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거대한 바다 어류들의 어린시절...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5:50:02
조회 25423 추천 185 댓글 139

23b0d93efded37a068b6d5bc17dd1b6cac264b7812284c30aacfa2564d5a8a0b4c8c82052b14ecaf9f

7aedd571b2d63aa56fb980b412d77c6e9512649b28611d8c9ab03076a5e11f24b5678651f252787e7855278203c6fd

개복치(Ocean sunfish)​

꼬리가 없는 듯한 독특한 생김새의 온순한 대형 어류.

개복치는 수억개에 달하는 알을 낳는데, 이는 치어의 생존률이 극히 낮음을 의미한다.

79e88473b2d13af73bea85b4138674381296e492fad3cd3bd055fa1080a6f51a2c85e4785bb16154632ddcb2965415

74b8d623b08b6ca336eed5b710867c3cc751db8ea9bbba9e8b1f8fad14fe18145e76d8d825eed98c28c58b84921635

치어는 조금이라도 생존률을 높이고자 몸에 가시를 발달시킨다.

납작한 성체와는 달리 둥근 모양이다.


29e9827eb5823bf43fed86b443d0766e97a45a38f7cdeb018d50ae590458ec11be01b6106feff2ab9d77dc9f8652c0

7aeb827ebd806afe3febd0b113d7703b8ed02615d6b6ccd4d256123d8a07da29843616c320c87a877bcd71128cba63

7aecd624e7856ff73de8d3e44285716c56a44400e3a0e63ac6116725142c6d10a22282c57ae65a86568a1bcde2a192

2ce8d324e0d16aff6bbcd3e214d7766877d1d94e5ee2798799a0779bc1711bf7c14f5241ff0d3217cbbfb91efdb40826

성장함에 따라 가시와 꼬리지느러미가 작아지며 익숙한 개복치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7aef8270e1d361a23dbe80b145d5256c160303e1781b08b9ad5dc148567336d7c35658855a6293ff746bb7185876fc

청소년기의 모습.

이 시기부터는 생존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여기서 시간이 더 흐르면...

7ce98371b1d03ef639b98fe245d47664a97cd99c011e6b769eae16dcefbed72541cdb095515e284063d1ba25ead3579c

어마어마한 크기의 성체가 된다.

느긋하게 대양을 유랑하며 주변에 오는 해파리 등을 빨아들여 먹는다.


7cbc8772bd806bf26fed82ec4181253968857d9bd69f42175bc3b4225dcc4e6fcd761cf85b1a9a61dc93ee5edc2857

참다랑어(Bluefin tuna)​

하나같이 몸집이 큰 다랑어들 중에서도 가장 대형인 종.

매끄러운 유선형의 몸 덕분에 헤엄칠 때 물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는다.


7fedd474e0846fa038ef81e746d0773c37f74d69a84f3230548edd931409aa887e569fc2ce625180ba58beb1499868

7decd573b18b69f438e687b345857c3fc6478f78e6f630bfdbb4536ea208ad3a8f0722d9f1e3a95fc96189e34c9749

7cb98323bcd63af53cbb87e317d7223f9072c9eb39d40087f5958eb7c20a0d5911df89f82d87674c10aa7db848440f

참다랑어는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진 어종으로서 양식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번식과 성장에 대한 자료가 풍부한 편이다.

주둥이가 뾰족해지며 다랑어다운 모습으로 변해간다.

7bbc8527b3803ba26de882e510d4206fddd99704a0af732fd3f80c90f39a2df6df1142c8f34fdb2931e82d99ad3bca9f

청소년기의 다랑어


7be5d171b6d460fe3becd4e046d0713f03e604162b1d3b0cff6e802b6713106e649bf573f626d8dcbc23f435f0b954

완전히 성장하면 몸길이만 2m 이상이 된다.

포탄처럼 헤엄치며 고등어나 정어리 등을 추적해 포식한다.



7beed673b5856aa238bad4e344d7776c268c8c32e3558fd746cc9579832da1a8a5abb08693be84528b59fc8e36fc0eac27

돛새치(Sailfish)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어류.

최대 속도는 시속 110km에 달한다.

긴 창과 같은 윗턱은 먹이를 이리저리 몰고 후려쳐 잡을 때 쓰인다.


28ec8473e3813bf56fb9d3ed17872738d76bbe5f17c183f2e7e723e4ca9019cfacb278f633d48ba4d5e15649e0b30f

28ec8924e4876cf43ae687e740d4753bb6ac7e996e0fab26b995495cf46873ee4deb40fa844c8fd90f8d2d68279bb4

이들도 어릴 때는 아주 작고 약하다.

