb960ccce81d668f4ad8757d20e7e9906476

KC 인증이 없으면 해외 직구를 금지하겠단 발표에 역풍이 거세지자 어제(19일) 정부가 사흘 만에 입장을 뒤집은 데 이어 오늘은 대통령실까지 사과를 했습니다.

졸속정책·탁상행정이란 비판에 직접 나선 겁니다.

그런데 사과 끝에 '대통령실은 이번 정책 결정에 관여한 바 없다', '대통령에게 보고된 바도 없다' 선을 그었습니다. 14개 부처가 두달 넘게 논의해 발표한 정책인데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몰랐단 해명에 또 다시 논란이 예상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ab6c1c41e4810ab8bd8b230670a3b6f81c366dc2d089d30c1aded37

대통령실이 어린이제품 등 80개 품목에 대해 KC 인증이 없으면 해외 직접구매를 금지한다는 정부 대책 발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ab6c8c41e4810ab8b341636243050984f839d5896ac19e71c29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ab7c7c41e4810ab8bb59704f7b6683c8bf7e55c4588bb35fcaa7d

해당 대책은 사실상 철회됐지만 정부의 정책 신뢰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자 대책 발표 나흘만에 대통령실이 직접 나서 사과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ab5c7c41e4810ab8be7b87bfd96dea44b085070067ae0a32235c6

여당조차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비판에 가세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ab2c0c41e4810ab8b6f2390a6c5e76d7f04243ba613c22b60872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ab2c9c41e4810ab8b90960f1ce10a3c81fd76efafca3c5d5b1b0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ab3c8c41e4810ab8be5f264d2e69f2f78c053faec76af71ee6c01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지시로 정책의 사전 검토 강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bb6c7c41e4810ab8b0c5c61742c44bb4166511ec42db8d320b254

하지만 이번 정책 결정 과정에 대통령실은 관여한 게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보고받은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bb7c6c41e4810ab8b47e1318029c1843becd007a91e5e27918b8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bb4c9c41e4810ab8b99b62e6c058bf24e7bc9df3f3348685eb3a8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3월부터 TF를 구성해 정책 검토가 이뤄졌지만 대통령실이 TF에 참여하진 않았다"며 "대통령실이 모든 정책을 관할해서 결정하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14개 부처가 두달 넘게 검토했는데 정부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이 몰랐다는 해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bb5c8c41e4810ab8bb355fcea7575d15dfea4b0224640653c4a2f

오늘 한덕수 총리와 오찬 주례회동을 취소한 걸 두고선 질책성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는데 대통령실은 이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fbbb3c7c41e4810ab8bae39d741625bf4f5d7106092f55906c0e919

사태 진화하려고 대통령실도 사과하고 어제 정부가 브리핑도 했지만 소비자 혼란은 여전합니다. 정부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전면 차단 아니다, 조사해서 위해성 있는 제품만 막겠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사하겠다는 건지, 또 실효성은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또 직구가 막힐지 모른다며, 빨리 사야 한다는 움직임마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2b4c4c41e4810ab8b82edeb2534999f7512c570bd2f4ba3c2c1a4

주말 사이 온라인 상에선 배터리 등 전자제품을 직구로 미리 사야한단 글들이 쏟아졌습니다.


서울 한 완구시장에선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프라모델 등을 사려는 소비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직구가 막힐까 불안한 마음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2b2c1c41e4810ab8b9a8abf4c8e0e2c2701c49f934554d4322d9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2b2c8c41e4810ab8be01b5d9aeaf5e7dc159d3776a33804e0794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2b3c2c41e4810ab8b7577bf92c5123dfab0b3b7e1b5d34d3689eb0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3b6c9c41e4810ab8b2236264d71024ae4671bd2bfdba345e3d8f7

일본 직구대행 업체는 오락가락한 정부 발언에 지금 주문을 넣어도 제때 배송이 될 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3b4c2c41e4810ab8be3a6533fd4d084362ddc8f704cdeef550235

정부의 애매모호한 화법은 이런 혼란을 더 키웠습니다.


