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이승만 이후 '최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0:35:01
조회 12697 추천 82 댓글 439

- 관련게시물 : 대석열... 채상병 특검 거부권 사용...jpg

7ded8168f5dc3f8650bbd58b3689706eb461f1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7ded8268f5dc3f8650bbd58b36867169940af1

이로써 윤 대통령은 10개의 법안을 국회로 돌려보내며 이승만 대통령 이후 가장 많은 거부권을 쓴 대통령이 된 것은 물론, 가족에 이어 자신과 대통령실을 겨냥한 특검을 거부한 대통령이 됐습니다.

7ded8368f5dc3f8650bbd58b3689766e32d689

대통령실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게 오히려 직무 유기"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7ded8468f5dc3f8650bbd58b368477645809f3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7ded8568f5dc3f8650bbd58b3685756aa3cfe0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돼 7일 정부로 이송된 지 14일 만입니다.

7ded8668f5dc3f8650bbd58b36887068fd6c97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거부권 행사는 6번째이자, 법안 수로는 10건째입니다.

7ded8768f5dc3f8650bbd58b3688776f1d90e9

45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이승만 전 대통령 이후 가장 많은 거부권 행사를 한 겁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국회로 돌려보내,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가족 관련 특검'을 거부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엔 본인과 대통령실을 겨냥한 특검법에도 거부권을 행사한 셈입니다.

7ded8868f5dc3f8650bbd58b3685766aee6fcf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외압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할 부분"이라며 "재의요구를 하지 않는 게 오히려 직무 유기"라고 반박했습니다.

7ded8968f5dc3f8650bbd58b36847c6aba010c

대통령실은 여야 합의 없이 야권이 일방적으로 특검법을 처리했고, 관련 수사가 경찰과 공수처에서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검은 취지에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당이 특검 후보자 추천권을 독점하고 수사 과정을 실시간 언론 브리핑하도록 한 점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7dec8068f5dc3f8650bbd58b3684716d402fa1


7dec8168f5dc3f8650bbd58b36897c698864c4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쓰자 법무부는 '채 상병 특검법'이 '위헌적'이라고 자세한 설명자료를 냈습니다.

특검 임명을 민주당이 독점하고 수사 중인 사안에 특검을 한 전례도 없다는 건데, 사실인지 박병현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7dec8268f5dc3f8650bbd58b3684716ec73609

법무부는 우선 특검 추천권이 민주당에 있다는 게 위헌적이라고 가장 큰 이유로 들었습니다.

대통령의 특검 임명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삼권분립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이렇게 임명된 특검이 얼마나 공정하게 수사를 할 것인지도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7dec8368f5dc3f8650bbd58b3686726f54dd5b

하지만, 2016년 국정농단 사건과 2018년 드루킹 댓글 사건 때도 야당 추천만으로 특검이 임명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국정농단 특검에 대해 "특검 추천권 부여는 국회의 입법 재량"이라며 합헌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7dec8468f5dc3f8650bbd58b3688716961a6ce

법무부는 여야 합의가 없다는 점도 들었습니다.

7dec8568f5dc3f8650bbd58b3688746cd8cd00

그러나 2007년 BBK 특검은 당시 여당인 대통합민주신당이 발의했지만 한나라당이 결사적으로 반대했습니다.

결국 한나라당이 표결에 불참한 채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7dec8668f5dc3f8650bbd58b3680716b76e057

법무부는 수사기관이 수사하는 중에 특검을 한 전례가 없다는 점도 들었습니다.

7dec8768f5dc3f8650bbd58b3686726a393428

이것도 역시 국정농단이나 드루킹 사건을 비롯해 15번의 특검 중 10번이 수사 중일 때였습니다.

7dec8868f5dc3f8650bbd58b36867c6d6658b4

법무부는 특검법이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공수처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란 논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공수처의 반대에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7dec8968f5dc3f8650bbd58b36807465539cb8e0

거부권에 강하게 반발하며 민주당은 '확실한 심판'을, 조국혁신당은 다시 '탄핵'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바이든 대통령도 거부권을 11번 행사했다고 맞섰습니다만, 특검법에 찬성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의원이 오늘(21일)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일주일 뒤 재표결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인데 먼저 이승환 기자 보도 보시고 앞으로의 전망, 스튜디오에서 유한울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7def8068f5dc3f8650bbd58b3680756aed2a9cea

국회에 모인 6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총선 민심을 거부하겠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습니다.

