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앱에서 작성

부갤러(118.235) 2024.05.23 18:55:01
조회 50893 추천 27 댓글 853

이게 맞냐 ? 틀리냐 ? 의견좀..

0e9bf403c7f31d8423ea82ec379c706570cc121d7acb900f9e92fcdb6e9a7be24f993b8947913e0f7ad954b7d81ff4af8f273629

- dc official App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전 결혼할 때 축의금 3만원 넣었으니 자기도 3만원만 넣겠다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해 대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다. 군대도 근처 사단이라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친구인 B씨가 지방에 자기 명의 아파트를 3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도 고물상을 하며 한 달에 용돈을 100만원 넘게 받았던 부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B씨가 결혼을 10년 전 대학교 재학 중일 때 했다. 저는 그때 대학생 신분이라 돈이 없어서 3만원밖에 축의를 하지 못했다. 다른 친구들도 저와 비슷하게 축의 했다"고 말했다.

10년이 지나고, A씨도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후 축의금을 정산하던 A씨는 B씨가 낸 축의금 액수를 보고 정이 뚝 떨어졌다고 한다. A씨는 "B씨가 5만원도 아닌 3만원만 축의 했다"며 "B씨 혼자만 온 게 아니라 애들까지 데리고 왔는데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는 그때 당시에도 성당에서 결혼해서 만 원짜리 한식뷔페를 대접했고, 저는 호텔에서 결혼해서 식사가 호텔 뷔페였다"며 "정이 뚝 떨어진다. 친구들에게도 말해봤는데 그렇게 이기적으로 축의를 할 줄 몰랐다고 욕하더라"고 말했다.

A씨는 속상한 마음에 B씨에게 연락해 축의금에 관해 물었으나, B씨는 "너도 3만원 했으니 나도 3만원을 냈다"고 태연하게 답했다 한다. A씨는 "저는 B씨 아들 돌비용에, 집들이 선물에 다 퍼줬는데 씁쓸하다"며 "오래 사귄 친구 중 하나인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 친구 사이를 끊는 게 답인가"라고 의견을 물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 들어가며 점점 친구들이 적어지는 이유가 있더라", "싸게 잘 털어냈다", "애들까지 데리고 와서 밥 먹었다는데 3만원은 좀", "요즘 축의금 5만원부터 시작하는 거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몇몇 누리꾼은 A씨에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 C씨는 "20년 전도 아니고 10년 전이면 아무리 학생이라도 3만원은 좀 그렇다"며 "제가 16년 전에 결혼했는데도 3만원은 못 봤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은 품앗이 개념이라 받은 만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나였으면 이랬을 텐데 등의 생각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인간관계에 실망만 쌓이고 자기만 상처받는다"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당시 그 친구 결혼식 때 돈을 좀 더 넣지 그랬냐", "친구도 10년 전에 실망해서 마음에 품고 있다가 복수한 듯", "3만원 냈으면 3만원 받아야지", "그때나 지금이나 3만원은 좀", "축의금 받으려고 결혼하나" 등의 의견을 나눴다.

한편 지난 17일 서울 시내 웨딩홀 6곳의 예식 비용을 살펴보면 1인당 식대는 평균 8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 최소 6만6000원에서 최대 10만80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했으며, 호텔 웨딩홀의 경우 평균 식대는 1인 기준 16만원으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달 신한은행이 발간한 '보통사람 금융생활보고서 2024'를 보면, 지인 결혼식 축의금 액수는 참석 여부와 결혼식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참석 없이 축의만 하는 경우 5만원을 지불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52.8%), 평균 금액은 8만원이었다. 직접 참석 시에는 10만원이 가장 많았고(67.4%), 평균 금액은 11만원이었다.





10년전 결혼할때 축의금 3만원 받았으니 자기도 3만원만 하겠다는 친구


28b9d932da836ff738eb83e34687746a90ef9d400e432a28cfafccad251c08725646

28b9d932da836ff738eb83e34686746eb158ca750088266091d4a33dab779519fc08

28b9d932da836ff738eb83e3468974693c0d733b1602994d990ea9550884d80eb540

28b9d932da836ff738eb83e346897d6b7472e6a17c36e546740dd78f514d44ab6289

28b9d932da836ff738eb83e34781746fad4ce064f57d44531d280d64bb96cb2d9cf6

28b9d932da836ff738eb83e347817c6c39d3d365ca7050ae05376bcb60fbc2fd4eba

28b9d932da836ff738eb83e347807c6d5dbe84cc1f2a463713776ea7e627fa37818f

28b9d932da836ff738eb83e347837d65b12122cdb55f81648617efcaf6e88a3afe92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