사흘 전 80개 품목 해외직구 금지 조치는 "안전을 강조하다보니" 나왔던 얘기란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3b4c7c41e4810ab8bfb6acaab78c07642985cbec111bdf27da8b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3b4c8c41e4810ab8bac68f4599609c613c75cf0ebdf786aa4fee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3b5c6c41e4810ab8b598883c6af0d0d2d6f1fa437fe4edc765b61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정부는 다음달 중 위해성이 있는 제품을 조사하고, 국내 반입을 막겠단 계획인데 실효성이 있을진 미지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3b2c5c41e4810ab8b8dacdae69cb9f448079f3cf7190c74d0b9d2

정부는 어제 KC인증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라며, 다양한 의견을 받겠다고 밝혔는데, 시기와 방법이 구체화할 때까지 해외직구를 둘러싼 혼선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0b6c8c41e4810ab8bfabe112af5425b1696a4e8147b4e67e977da

이번 사태, KC인증에 대한 논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거론하며 KC 인증 있으면 다 믿을 수 있는 거냐, KC인증 기관 민영화와 맞물린 정책 아니냐는 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0b5c0c41e4810ab8b7716e69d58450b12bd27680599be39c10e24

지난주 정부의 직구 제한 대책이 발표된 뒤 올라온 글들입니다.


'라돈 침대'나 '가습기 살균제' 등도 KC 인증을 받았다며, 인증을 믿을 수 있느냔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0b2c0c41e4810ab8bbf7e64bfd3fceea428eeaadafc331c36f673f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0b3c3c41e4810ab8b4fedbc531403b043e0a03e892368dccd0b05

KC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나 비용에 대한 문제도 제기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1b6c0c41e4810ab8b4ac6e62eb06afa6cb7d34e8b53f4fe5dc769

급기야 지난주 대책이 KC인증기관을 민영화하기 위한 것 아니냔 의혹까지 쏟아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1b6c7c41e4810ab8b62875b176d8b62f1f6d7d14274d6d83556e4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1b4c1c41e4810ab8ba902ff4162a90d6ab41430d52edbe022459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1b4c4c41e4810ab8b66458d2b49edfbc26da8b1078ae8eaf997ff

정부는 서둘러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미 민간 인증기관이 인증 작업을 하고 있는데다, 인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영리기관을 더 늘리는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1b5c0c41e4810ab8b54ffbd02973d92e18f556142121d260baaf9

업계에선 인증 제도를 기준으로 한 직구 규제가 일종의 비관세장벽으로, 무역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1b5c8c41e4810ab8bea699f4ce3b40afa6d52199a3fb05c3fcfe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fceb1b2c4c41e4810ab8bdab772a4f2e4781b6651c2502ed1937512d0e1

직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소비자 안전과 국내 기업의 역차별 해소를 위해선 더 정교한 정부 대응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47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476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477


대통령실 또 기싸움on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8b1b3c0c4044f179093b01aebf16b8ecdaf75221ac77acc2471eb

사과는 하지만 대통령 직접 사과는 아니라고 굳이 밝혀주며 선그음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다.

- dc official App

윤대통령 논란 접한 후 참모들에게 사과 지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4cab4b7c5c4096633baacd030e31fab596be3c19abc01f256cec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5c9bbb5c8c4096633baac054e3f28ad4aafb0d664d30a50f85f86







사람X

군대도 택갈이때문에 좆되노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4cab0b7c6c4044f1790932955128f6c7d20171597845bedcfe16fd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4cab0b2c7c4044f1790938eb7af0b0e4be64f47756caf98d69ce831

싸제 국산은 대부분 택갈이 아니면 구려서
직구 쓰고 있었는데
직구금지 철회 안되면ㅋㅋㅋㅋ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6