7def8168f5dc3f8650bbd58b36887369cb06e4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헌법이 준 권한을 자신과 가족의 범죄를 은폐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며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7def8268f5dc3f8650bbd58b36887c6d4ffe8d


7def8368f5dc3f8650bbd58b3686766e75cd87

조국혁신당은 다시 '탄핵'을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7def8468f5dc3f8650bbd58b3680766f507c0e1c

범야권은 이번 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범국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투쟁 강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7def8568f5dc3f8650bbd58b36857d6b259b2a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법안은 기존 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것"이라며 "거부권은 최소한의 방어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def8668f5dc3f8650bbd58b3680756a0162e814

민주당은 이달 28일 본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통과되려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17표의 이탈표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까지 드러난 찬성표로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7def8768f5dc3f8650bbd58b36867265642db2

국민의힘 지도부가 표 단속에 나선 가운데 김웅, 안철수 의원에 이어 정책위 의장을 지낸 유의동 의원이 공개적으로 특검법에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7def8868f5dc3f8650bbd58b36897d6c4043ab

[앵커] 바로 국민의힘 취재하는 유한울 기자와 22대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 어떻게 될지 짚어보겠습니다. 유 기자, 민주당에서 다음 주 재표결을 하더라도, 국민의힘에서 최소 17표 이탈표가 나오지 않으면 힘든 거잖아요.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채 상병 특검' 법안,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다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7def8968f5dc3f8650bbd58b3684736c5dda33


7dee8068f5dc3f8650bbd58b36847d698cf853


7dee8168f5dc3f8650bbd58b36837769ef4a7f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우원식 의원도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로 인한 삼권 분립 훼손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면서 "국민과 함께 채 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7dee8268f5dc3f8650bbd58b368776644d726f

[앵커]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기 때문에 22대 국회에서도 처리하기까지 난항이 있겠네요.

[기자] 특검 법안은 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해야 본회의에 올라갑니다.

여야가 이 때문에 22대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원 구성 협상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위원장을 어느 쪽에서 맡건 야권이 192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패스트트랙까지 가느냐 안 가느냐만 다를 뿐 본회의 통과는 확실시됩니다.

이럴 경우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만약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는 재표결까지 이탈표가 덜 필요한 것 아닌가요?

[기자] 22대 국회 구성을 살펴보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야권이 192석, 국민의힘이 108석입니다. 재의결 되려면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2/3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요.

의원들이 모두 출석했다는 가정 아래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8표만 나오면 국회 문턱을 다시 넘을 수 있습니다.

7dee8368f5dc3f8650bbd58b3680746faf8ea18d

[앵커] 그렇게 해서 재의결이 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치적 부담이 더 커질 것 같은데요.

[기자] 윤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요. 이탈을 막아서 특검을 피할 경우에는 야권의 탄핵 주장 목소리,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58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59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60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62


강경석 기자 "한동훈, 여당 주도로 '채상병 특검' 주장 가능성 있어"


