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도야마 3박 4일 여행기앱에서 작성

진짜기본요리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3:25:01
조회 7816 추천 21 댓글 29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bcb91c4855f58c37df951022f76074c2d08ad91b010c2f43741c986

시내 도착하자마자 조진 잭콕. 도야마는 공항↔시내 가는 리무진 버스가 별로 없어서 택시타고 시내가는 게 좋은 거 같은데 혼자서 가면 좀 비싼 느낌이라 애매함. 둘 이상 가면 택시타는 게 좋은 듯.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5d33fa141963bd2181fba4a090b94f261925bb50fee580b5b3b0c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갔는데 거기는 도야마 대학생이 창업해서 지금도 도야마 대학생이 직원이고 직원이 아닌 학생들도 놀러오는 듯? 거기서 한 명이 어디 간다길래 따라갔더니 펭귄식당(ペンギン食堂)라는 이자카야였음. 이자카야였지만 음식들도 다 괜찮았음. 이건 오토시로 나온 돼지 내장 부위인 듯.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88ced54334d86b468d08581ca16a4607286780110517fe1ed02

불고기 느낌나는 요리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48ec23efc9d717fd467cf5c4d542a6265516dab551cc80d5d22f4fa

챵쟈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72e4510dcf85030d4328b9d72958e692a3c0e1ee61b30ca2ee0

니쿠쟈가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41526b935a3e1b944f4dd5682c2ea5e85dba1497c2569d8e9d2

다시마키타마고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93632c253e74718717a99f5acd4b3067a3afd74a2ebec08154fc8

이런 뭐더라. 모츠니인가. 요렇게 먹고 일본주 한잔 하고 셋이서 6600엔 정도 나왔으니까 나름 괜찮은 듯?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7022d8cb4462280b86e886e8aa3143d056eb1db03413bb4d3ea0f

그리고 저녁에 한잔 하러 여기저기 찾아다녔는데 괜찮은 술집을 못 찾아서 들어간 하이볼 사카바에서 먹은 블랙 파스타. 블랙 라멘 파스타 버전 같은데 맛은 나쁘지 않았음. 990엔에 닛카 하이볼 or 레몬 사와 60분 노미호다이여서 가성비는 좋은 듯. 회식하러 자주 오는 듯함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1da9a82047bccd7fec851c6f8a776e53f30b98448d5d955e0f7d9ce

2일차 점심 도야마역 근처 라멘집 잇신(一心)의 특제 블랙 라멘. 그렇게 많이 짜지는 않고 간장의 향과 맛이 진함. 짠맛 보다는 먹다보면 간장 쩐맛? 쓴맛이 좀 올라옴. 맥주랑 먹기 괜찮은 듯?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cabce52ec424c88e11d6647cec291ce913dd9ea41af231d2fd2

완멘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542d7c1b111f300e62722ef1e85ed42c5ca1fcd44366c3b01fbcb34

칸스이 공원에서 바라본 스타벅스. 인데 뭐 일본 최고니 세계 최고니 할 정도는 아닌 듯?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80fe9b72b280cb180d2280e835bc6d2bea58ab242ec6a53dfc7b5

그리고 아마하라시 해변으로 감. 가는 길에 어리버리 타고 있는 중국인 세 가족 길 가르쳐 주면서 타카오카에서 환승하고 나는 먼저 내림. 구름 때문에 다테야마 연봉은 안 보였지만 바다가 예뻤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29e4a9e264d54d0fc51d6ec25c39600afb08e4fce2d553355a8263a

그리고 찾아간 이자카야. 1인 사시미 990엔인가.