고정닉 53

2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9971
썸네일
[야갤] "남자친구의 이상한 계산법".jpg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0649 108
239968
썸네일
[코갤] 상속세 30%에 대한 기업인들의 입장차이
[765]
ㅇㅇ(124.216) 06.17 27628 503
2399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7세 탈모남의 퇴사 고민
[19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8263 132
239964
썸네일
[유갤] 35만 유투버가 말하는 연애경험 많은게 자랑인지 아닌지 논란
[993]
ㄷㄷ(211.234) 06.17 58489 600
239962
썸네일
[야갤] 오늘 기어코 일어난 사건....jpg
[382]
ㅇㅇ(211.36) 06.17 57373 549
23996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99년 일어난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335]
ㅇㅇ(1.230) 06.17 28099 194
239959
썸네일
[야갤] 술자리 다툼에 '쾅!', 상대차 들이받은 여성.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7781 43
2399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충격적이라는 일본 운전 문화...jpg
[7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4417 756
239956
썸네일
[부갤] 법적인 수도권 말고 부동산에서 따지는 수도권의 위치기준.jpg
[227]
ㅇㅇ(121.167) 06.17 26006 93
23995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군대는 개선 가능성이 없는 이유
[5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8492 797
239952
썸네일
[이갤] 80만 유투버가 생각하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법 할까 말까 고민될때
[513]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7916 179
239951
썸네일
[타갤] 달고나 때문에 15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의 표정...
[173]
ㅇㅇ(221.150) 06.17 40474 87
239947
썸네일
[야갤] 뉴스뜨고 홈피 폐쇄했지만, 이번엔 연세대 '발칵'.jpg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5570 268
2399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비패턴의 양극화
[5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1797 186
239944
썸네일
[이갤] 미쳐버린 한국 예술계 근황.jpg
[6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4104 187
23994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제목 때문에 논란이 된 드라마
[230]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726 95
239941
썸네일
[이갤] 한국 천재 영화감독 김기덕의 대표작 10편..JPG
[408]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225 129
239939
썸네일
[야갤] 과거 웹툰 vs 지금 웹툰.jpg
[749]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0794 570
239937
썸네일
[야갤] 북한에도 전기차가? 720km 달리는 '마두산 전기차'.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4928 87
239936
썸네일
[싱갤] 눈물눈물 마루쉐 마을
[197]
ㅇㅇ(121.161) 06.16 28769 261
239934
썸네일
[야갤] 피해규모가 10억원 이상, 갑작스러운 습격에 망연자실.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914 122
239932
썸네일
[디갤] 하지만 날씨 뒤@졌죠? (19장)
[4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731 36
239931
썸네일
[야갤]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jpg
[6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6236 350
239928
썸네일
[이갤] 25년동안 인구가 증가한 일본 시골의 비밀.jpg
[5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838 258
239926
썸네일
[자갤] 갈 때까지 간 오토뷰 근황ㄷㄷ
[259]
ㅇㅇ(175.192) 06.16 40725 211
239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 구조
[317]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435 719
239922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사진 대량 투척 / GA645zi
[52]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605 31
239921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열등감폭발한 동남아인들
[8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7557 678
239919
썸네일
[이갤] 송지효의 연어초밥.jpg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036 84
239917
썸네일
[상갤] 인사이드 아웃 2에 소심, 까칠이 성우 바뀐 이유
[145]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475 238
239916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 6차도 탈락, 11월에 문 닫나?.jpg
[1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356 125
239914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의 탄생
[172]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240 205
239911
썸네일
[스갤] 한국 5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 ㄷㄷ
[1188]
ㅇㅇ(212.102) 06.16 64921 461
239909
썸네일
[야갤] 12사단 얼차려 사망 사고의 근본적 원인...jpg
[734]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7329 981
239907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1) (이영과 빅토리아)
[60]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3955 59
239906
썸네일
[야갤]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1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587 255
239904
썸네일
[메갤]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4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065 393
239902
썸네일
[기갤]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001 57
239901
썸네일
[싱갤] 시험문제유출로 난리난 명문지거국 에타
[615]
ㅇㅇ(223.39) 06.16 54124 246
239899
썸네일
[야갤] 갈수록 심해지는 역 이름 '기현상', "합의 못해".jpg
[8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358 357
23989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5화 (+여행후기)
[45]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028 59
239896
썸네일
[야갤]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jpg
[5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723 328
239892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쇼핑몰 이온에서 칼부림 발생... 여성 한 명 사망
[41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254 186
239891
썸네일
[싱갤] '상심사' 한 여성.. 슬퍼서 죽는 것이 가능할까?
[313]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270 168
239887
썸네일
[안갤] 안철수 "북한 오물풍선, 대북확성기로 효과적인 역공 가능"
[1292]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650 291
239886
썸네일
[야갤] 태국여행을 간 관광객, 호텔 방에서 기절초풍.jpg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4935 85
23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드카페 근황...jpg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1270 728
239882
썸네일
[야갤]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물 단식 다이어트.jpg
[6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8171 201
239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jpg
[342]
ㅇㅇ(223.39) 06.16 30711 205
239879
썸네일
[디갤] 꽃사진 , 오늘자 서울 수국 근황 13pics
[25]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801 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