a76d25ac370fb44293ee98a518d60403434e5de97e0225ba6c20


a76d25ac370fb44293ed98a518d604032b8a5c53c29ff96e2dac


a76d25ac370fb44293ec98a518d604036a2ba24f9bb37a167d7e


a76d25ac370fb44293eb98a518d60403506f245eb6a4160f5f39


a76d25ac370fb44293ea98a518d604039d4ba0f62fad8060c3d9


a76d25ac370fb44293e998a518d6040382eb8f2908b882cc53afb6


a76d25ac370fb44293e898a518d604039f5f50567fb018b03bad9a


출처. 중립기어 강경석 동아일보 기자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18

5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5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시세끼 평생 먹어도 문제없는 음식
[870]
ㅇㅇ(211.202) 05.31 58282 567
235882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7
[34]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2232 64
235880
썸네일
[디갤] 뉴비 디붕이 여행사진 몇 장 가져와봤어
[23]
ㅅ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0551 18
235878
썸네일
[이갤] 의외로 대한민국에서 성회롱으로 고소당할 수 있는 단어.jpg
[941]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49518 906
2358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60대 연애 프로그램
[230]
ㅇㅇ(211.209) 05.31 31146 122
235874
썸네일
[야갤] 라스) 걸그룹으로 데뷔했었다는 노안(?) 배우 '오연서'.jpg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8020 95
235870
썸네일
[바갤] 강동에 jyp 신사옥 건설예정 (조감도)
[318]
ㅇㅇ(121.142) 05.31 27571 133
2358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동생을 위해 30년동안 직접 만든 놀이기구
[35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54194 663
235864
썸네일
[번갤] 😃 갤럼들아 판별좀;; 이거 둘중에 누가 잘못한거임?
[246]
고아장터(220.117) 05.31 27302 32
235862
썸네일
[이갤] 충남대 화학공학과 여학생의 고수익알바...
[1068]
ㅇㅇ(116.125) 05.31 78506 1094
235860
썸네일
[디갤] 겨울 잘츠부르크 사진 (21pic)
[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1440 36
235858
썸네일
[메갤] 스압) 레딧 주가 폭등 사례로 보는 '데이터'의 중요성
[3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8015 135
235856
썸네일
[이갤] 로또 1등 당첨자의 자제력...jpg
[50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60173 703
2358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 연봉 1억을 바라는 의뢰인여자
[691]
ㅇㅇ(221.144) 05.31 45844 171
235852
썸네일
[카연] 미용실 만화 19
[42]
엄국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5365 22
235850
썸네일
[이갤] 일본 역사왜곡 기록 삭제한 윤정부...jpg
[68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6916 422
235840
썸네일
[카연] 뭔가 미스터리한 찐따.manhwa
[176]
별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2071 59
235838
썸네일
[일갤] 첫해외여행 일본간 39세 남성 5
[169]
레이나우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7982 80
235836
썸네일
[야갤] 민희진, 르세라핌&아일릿 입장과 카리나 저격
[898]
ㅇㅇ(222.233) 05.31 48181 1082
2358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돈이있어야 하는 이유
[399]
인코딩(1.177) 05.31 57917 326
235832
썸네일
[해갤] 혐) 매미떼의 습격에 자포자기한 미국인들
[414]
해갤러(185.253) 05.31 35771 462
235830
썸네일
[루갤] 약빨러 똥고기 웨이딩 시즌2 시골 조형기
[68]
낙붕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3203 31
235828
썸네일
[이갤] 강약약강 기회주의자 남친.blind
[914]
이갤러(206.189) 05.31 50154 111
235827
썸네일
[디갤] 개씹떡오니짱의 3박4일 우당탕탕 미니벨로 국토종주
[27]
사진평가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1924 26
235825
썸네일
[싱갤] 현재 난리난 중국1위 부자...JPG
[773]
ㅇㅇ(39.115) 05.31 84078 729
235821
썸네일
[야갤] 야붕이가 독일에서 태어났더라면
[481]
ㅋㅋ(49.173) 05.31 30766 283
235819
썸네일
[일갤] 직구규제 근황
[575]
Haze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45459 841
235818
썸네일
[코갤] 최태원, 재산분할금 마련위해 주식 팔고싶어도…‘양도세 27.5%’ 골머리
[520]
ㅇㅇ(115.23) 05.31 27431 247
235815
썸네일
[미갤] 한사람의 인생을 살린 김용수 트레이너.jpg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4208 214
235813
썸네일
[야갤] 개혁신당 이기인 최고의원 "훈련이 아닌 가혹행위, 고문치사..."
[38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2537 600
235811
썸네일
[기갤] 변기 물 내릴 때, 뚜껑을 안 닫으면 벌어지는 일.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9665 134
235809
썸네일
[야갤] 배우 '수현'이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하는 과정.jpg
[3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5409 79
235807
썸네일
[루갤] 5월 말의 계류 조형기..webp
[60]
야간선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0108 30
235805
썸네일
[1갤] '훈련병 사건' 중대장 직무배제 뒤 일시 귀향? ㅋㅋ
[1026]
퍼플헤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6272 1196
235801
썸네일
[주갤] 나라가 이게 맞냐?
[6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8995 758
235799
썸네일
[디갤] [여행] 중국과 한국을 잘 쓰까보자
[79]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4781 40
235797
썸네일
[해갤] 손흥민 계약과 스폰서와의 상관성
[268]
ㅇㅇ(95.91) 05.31 23678 464
235795
썸네일
[국갤] <충격> 대통령 난 갖다버린 조국당 인간들 총정리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8525 268
235793
썸네일
[주갤] 강도짓한 한녀 집유
[336]
주갤러(115.165) 05.31 28063 459
235791
썸네일
[해갤] 추강대엽 논란... 확실하게 정해졌다네요... jpg
[281]
ㅇㅇ(61.72) 05.31 21174 240
235789
썸네일
[군갤] 영국군으로 복무한 홍콩인들
[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9921 82
2357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의 자취방 -2-.jpg
[174]
mp4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1097 103
235785
썸네일
[이갤] 초등학생부터 심상치 않다..."강남 떠납니다.jpg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41533 119
235783
썸네일
[일갤] 아무 이유없이 일본이 가고싶다
[197]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7994 128
235779
썸네일
[기갤] 'SG발 주가조작 연루' 가수 임창정 불기소 처분.jpg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5492 42
2357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훈련병 영결식. 대통령 근황
[1095]
ㅇㅇ(222.104) 05.31 37896 699
235775
썸네일
[스갤] 홀로 x 다저스 콜라보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7573 94
235773
썸네일
[이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우물 만들기 작전 !
[71]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1394 40
235771
썸네일
[이갤] 무슬림들이 영국 소녀 1400명을 성폭행한 사건..jpg
[431]
ㅇㅇ(118.235) 05.31 36823 603
235769
썸네일
[디갤] 온세상이 벚꽃이다
[28]
CAN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0567 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