28b9d932da836ff738ec83e040887c6c68a84723b5c25f2be186fffdffeabde84328

그리고 아부리 시메사바인가. 다른 테이블에서 시킬 때 막 눈 앞에서 토치질 해주길래 맛있어 보여서 사장님한테 아까 막 쿠와아악! 한 거 저도 주세요 했는데 못 알아들어서 옆에 있던 오네상이 일본어로 번역해줘서 나도 먹음

요렇게 해주심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af23ea7ca95ba690b431ed1f3b38ebfe1d5d6d3a47678a51a299bbf

저런 데서 숯불구이 생선도 먹을 수 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29719e567a06a15a25d81433d2002fbdde551301d021aa8ccb5

오스스메 뭐냐고 하니까 이거 주던데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음;; 일드나 애니에서 자주 먹긴 하던데 잔뼈도 많고 성가심

28b9d932da836ff738ec83e04e897068009ef698f79bf9b5a434398463f3641a57b8

가지 뭐인거 같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2cc1535b05e750befa78cc7889a2df064f908fa5086e42921f2f9c2

라스트 오더 때 뭐 시킬 거냐고 물어봐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받은 사츠마아게. 도쿄에서 먹은 건 어묵 느낌이었는데 이건 두부 느낌? 안에 옥수수가 박혀있음

이자카야 이름은 토라마루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65b4c760cb0c4f4ba57b1934bf8b7203be2b5cd7d0172bd60c1ef96

3일차 쿠로베 알펜루트. 12시 40분 다테야마 출발로 예약했는데 그거 했으면 쿠로베 댐 못 갔을 듯. 일단 현장가서 물어보니까 500엔 주고 시간 변경함. 11시 다테야마 출발로 했더니 약간 기리기리하게 막차 타고 귀환함.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93c75292d7d26dd8654f0e9022f385e85d774e893584c28354971

이날 올라가는데 구름이 많이 껴서 경치가 잘 안보였는데 올라가니까 맑아서 다행이었음. 오히려 운해(雲海)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b7577a81be96f86c6c844f3608fca66198cb50472d5f03cbc668f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a148a2db46ba6d84e3c954d9324ecbcd082f6cf48f02778a942f7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4f107b74d7a92d743e407ce13c1bf54a12b278a3cc9cec6eb132e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설벽이 좀 낮긴 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57a23d54e9ae7b5f666643a82b87e4a421c104b7e54e6cbe92bdbde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18d90ee5024e2050743bf76568d3325ae50afe418aa25a79f657d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61644ca633592616ae2265c1174f04a82af6e20cbcbf64ce1371d74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fb8b7f43b42b6c969f9aae6534247a7b76e6a51abe76f644262211f

다 좋긴 한데 쿠로베 호수 도착할 때쯤 되면 심신이 지쳐서 왕복할 생각하니까 좀 그랬음. 당일치기 왕복은 좀 에바인 거 같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c77310321fdf1966436fa3c5f4c1477d69bc6fefd14392ad45a8a62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eb432b1284f3b5561a7bc194ff480cfe37e05e3a3f334de88c72a

3fb8c32fffd711ab6fb8d38a4580766d631e764d349aa95f5e8f74a60d564e0e1aebfd4e526ff4351a6b3b3755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d1ff54ed925c18b202f88e8414cb8da73c908c60913fec63b7ad156

28b9d932da836ff738ec83e34784756bd04a6df2cee737bbb7f6e522cc825e3c90f6

돌아오는 길에 무로도인가에서 송어초밥이랑

28b9d932da836ff738ec83e34481716b6df7a869abdf7aec02d3337f2edd9ea58df7

시로에비 카케아게 소바 시켜서 먹음. 맛은 딱 휴게소 우동 느낌에 시로에비 카케아게도 내가 싫어하는 식감이라 좀 별로였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87fa32542f07b07e96621dee69dd0ec672c4f72a159f71c37c47dce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41acff6d0b478c16c565d581d14c1ae5c538cd2061c9ffc1cfad97c

시내 도착해서 찾아간 술집 오토시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f207c03b7296144f8ea35371f417f96fe9d3b643f3a68eb5d8058c1

다시마키타마고인데 여긴 안에 베니쇼가랑 다시마가 들어가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128ac5f40e59b17a6bf79950d50802212aaf089aa3dd2d89beb4e09

다른 집 다시마키랑은 좀 다른데 나름 괜찮았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3e2fdc6ee4aa114db246d992d22e8262b1d817f3f0ed0cd919a56dd

하나도모에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6fb2a840e83dd434df3cab70cc415cce7e60bafd10e6732dac3546a

