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조사 받고 나온 김호중, 총정리.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1:20:02
조회 24869 추천 291 댓글 300

- 관련게시물 : 김호중 포토라인 런했음 ㅋㅋㅋㅋㅋㅋㅋ


7cea8170b78b61f537eb84ed4382706d1ebe49d3d61308757a8b16708f4bd5

7cea8170b68268f637e7e9e44180756e1ff08405f9dc0ad0914a3791cdf38cfa8ab5

7ded8077b28060f53bece9e546801b6f593b5382fd654fde1f49d3d1867c5d267366f4682526cb3d934424131c343ac3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조사 잘 받았고 남은 조사가 또 있으면 성실히 조사 받도록 하겠습니다. 죄지은 사람이 왜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죄송합니다. 네."

라는 말을 남기고

하루종일 기다린 취재진들 질문에 답변 아무 말도 안 하고
바로 차에 탐..


그리고 김호중이 차를 타고 난 후에
변호인이 포토라인에 서서
답변을 대신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1d4cbb7b6c2c41446088c8b706609a2efe70d45f74c8e744e5efc1e7a3119cddd750467fcae98




7ded8077b28060f53be6e9e546801b6fb645170bd4f3d3f17ce807081cb89de2d27e848186bbf00894f2dd517f93eed5


이야...
어질어질하다..




김호중.... 근황 ㅋㅋㅋㅋㅋnews


0bef887eb6f761ff239e80e3439c701f83fe84a2d6fd7f8b0daa1aaf55f33e589edc44032be088b8c29f533c03c866c48d792e54

(서울=뉴스1) 박혜연 장성희 기자 =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33)가 경찰 조사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경찰서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취재진 앞에 나설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2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김 씨는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에 남아 귀가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2시쯤 출석한 김 씨에 대한 경찰 조사는 2시간 가량 진행돼 오후 4시 즈음에는 이미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이 수 시간째 설득하고 있지만 김 씨는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어렵다"며 "취재진이 철수할 때까지 나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씨가 경찰에 출석한다는 소식에 이날 오후 강남경찰서 앞에는 수십 명의 취재진이 김 씨 측 입장을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김 씨가 지난 19일 밤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을 했다"고 인정한 후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날이었다.

하지만 김 씨는 차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취재진을 피해 몰래 경찰서로 들어가 눈총을 샀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왜 포토라인에 서지 못했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경찰 조사는 오후 5시 이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사가 끝나면 변호사님이 현장에서 기자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씨의 '버티기'로 인해 취재진의 대기도 기약 없이 길어지고 있다. 조사를 포함하면 김 씨가 경찰서에 도착한 지 거의 8시간째다.




[포토] 경찰 조사 마친 김호중


7ced8076b58360f23eef98a518d60403afd3d8b1d2e43b22cd06

7ced8076b58360f23feb98bf06d604035ef5b98204dbfd5aff

7ced8076b58360f23ee698bf06d60403d89d0fe55bd48b8469d0

7ced8076b58360f23eec98bf06d604038cf5a5a2e4b5274f2b75

7ced8076b58360f23eed98bf06d60403a267fd26c893644d1933

7ced8076b58360f23fec98bf06d60403ddbac3a39194e847951d

7ced8076b58360f23fea98bf06d6040396e0be88ac882a7dd750

7ced8076b58360f23fed98bf06d604031b91223b6c23b86a7d

7ced8076b58360f23eeb98bf06d604037b95d057bdc5149ec2

7ced8076b58360f23eea98bf06d604031615d589d400d31fe457

7ced8076b58360f23eee98bf06d6040365596c2741a9742ebe

7ced8076b58360f23ee898bf06d604031b6e8666359d7980d957

7ced8076b58360f23ee998bf06d60403b434420ed5c679ce03a5

7ced8076b58360f23fef98bf06d60403dcff84246601bea68f

.

[단독] 김호중 차 3대 블박 메모리카드 모두 사라져.. 최대 7개 혐의


7ded8168f5dc3f8650bbd58b36847569fa996e

김호중 씨, 음주운전 혐의를 입증하려면 증거가 더 필요한데요.