플랑크톤을 먹고 바닷속을 정처없이 떠돌며 자라난다.

너무 작기 때문에 큰 포식자와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죽음을 피할 수 없다.


2fec8323b08569a03ae684e343d72164364742504c8dfc3a4f254f6c54991bb9279c626ece6b098ff5509fc1535909c2

7feed220bdd060ff6feb81e64585206f7ae83779825441f60437788aae68c19d5cf0dbc318b9980706192fe4423305

성장함에 따라 돛새치의 상징과도 같은 커다란 등지느러미가 발달한다.

천적을 만났을 때 등지느러미를 펼쳐서 자신의 몸을 커 보이게 한다.

7dbed370e7d46da536bdd0b144d37269f4e4a06ea12ab5a01aa8406a373390eb396c293136b1cc5e1b25345af3b69464

성체의 모습.

넓은 등지느러미로 먹이의 시야를 차단시켜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

흥분했을 때 측면에서 번쩍이는 줄무늬는 먹이를 혼란에 빠뜨린다.


7aed8822b4863ca038e8d4e741d37139b00f4bf5a0e2f2d608567ce6369378b6cc072ee24913ddfcdc127b0ed278c3746e

쥐가오리(Manta ray)​


플랑크톤을 먹고 살아가는 유일한 가오리.

입을 벌리고 헤엄치며 커다란 아가미로 물에서 플랑크톤을 걸러낸다.

7cef8973b3876cfe6fbb8eb74fd57069c2bafcda2157c04dc68c9e2ce7382b354568d9cd3e0816b7a3960b7de755d5d5

새끼는 크기만 작을 뿐 어미와 거의 같은 모습이다.


7abfd17eb38a6bf43cee82ed4284703bd771c006eb2e541ac4bc3edcfecb86d954c01f1527e9572c4a971e8db3face

성격이 매우 온순해 인간과 접촉했을 때도 별다른 거부반응이나 공격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28ead123e7846ef137ea8fe443817c69edcc2b09c72a5ddd6716c9e1da9b7067d05a329c79a837bea17f3eeb0871dd

큰 무리를 이뤄 이동하며 서로의 짝을 찾기도 한다.

수컷들은 자기 과시를 목적으로 점프한다고 추정된다


29b98725b18168fe3fbed5e515d5726fe1fc2405958ae40dde52ffb3aa62933eee3f1f698a97a4172811bbca7b62e7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

삼각형의 예리한 이빨로 잘 알려져 있는 대형 어류.

속명인 '카르카로돈'도 '톱 같은 이빨'이라는 뜻이다

어류로서는 드물게 온혈이다.


79e4807ebcd36ef73dbed5e743d2776bc6d020a2de2d62acb9673555f12ad687102a213cd3b412daca5eae8f99ef1e

백상아리의 교미와 출산은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

간헐적으로 어린 개체들이 발견될 뿐이다.

74b88770b78b3ba43fe9d7b74ed0766bbe51fa55bf3a4abaaac0e2a894d441f3cbc28afc735e7854ac0561a63f37d7

최소 50세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암컷 개체 'Deep blue'
백상아리는 가장 느리게 성장하는 어류로 암컷은 33세 전후가 되어서야 번식이 가능해진다.


7aee8524e7d339ff6dee85e74485776c2eca4b9c3dc7042624086ebb5820cd6b4504e62eef8d734a09aa9a8e916f6402

최근의 연구에 의해

다양한 몸짓 언어로 사회적 행동을 하고 장기 기억 능력과 포유류 수준의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29e48773b4806ff13abe86ec428926693b786fa73c62a47ce411864b3ac220b629c84fb12ada49e5e2d455d0e39870815f

돌묵상어(Basking shark)​


두 번째로 몸집이 큰 어류.

큰 입을 벌리고 전진하며 플랑크톤을 걸러내 먹는다.

고래상어와는 달리 먹이를 빨아들이지 못한다.


7fb9d175b4d069a56fbbd5b71385253f1d271dd0faaa5325ce130907eed865fa9d186183f0fdb8fc8251e86700e8ef10

아주 어린 돌묵상어는 코 끝이 꺾여있는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7eb88520e08539f03cecd7e5448273399e192149e0f8c3c25a11e587ac919ce6e8d1f93549f4a2d33fea0466a21fae1d

몸길이 2~3미터 정도의 어린 개체.

75bf8823e3873da537e782b443d0203c995075a43de7cb86733d9e483b7571416e516f4b51b930e87310337a3a51c8

돌묵상어는 아주 육중하면서도 조용하게 움직인다.