고정닉 3

7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21/2] 운영자 21.11.18 5693868 434
239952
썸네일
[이갤] 80만 유투버가 생각하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법 할까 말까 고민될때
[4]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341 7
239951
썸네일
[타갤] 달고나 때문에 15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의 표정...
[41]
ㅇㅇ(221.150) 00:30 2092 15
239947
썸네일
[야갤] 뉴스뜨고 홈피 폐쇄했지만, 이번엔 연세대 '발칵'.jpg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4018 54
2399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비패턴의 양극화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6773 49
239944
썸네일
[이갤] 미쳐버린 한국 예술계 근황.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880 68
23994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제목 때문에 논란이 된 드라마
[124]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565 24
239941
썸네일
[이갤] 한국 천재 영화감독 김기덕의 대표작 10편..JPG
[212]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234 39
239939
썸네일
[야갤] 괴거 웹툰 vs 지금 웹툰.jpg
[414]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9290 250
239937
썸네일
[야갤] 북한에도 전기차가? 720km 달리는 '마두산 전기차'.jpg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343 40
239936
썸네일
[싱갤] 눈물눈물 마루쉐 마을
[100]
ㅇㅇ(121.161) 06.16 11622 123
239934
썸네일
[야갤] 피해규모가 10억원 이상, 갑작스러운 습격에 망연자실.jpg
[1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913 67
239932
썸네일
[디갤] 하지만 날씨 뒤@졌죠? (19장)
[3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360 27
239931
썸네일
[야갤]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jpg
[4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5100 186
239928
썸네일
[이갤] 25년동안 인구가 증가한 일본 시골의 비밀.jpg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7633 138
239926
썸네일
[자갤] 갈 때까지 간 오토뷰 근황ㄷㄷ
[181]
ㅇㅇ(175.192) 06.16 18449 128
239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 구조
[229]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555 447
239922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사진 대량 투척 / GA645zi
[41]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23 20
239921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열등감폭발한 동남아인들
[5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062 405
239919
썸네일
[이갤] 송지효의 연어초밥.jpg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593 60
239917
썸네일
[상갤] 인사이드 아웃 2에 소심, 까칠이 성우 바뀐 이유
[112]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6896 171
239916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 6차도 탈락, 11월에 문 닫나?.jpg
[9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8328 95
239914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의 탄생
[123]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2153 147
239911
썸네일
[스갤] 한국 5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 ㄷㄷ
[976]
ㅇㅇ(212.102) 06.16 36439 319
239909
썸네일
[야갤] 12사단 얼차려 사망 사고의 근본적 원인...jpg
[614]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992 762
239907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1) (이영과 빅토리아)
[47]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764 57
239906
썸네일
[야갤]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10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9717 172
239904
썸네일
[메갤]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4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176 287
239902
썸네일
[기갤]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jpg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807 43
239901
썸네일
[싱갤] 시험문제유출로 난리난 명문지거국 에타
[517]
ㅇㅇ(223.39) 06.16 40341 199
239899
썸네일
[야갤] 갈수록 심해지는 역 이름 '기현상', "합의 못해".jpg
[6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679 261
23989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5화 (+여행후기)
[41]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183 56
239896
썸네일
[야갤]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jpg
[5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968 242
239892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쇼핑몰 이온에서 칼부림 발생... 여성 한 명 사망
[31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1617 144
239891
썸네일
[싱갤] '상심사' 한 여성.. 슬퍼서 죽는 것이 가능할까?
[259]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486 123
239887
썸네일
[안갤] 안철수 "북한 오물풍선, 대북확성기로 효과적인 역공 가능"
[1261]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7898 239
239886
썸네일
[야갤] 태국여행을 간 관광객, 호텔 방에서 기절초풍.jpg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494 70
23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드카페 근황...jpg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3552 568
239882
썸네일
[야갤]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물 단식 다이어트.jpg
[5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550 147
239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jpg
[282]
ㅇㅇ(223.39) 06.16 23131 174
239879
썸네일
[디갤] 꽃사진 , 오늘자 서울 수국 근황 13pics
[22]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488 30
239877
썸네일
[야갤] "쾅! 폭발음이 들렸다니까", 지진 몰고 온 소리의 정체.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6931 48
239876
썸네일
[이갤] 영화감독과 <페르소나> 배우 모음..gif
[131]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3105 47
239874
썸네일
[군갤] "돼지 먹일 사료도 없다". 북한군 내부 문건에 담긴 굶주림
[538]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653 164
239872
썸네일
[야갤] 물로 입 안을 헹궈봤지만, 제주도 아침 아찔한 도로.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836 126
239869
썸네일
[새갤] 신칸센 ICE가 아닌 TGV가 KTX로 선정된 이유
[289]
야스행새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7374 214
2398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26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4061 288
239866
썸네일
[야갤] "이번엔 국가장학금 없어요?", 부러진 사다리에 '날벼락'.jpg
[7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746 90
239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대한민국 기후이상증세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500 129
239862
썸네일
[야갤] '후지산 안 보여요', 민원에 신축 아파트 '충격적 결단'.jpg
[4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576 3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