김 씨가 사고 전후로 탔던 차량 3대의 메모리카드가 모두 사라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7ded8268f5dc3f8650bbd58b3688776a6a6a54

김호중 씨가 지난 9일 뺑소니 사고를 내기 전후로 탔던 차량은 모두 석 대.

취재 결과, 석 대의 차량 모두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빠져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7ded8368f5dc3f8650bbd58b3689766e37d28a

김호중 씨는 사고 당일 스크린골프장에서 식당으로 이동할 때 본인 소유의 검은색 승용차를 몰고 왔습니다. 

7ded8468f5dc3f8650bbd58b3682766cb48982

또 식당에서 유흥주점으로 이동할 때, 유흥주점에서 나와 집에 갈 때도 같은 차를 탔지만 이 땐 대리기사가 운전했습니다.

7ded8568f5dc3f8650bbd58b36867c6bc47eec

그리고 뺑소니 사고를 낼 당시엔 본인 소유의 또다른 차량인 흰색 SUV를 탔는데 이 땐 직접 운전했습니다.

7ded8668f5dc3f8650bbd58b3687766a252a22

그리고는 사고 약 2시간 뒤 매니저를 만나 이번엔 회사 명의의 승합차를 타고 경기 구리시의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7ded8768f5dc3f8650bbd58b3682706d61dd83

이 석 대의 차량 블랙박스에는 김 씨의 음주 정황뿐 아니라 운전자 바꿔치기나 증거인멸 관련 김 씨와 소속사 관계자들 사이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혐의 입증의 핵심 증거가 사라진 겁니다.

앞서 김 씨의 소속사 대표는 "매니저 본인 판단으로 메모리 카드를 제거했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조직적 증거인멸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7ded8868f5dc3f8650bbd58b368472654aa920

경찰은 지난 16일 김호중 씨와 대표 집,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는데 어제 매니저와 소속사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증거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7ded8968f5dc3f8650bbd58b36877c6df24ddf

Q1. 김호중 씨에게 적용될 수 있는 범죄 혐의가 최대 7개라고요?

7dec8068f5dc3f8650bbd58b36877c6b32dd80

처벌 가능성이 가장 높은 뺑소니 혐의부터 볼까요.

죄명으로는 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인데, 쉽게 말하면 사고 내고 사람이 다쳤는데 아무 조치도 안 하고 도망갔단 겁니다.

사고 내고 도망간 CCTV 영상, 일단 증거가 확실하고요.

또 사고 당한 택시기사가 전치 2주 부상을 입어서, 도주치상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7dec8168f5dc3f8650bbd58b3686766e3a9d79

대리자수, 즉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도 증거가 충분합니다.

매니저가 김호중씨 옷으로 바꿔 입은 장면까지 저희가 보도해드렸는데요.

범인을 도망가도록 시켰다는 혐의, 부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증거인멸 혐의도 있습니다.

김씨가 그날 탔던 3대의 차량에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3개 싹 다 없어졌죠.

매니저가 제거했단 건데, 김씨가 이걸 시켰냐, 최소한 알고 있었느냐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7dec8268f5dc3f8650bbd58b3687736b31d4ac

Q2. 음주 자백하면서 음주운전 혐의도 더해졌죠?

그렇습니다.

다만 본인이 자백한 것과 실제 법정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03% 수치 이상으로 운전했단 걸 입증하는 건 별개입니다.

경찰은 국과수 검사에서 김씨 소변에 음주 대사체가 검출된 점, 술 마셨다는 본인 자백, 동석자들 진술까지 증거는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위험하게 운전해서 상해를 입혔다'는 위험운전치상죄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는데요.

이 죄명은 혈중알코올 농도 측정이 없어도 정상적 운전을 못했다는 증거들이 입증만 되면 혐의 적용이 가능합니다.

7dec8368f5dc3f8650bbd58b36877c6f98f80d

마지막 7번째,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경찰을 속여 업무를 방해한 혐의, 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공범이 될 가능성도 김씨에게 열려 있습니다.

7dec8468f5dc3f8650bbd58b36857264b57045

Q3. 김호중 씨 대응 전략은 뭡니까?

7dec8568f5dc3f8650bbd58b36857164894d49

김씨 측은 검찰총장 대행 출신 고위급 전관 변호사를 선임한 뒤 대응 전략을 확 바꿨죠.