햇빛에 모여든 플랑크톤을 먹으러 수면 근처를 유영할 때 일광욕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basking shark라는 이름이 붙었다.

임신 기간이 아주 긴 동물이기도 하다.

비공식적으로는 3년 정도라고 하는데, 이것은 동물 중에서 가장 긴 임신기간이다.

극지방과 적도를 포함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플랑크톤을 찾아 수심 900m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78ee8922b3813cf26cbd82b64fd0746f81320a735a55e26f3841bb131186164a3b81a3e0ccb6d6579b03585090221eecc0

고래상어(Whale shark)​


현존하는 최대의 어류.

돌묵상어와 마찬가지로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한다.


7ce9d224b0863bf23eeb8fb71480736fa0b42c45a9f570ff504e561a055abcd32155c490e5ab4e420bb679540cce97

고래상어는 어미가 몸 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출산하는 난태생이다.


어미의 몸집에 비해 새끼는 아주 작은 편이다.


74e88776e08a6ff63ee8d4e210d27d69c7ee3755c0694ae392765216ca1acfbe120a207dd81590394755e996ccef7a3f

78e48722b68061f33cbb81b0148872687db534eee660fd3af5ef1ed905325352805fcf6ef10b4f813b25771c3da67b

작은 고래상어의 모습은 상당히 생소하다.


7becd224e1d76da36feb82e24084753ba42ed33dec01c96c96d38892d839579d42b96b3e6cdeb84f7a9b488e028fa9

7bb8d177e7d63cff68edd7b441d7713f91b0ff738c8d459a999b155ad46d0f5cc227c59a21ce47c8f8cbd0e8f5f817

거대한 성체 고래상어.

고래상어가 어디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는 미스테리다.

몸길이 2~3m 정도의 개체들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2ebf8873b18a6bff3eeb81e547d0263c11f37aaa85238a644a8fb2c28dfddb1899ec75d47b936f374dfc5364b5ae12e7

특정 어류의 산란철에는 알을 먹기 위해 수백마리에 달하는 고래상어가 한 장소에 모여들기도 한다.

2ce48177e1d06df03fe78fe44285776d3a8d282eee494daac0f3a2b76758689a1826f7d5f70e930cdf41b2866abe5b