부타김치즈. 부타+김치+치즈. 요리도 술도 다 좋았는데 접객이 미묘하달까. 내가 들어갈 때 단골 한명 있었는데 사장님이랑 직원이랑 단골이랑만 이야기하고 아닐 때는 등돌리고 TV 보고 있어서 추가주문도 하기 좀 애매하고. 여튼 그랬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876bb9cd3157affcd67c16eaafa7e770a1fb8edbabb41e5334eb7fe

숙소 돌아가는 길.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c5b99585b254c89bdfbbb0a468015e0cc52b07dded3cc70ed6fae1c

3fb8c32fffd711ab6fb8d38a4285766db19264174cb068a97dbba52a690ecb1d88996a8c8a16441027727b6b81

마지막날. 4시 비행기인데 공항가는 버스가 별로 없어서 11시 55분 버스타고 공항으로 옴. 그 전에 온 유리박물관.

3fb8c32fffd711ab6fb8d38a4284766dad2c5ad91d3aa20643d87a69e9d5a54a30a5ea1df2c8b8833f3dcfab55

특별전이랑 상설전 있었는데 둘다 괜찮았음. 막 엄청 예술적이라서 감동했다기 보다는 유리로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어서 기술이나 발상에 감탄한 게 몇 개 있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de1fde155a4e13decf7d41e66aee95fe9d384a2240278bc7ef46077

그리고 역 건물 내에 있는 이자카야. 1인 사시미 1200엔 정도인가.

28b9d932da836ff738ec83e34388756b7a14f7d1110f4b0484ba03655f866052d795

평일 20식 한정 마카나이동. 990엔인가. 토로로가 있어서 젓가락 가는 곳마다 끈적끈적 대잔치. 저기 밑에 다시마? 해초도 끈적끈적 대잔치였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c6787e81c0cf10f2d805c49e736573bc8714c935e0bcaee2d3753c0

도야마 지자케 타테야마.


그리고 공항와서 시간 때우기하는 중.