7dec8668f5dc3f8650bbd58b36877c6a99e4a5

운전자 바꿔치기 부인하다가 김씨가 처음부터 알았다고 시인했는데요

김호중이 직접 지시한 건 아니고, 말리진 않았다는, '방조'를 주장하려는 걸로 보입니다. 

방조죄는 본죄보다 형량이 2분의 1로 줄어듭니다.

또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제거는 김씨가 전혀 몰랐다고 선 긋고 있습니다.

나머지 혐의는 피해 택시기사와 합의할 경우 피해 회복에 노력했다 해서 감경 사유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7dec8768f5dc3f8650bbd58b3687736974584d

Q4. 결국 음주운전 혐의 적용 여부가 관건이겠네요.

김씨와 변호인은 '술을 마시기는 했지만 몇 잔 안 마셨다'는 취지로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코올농도 역산을 위한 체중 측정 등에는 협조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소주 몇잔, 양주 몇잔 언급하지 않으면서 음주 처벌 수치까진 넘진 않았을 거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7dec8868f5dc3f8650bbd58b368770699a69c8

음주 대사체 같은 경우도, 사고 이후 편의점에서 사 마신 캔맥주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요.

음주는 인정하면서도 어떻게든 형량을 낮추기 위해 전략적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법조계 공통된 관측입니다.

7dec8968f5dc3f8650bbd58b36867d6acb240e

Q5. 좀 이른 얘기긴 하지만, 죄가 인정된다면 형량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네. 실제 어떤 혐의들로 기소가 될지 또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법률 전문가들도 쉽게 예단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한 변호사는 "통상 초범은 벌금형, 집행유예 정도"라고 얘기합니다.

7def8068f5dc3f8650bbd58b36867c6e072bbf

하지만 또 다른 변호사는 "조직적 범인도피, 증거인멸 정황이 가중 요소로 작용해서 실형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4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43


[단독] 김호중 "식당·업소서 소주 10잔…성대 보호하려 자제"


7ced8076b58261f737eb98bf06d604033d782e17ea28105bce

7ced8076b58261f737ea98bf06d604030e408d48efdec30015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91