end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5

고정닉 45

102

원본 첨부파일 4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253796
썸네일
[싱갤] 젠더리스 패션이란 무엇일까?
[272]
롤토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0460 182
253794
썸네일
[새갤] [A+M] 민주 “통신 사찰” vs 檢 “합법 조회”‥기자들 조회는 왜?
[9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9127 12
253792
썸네일
[일갤] 음률에 관한 이야기
[45]
카레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2625 106
253790
썸네일
[카연] 성실한 반장 미행하는.Manhwa
[76]
가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8750 116
253788
썸네일
[바갤] 50년 동안 간짜장만 만든 짜장의 달인 이라고 한다
[380]
ㅇㅇ(121.142) 08.06 35352 266
253784
썸네일
[디갤] [열정] You only get one shot
[36]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863 49
253782
썸네일
[건갤] 컵라면 끓이는데 2시간이나 걸리는 저능아 새끼가 있다?
[197]
슬레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3703 307
253780
썸네일
[자갤] 우도에서 전기차 빌렸다가 멘탈 털린 유튜버.jpg
[374]
차갤러(146.70) 08.06 36173 118
253778
썸네일
[싱갤] 재자이크)이젠 하다하다 활제동한테도 걸러지는 연변인
[168]
ㅇㅇ(222.106) 08.06 29039 266
253776
썸네일
[새갤] [A] 뉴욕서 우버 기사에 후추 테러…“갈색 인종” 차별 발언
[14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3724 65
253774
썸네일
[야갤] 현시점 동해안 전역을 장악한 괴생명체
[399]
야갤러(37.120) 08.06 32619 276
253772
썸네일
[미갤] 슈카) 미 대선 일정에 맞춰 주가는 올라갈 것이다.
[190]
ㅇㅇ(92.38) 08.06 23738 88
253770
썸네일
[코갤] '하락장 직격'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19조 증발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5182 160
253768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이럼 남자친구한테 속은거 맞나
[435]
ㅇㅇ(221.163) 08.06 47192 165
253766
썸네일
[야갤] "강물에서 두 남녀 목욕"…가족들 놀러 갔다가 본 충격 장면
[345]
야갤러(45.12) 08.06 46943 174
253764
썸네일
[2갤] 남자 장대높이뛰기 근황
[192]
ㅇㅇ(218.145) 08.06 28026 198
253760
썸네일
[주갤] 기초연금 노인이 원하는 생활비 월 132만2천원..JPG
[550]
냄새싫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6454 190
253758
썸네일
[러갤] 미 국무장관 KPOP 통한 소프트파워 위력 절감
[25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9460 100
253756
썸네일
[신갤] 금융감독원, 상테크 해피머니 보상 대상 아니다 결론
[243]
석열쿤(183.101) 08.06 17489 191
253754
썸네일
[삼갤] 유튜브 20만 구독 이벤트 후기글 ;;
[219]
welovekp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0413 290
2537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주갤촌
[123]
꼴랭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995 219
253750
썸네일
[일갤] 오로노시마(후쿠오카) 방문기
[34]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8832 39
253748
썸네일
[새갤] 박지원 "슨상님 사저 지키겠다"
[233]
vanitas_vanitat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4159 25
253746
썸네일
[야갤] 허위 배달주문...테러 결과 ㄹㅇ...jpg
[426]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2622 944
253744
썸네일
[군갤] 트럼프가 북괴 부동산 입지가 좋다고 발언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751 92
253742
썸네일
[2갤] 용산 "안세영 폭로, 尹도 인지…협회 진상조사 나설 것"
[190]
ㅇㅇ(220.120) 08.06 16973 164
253739
썸네일
[미갤] 빵 100원, 무료 공유 숙소에 용돈도 맡겨주는 가게
[19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635 31
253738
썸네일
[기갤] '미용실 먹튀' 논란 연예인 부부, 이번엔 사기 추가 폭로 나왔다
[149]
긷갤러(149.34) 08.06 25430 72
253736
썸네일
[스갤] 불량 난리난 버즈3프로 ㅋㅋㅋ 개선품은 과연?
[283]
midNight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0243 413
2537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널드 트럼프 근황.jpg
[362]
ㅇㅇ(121.150) 08.06 40890 361
253733
썸네일
[해갤] 현재 논란되는 감스트 조축 대회 심판
[163]
해갤러(180.68) 08.06 26811 140
253732
썸네일
[군갤] 씹스압) 이란군 VS 이스라엘군 전력비교 (육군, 미사일편)
[178]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3611 96
253730
썸네일
[무갤] 노산이여도 괜찮아
[942]
SCHD80년분할매수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3184 917
253729
썸네일
[싱갤] 오늘의 급발진 주장 사고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3007 194
253727
썸네일
[이갤] 배달 회무침 포장용기 논란.jpg
[232]
슈붕이(91.109) 08.06 29853 122
253726
썸네일
[주갤] 천조국 누님의 안산저격
[558]
주갤러(124.51) 08.06 51763 1673
253722
썸네일
[새갤] [A] 북한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최전방 배치”
[24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1702 137
253720
썸네일
[U갤] 파리 올림픽 레슬링이 반쪽짜리인 이유...JPG
[150]
U갤러(59.23) 08.06 24360 84
253719
썸네일
[싱갤] 검열검열 유튜브 코리아가 삭제한 영상 ㄷㄷ
[3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60827 539
253718
썸네일
[야갤] 짜집기 당한 유튜버 고소 선언.jpg
[356]
야갤러(45.84) 08.06 39068 178
253716
썸네일
[러갤] 랜덤채팅 중녀가 한남에게 노빠꾸로 들이댈때
[455]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51678 172
2537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복원 실패한 교회ㅋㅋㅋㅋ.spain
[316]
미나키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9314 250
253714
썸네일
[해갤] 이걸 보니 더더욱 홍명보가 국대 감독해야 된다는 확신이 드네...jpg
[303]
ㅇㅇ(1.231) 08.06 28295 372
253712
썸네일
[기갤] 정신병원 환자 손·발 묶어 '코끼리 주사'…숨지는 날까지 고용량
[301]
긷갤러(104.254) 08.06 23362 164
253711
썸네일
[새갤] [J] 필리핀 가사관리사 투입 코앞…'기대 반 우려 반' 목소리
[37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1238 75
253708
썸네일
[카연]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2)
[64]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6775 121
2537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한강 수질 체험하기........jpg
[406]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5016 479
253706
썸네일
[누갤] 에드워드 양 영화 배경지 다녀옴 (1) - 하나 그리고 둘
[31]
누붕이91(110.47) 08.06 5989 38
2537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소금이야기.JPG
[288]
ㅇㅇ(1.243) 08.06 19875 34
253702
썸네일
[새갤] [M] 자신의 법률대리인을 방문진 이사로 선임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9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8879 4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