- dc official App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

고정닉 8

7

원본 첨부파일 4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966/2] 운영자 21.11.18 6417821 452
250985
썸네일
[인갤] 메카닉 슈팅 개발일지 16. 데브x데브x데브!
[9]
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362 4
2509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서양 유명 밈의 뒷이야기..jpg
[28]
ㅇㅇ(122.42) 08:40 4666 26
250981
썸네일
[L갤] 진짜 헌신한 20억 포기한 박용택 이야기
[61]
엘갤러(121.125) 08:30 6928 148
250980
썸네일
[터갤] 튀르키예(터키)사진
[18]
낭아풍풍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208 9
250978
썸네일
[싱갤] 자기 아들이 잘못했다고 뒷산에 알몸으로 등산시킨 부모.jpg
[88]
ㅇㅇ(113.130) 08:10 7709 3
250976
썸네일
[토갤] [대이어] 손흥민이 주장 먹을거라 당연히 예상함
[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4212 20
250975
썸네일
[디갤] [탈것] 첫 릴레이면 개추 준다해서 쪄 왔습니다
[34]
호전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1 1326 15
250973
썸네일
[싱갤] 여름방학때 만난 소녀.manhwa
[53]
ㅂㅈ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4776 30
250971
썸네일
[무갤] 인류 역사상 정복자 TOP 7.....
[140]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6892 85
250968
썸네일
[위갤] 아일라, 캠벨타운 여행기: 0. 정보 및 팁
[46]
버번으로변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100 21
250966
썸네일
[잇갤] 심심한데 우마무스메 이야기
[69]
Ei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3979 34
250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마지막 김장편.JPG
[345]
ㅇㅇ(211.234) 01:55 24404 53
250962
썸네일
[기갤] "야 한국 더위 미치겠다" 상상 못한 막내코끼리의 설움.jpg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2272 139
250960
썸네일
[국갤] 이 시점 히딩크 영입설 풀어주는 과몰입인생사2
[169]
국갤러(211.232) 01:35 14517 54
250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희왕 갤러리 고려장....
[235]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0116 139
250956
썸네일
[디갤] 18장) 진도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80]
코보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624 27
250954
썸네일
[기갤] 역주행을 하면 기쁘지만 너무 힘들다는 윤하.jpg
[236]
ㅇㅇ(106.101) 01:05 25498 155
2509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인 운전을 풍자한 20년전 애니.jpg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36810 259
250950
썸네일
[최갤] [영묵이 프로 공수모음]7월 23~24일: 포기하지 않은 뜀박질
[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9886 80
250946
썸네일
[이갤] 미국 한국학의 아버지인 하버드 교수가 본 족보.jpg
[256]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1644 64
250944
썸네일
[로갤] 스압) 라이딩하다 시비 안 털리는 방법
[147]
Bu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7487 114
250942
썸네일
[야갤] 후방주의 탄자니아 집에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이유!
[163]
검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27515 82
250940
썸네일
[싱갤]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를 결심하게 된 전투..gif
[709]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9491 206
250938
썸네일
[기갤] 한밤 아파트 분리수거장, 엄마! 저게 뭐지?.jpg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2117 38
250936
썸네일
[유갤] 히틀러가 싫어해서 짤린 실험
[270]
ㅇㅇ(146.70) 07.26 28203 203
250934
썸네일
[야갤] 개그맨 김준호가 현 여친 후배 김지민의 무명시절 도와준 일화...
[194]
야갤러(175.223) 07.26 31870 154
2509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수염 존나 나는 일본인들..jpg
[380]
ㅇㅇ(122.42) 07.26 30773 105
250930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11
[25]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318 39
250928
썸네일
[남갤] “띠가 같다” 라는 말을 잘못 이해한 아이돌..JPG
[161]
띤갤러(211.234) 07.26 23621 55
250924
썸네일
[싱갤] 일본이 담배꽁초 투기를 해결한 방법 ㄷㄷ
[375]
모카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1630 364
250922
썸네일
[디갤] 여름, 그리고 불꽃놀이
[39]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967 37
250920
썸네일
[부갤] 미국 올해 금리인하 확정임(스압)
[173]
ㅇㅇ(220.88) 07.26 21794 69
250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배헌터에게 xx 해줄테니 봐달라고 하는 누나
[15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0823 573
250915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
[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1667 40
250912
썸네일
[대갤] 日, 먹는 낙태약 승인... 435명 사용 결과 특별한 합병증 없어
[36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654 150
250906
썸네일
[유갤] 해산물 극혐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600]
ㅇㅇ(185.89) 07.26 33024 366
2509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국뽕 시리즈의 숨겨진 진실
[415]
싱갤러(1.211) 07.26 26955 255
250897
썸네일
[야갤] 청담동 레스토랑에 비싼차에 명품을 하고 갔을 때 받는 대우
[356]
야갤러(211.234) 07.26 31276 207
250894
썸네일
[국갤] 소련여자 팩트로 패버리는 천조국 여성.JPG
[696]
국붕이(121.141) 07.26 43133 1318
250888
썸네일
[부갤] 세상 쿨한 박선주 강레오 부부의 선구매 후통보.jpg
[120]
부갤러(149.34) 07.26 19386 64
250885
썸네일
[미갤] 에어비엔비 몰카 사건 터져... 이제서야 카메라 금지 조항 추가
[160]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5983 160
250882
썸네일
[기갤] 욕 한마디 없는데 팩폭으로 뼈 때리는 그 시절 아나운서들
[244]
긷갤러(104.223) 07.26 26217 115
250879
썸네일
[싱갤] 인류사 가장 위대한 책의 출판과정..JPG
[399]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0479 224
250876
썸네일
[러갤] 북한 주민은 반일감정이 없고 반중정서는 있다
[427]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153 233
250873
썸네일
[야갤] PC방 같은 교회를 만든 목사님
[461]
야갤러(211.234) 07.26 32355 463
250870
썸네일
[싱갤] 심각심각..파리 탄소중립올림픽..근황..jpg
[548]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4989 402
250867
썸네일
[대갤] IOC, 韓선수단 단복을 베스트 톱 10에 선정... 中日은 순위 밖
[3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2029 244
250864
썸네일
[카연] 별과 사슬이 뜨는 섬 4
[35]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2082 63
250862
썸네일
[해갤] 히딩크 "축협이 선수 선발에 관여" (스포탈코리아)
[208]
ㅇㅇ(27.117) 07.26 18058 2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