고정닉 25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5169
썸네일
[야갤] 일본에서 인기라는 한국 만화.jpg
[392]
야갤러(211.234) 05.29 41820 438
235167
썸네일
[디갤] 소니 그거 겉멋만 잔뜩든 mz카메라 아니냐?
[61]
딸기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2237 17
2351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3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8178 81
235163
썸네일
[남갤] 축제 보러온 외부인들 줄 서면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295]
띤갤러(45.128) 05.29 26204 31
235162
썸네일
[미갤] 해병대에서 간부 때문에 실명 당할 뻔한 병사.manhwa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9617 160
2351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룡박사가 뽑은 TOP7 공룡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30989 217
235159
썸네일
[대갤] 충격적인 美워게임 결과... 中은 전쟁없이 대만 지배 가능
[57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9427 280
235157
썸네일
[야갤] 스압) 20년만에 용기내서 어머니 산소 찾은 풍자..jpg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9566 73
235154
썸네일
[싱갤] kc인증 비행기
[202]
ㅇㅇ(61.78) 05.29 21102 270
235153
썸네일
[메갤]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9345 277
235151
썸네일
[야갤] 사상 최저·역대 최저, 3월 출생아 2만명 '붕괴'.jpg
[1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5345 472
235150
썸네일
[기갤] 밥의 민족 우리나라, '숟가락 문양'에 진심인 이유.jpg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0439 52
235148
썸네일
[야갤] 차량 앞•뒤 유리에 욱일기 붙이고 주행
[600]
야갤러(211.235) 05.29 17771 89
2351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에서 귀한 3가지
[166]
ㅇㅇ(221.143) 05.29 26212 177
235145
썸네일
[새갤] 故윤 일병 모친의 해병대원 특검법 부결에 대한 입장문
[405]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7258 260
235144
썸네일
[야갤]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층간소음 결말.jpg
[6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32881 252
235142
썸네일
[해갤] 전국 마약 지도 나왔네요.표
[367]
ㅇㅇ(211.105) 05.29 37531 181
235141
썸네일
[싱갤]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범죄 순위 top10
[245]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34494 203
235138
썸네일
[이갤] AI 석학에게 AI가 인류를 파멸시킬지 물었습니다
[280]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4221 104
235135
썸네일
[야갤] 원곡자, 뉴진스 How Sweet 표절 저격...mp4
[1034]
ㅇㅇ(222.233) 05.29 31646 858
235132
썸네일
[부갤] (통계청)장래 인구추계 (28일 발표)
[407]
ㅇㅇ(211.235) 05.29 15037 191
235130
썸네일
[대갤] 日국회의원, "조선인 학살 사과하라"... 일본 정치의 마지막 양심
[34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8678 286
235129
썸네일
[유갤] 120만 남자 뷰티유튜버, 이거 월세 탈세라고 볼 수는 없음?
[412]
윱갤러(210.92) 05.29 38811 730
235127
썸네일
[미갤]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3510 205
235126
썸네일
[야갤] 김동현이 말하는 피지컬100 출연 이유.jpg
[2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4420 89
2351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의 자취방.jpg
[300]
mp4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52595 265
235122
썸네일
[카연] 새외무림 곤뇽파!.manhwa
[76]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1692 155
235120
썸네일
[A갤] 일본에서 제일 싸가지 없는 식당 응대 수준ㅋㅋㅋㅋㅋㅋ
[411]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9017 314
235119
썸네일
[기갤] 사람 공격하는 까마귀, 공포로 물든 강남 거리.jpg
[5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3911 123
235118
썸네일
[야갤] "주먹으로 때리고 목덜미 잡아", 애견유치원서 실명.jpg
[3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8857 171
2351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빌런들의 목적과 악행들을 알아보자.jpg
[117]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7029 72
235115
썸네일
[새갤] 민주 최고위 “종부세 완화 검토” 지시…여당 “환영” 급물살
[27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1687 79
235114
썸네일
[이갤] 인간이 개량한 다양한 동물들...jpg
[27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3067 146
235112
썸네일
[헬갤] 대기업 버튜버 실물을 보러간 김계란 근황.jpg
[689]
ㅇㅇ(42.82) 05.29 53070 226
235111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2 (라피더스의 경제효과가 180조원 ㄷㄷ)
[98]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6153 60
2351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공룡, 코리아케라톱스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5587 72
235107
썸네일
[해갤] 티빙 올해 800억 적자라네요
[443]
ㅂㅈㄷ(117.58) 05.29 30092 114
235106
썸네일
[야갤] [단독] 공보의 수당 지급 지연, "정부의 임금 체불".jpg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2305 120
2351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텔 VS 엔비디아
[268]
운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8214 127
235103
썸네일
[기갤] 네이트판) "동생 ㄹㅇ 개싫다 지 방안에서 물!!!! 하고".jpg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34123 82
235102
썸네일
[이갤] [단독] 02-880 대통령실 전화 확인‥168초 통화
[24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3288 125
235100
썸네일
[야갤] "강인 15년 자숙했으니 좀 봐달라..." 이특 두둔 논란...
[50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32174 286
235099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카우보이 비밥 페이 원작과 실사화 비교
[5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8385 269
235098
썸네일
[토갤] 김호중 녹취록 확보..故 이선균 언급하며 "인권위 제소 검토 중"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0561 164
235095
썸네일
[야갤] 전에 욕많이먹은 커피유튜버. 산미있는 아메리카노 순위.
[335]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6728 54
235094
썸네일
[유갤] 공진단 만드는 방법 알려주는 한의사
[412]
ㅇㅇ(103.216) 05.29 23449 107
235092
썸네일
[야갤] 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선언 ㄹㅇ...jpg
[863]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38487 419
235091
썸네일
[싱갤] 굿 지내던 무당들 사망사고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35264 155
235090
썸네일
[기갤] 다방 종업원과 걷던 남성, 다리 풀린 듯 비틀거리더니.jpg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4581 222
235088
썸네일
[리갤] 오피셜) 페이커 아리 가격....jpg
[1074]
ㅇㅇ(211.234) 05.29 87076 73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