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조선 석전에 휘말린 외국인들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9 01:25:01
조회 36041 추천 230 댓글 498



석전.

7fed8274b58068f251b1d3b31085756426aef7d1429d5d22b84f2ed030b3a1e5cf5e9d0811888ad842aa621a79710fb6



한민족의 민속 놀이, 

두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서로 돌멩이를 던져 상대편 마을까지 밀어붙인 팀이 승리하는 행사

.

실제로는 전쟁을 방불케하는 놀이였으며, 

날붙이는 자제했지만 몽둥이와 짱돌로 싸우기 때문에 몇명 죽어나가는 것은 예삿일 이었던 놀이.


기원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별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어 아마 이러한 석전의 경험의 군사력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거나, 

혹은 고위층이 유흥거리로 보기 위해 장려했다, 

혹은 평소 억눌린 민중의 폭력성을 방출하여 범죄율을 낮추는 역할을 했다는 등의 가설만 무성하다.




이를 그냥 조금 과격한 스포츠 인줄 알았던 서양인들이 말려들었다가 혼미백산한 일화가 전해진다.







Lillias Horton Underwood의 기록을 보자.


01b4dc2aecd32b9946b0c4a119df1b08de62614eb56c3999a036712eb4a9344f68917356a7377f 

이 여성은 남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조선에 방문하였다. 

의사이자 장로교 선교사이다.

명성황후의 주치의 이기도 했다.



During my first year I had the exciting and doubtful privilege of being present at a native sectional or stone fight, an experience which few covet even once—and which the wise and informed, at least of womankind, invariably forego. Once a year at a certain season, where two neighborhoods or sections have grievances against each other, they settle them by one of these fights. They choose captains, arrange the opposing parties, and begin firing stones and tiles at each other. As one crowd or the other is by turns victorious, and the pursued flee before their enemies, and as those who are at one moment triumphant are often the very next the vanquished, hotly chased, it is almost impossible to find any safe point of vantage from which to view the conflict. At any instant the place one has chosen, as well removed and safe, may become the ground of the hottest battle. Very large stones are often thrown, and people are fatally injured, though not as frequently as one would think. It is a wonder that hundreds are not killed or wounded. In going from my home to visit a friend one day, a few weeks after my arrival, I was obliged to pass a large crowd of men, who seemed divided into two parties, and were very noisy and vociferous. I remarked upon this to 29my friend, and sending to inquire, we found it was the preliminaries of a stone fight which I had witnessed. Her husband said it would not be safe for me to return alone, and therefore to my lasting gratitude offered to see me through it.


나는 첫해에 원주민의 돌싸움에 참여하는 의심스러운(적어도 현명하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은, 특히 여성이라면, 절대적으로 포기할만한)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 그들은 대장을 선택하고, 상대편을 배치하고, 서로에게 돌과 타일을 발사하기 시작하는데, . 

...매우 큰 돌이 던져지고 사람들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데,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오지 않는게 놀라운 일이었다.


...내가 도착한 지 몇 주가 지난 어느 날 친구를 만나러 집에서 길을 가던 중, 

나는 두 편으로 나뉘어 시끄럽고 떠들썩한 많은 남자들의 무리를 지나쳐야만 했다... 


We soon found that the stones and missiles were coming our way, and were forced to run for shelter to a Korean house. For a few moments the fight was hot around us, and then as it seemed to have passed on—quite far down the street—we ventured forth, only to find that the tide had again turned, and the whole mob were tearing in our direction. Mr. Bunker, for it was he, said there was nothing for it but to scale a half-broken wall into an adjacent compound, and run for it to the house of Mr. Gilmore, not far distant. So, reckless of my best gown, I scaled the wall with great alacrity, and we ran for it quite shamelessly. Missiles of considerable size were raining around us, and the possibility, or rather probability, that one would soon light on our heads, accelerated our speed to no small degree. These affairs are often funny in retrospect, but smack strongly of the tragic at the time, while the outcome is so decidedly uncertain. However, by much dodging and circling, frequently sheltering ourselves under the wall, we at length reached Mr. Gilmore’s house, when, in a somewhat ruffled and perturbed condition, I waited till the coast was quite clear and found my way home, a wiser and deeply thoughtful woman.


우리는 곧 돌과 미사일이 우리쪽으로 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한인 가옥으로 대피해야 했다.... 


우리는 길모어 씨의 집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나아갔지만, 분위기가 바뀌어 전체 폭도들이 우리 방향으로 몰려오고 있었다...


상당한 크기의 미사일이 우리 주변에 쏟아지고 있었다.. 


비처럼 쏟아는 돌들이 곧 우리의 머리를 칠것이라 우리의 속도를 적지 않게 가속시켰다.


많이 피하고 돌면서 벽 아래에 몸을 숨긴 채 마침내 우리는 길모어 씨의 집에 도착했다... 


혼란스럽고 동요된 상태에서 나는 해안이 꽤 맑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았다... 






정리하자면 길을 걷던 이 여성은 석전이 벌어지는 현장에 지나가던 중 접근했다가 

별안간 자신들이 타겟이 되어 무수한 공격을 받은 경험을 했으나, 

다른 건물로 피신했다가 부서진 벽을 타고 길모어의 집으로 도망 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후에는 조금더 심각한 사건이 일어난다.



On one occasion not long since an affair of this kind threatened very serious results for a hot-headed young compatriot of ours, who went to photograph one of these fights. A cool-headed American recently snapped his camera on a tiger here before shooting it, and it may have been in emulation of him, that our young friend made this attempt. He soon became convinced that he was the 30object at which all the missiles were sent, and that the bloodthirsty ruffians were all seeking his life. Being unfortunately as well as unlawfully armed with a six-shooter, over-excited and alarmed, he fired into the crowd and fled. His bullet entered the fleshy part of the leg of one of the natives, who fell, as most of them supposed, mortally wounded; and now indeed the wrath of the crowd on both sides was directed at its hottest against the thoroughly frightened young man. He ran for his life—the crowd pursuing with yells of fury.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종류의 사건이 우리의 화끈한 젊은 동포에게 매우 심각한 위협으로 찾아왔는데, 

그는 이러한 싸움 중 하나를 사진으로 찍으러 나간 것입니다.



...그는 곧바로 자신이 모든 투사체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위의 피에 굶주린 악당들이 모두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 불행하게도 리볼버로 무장한 그는 너무 흥분하고 놀라서 군중을 향해 총을 발사했습니다,

그의 총알은 원주민 중 한 사람의 다리 살 부분에 들어갔고,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이제 정말로 양쪽 군중의 분노는 완전히 겁에 질린 젊은이를 향하여 가장 뜨거워졌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달려갔습니다. 군중은 분노에 찬 함성을 지르며 추격했습니다. 




이 청년의 이름은 Clare Hess.


호기심에 이끌려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자신이 접근하자마자 편을 나누어 싸우던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일제히 공격을 시작했고,


겁에 질린 그는 총을 난사해 그중 한발이 한 조선인의 다리에 박혀버린 것.


이후 자세한 전말을 위해 Robert Neff의 기록을 보자.




0a92ff02d68007f73dea83e74789756db7b272cf4733bc348e4efe6dc4beaee912cf


 Robert Neff의 Letters from Joseon에 Horace N. Allen이 남긴 기록이 등장한다.



네프의 기술

When the crowd surged, he became alarmed and "fired his revolver in the air to scare the people away. [This was a mistake as] these people on such an occasion are in no mood to be trifled with" and they rushed towards the American. 


군중이 덮쳐오자 놀란 그가 충을 쏴 겁을 주려고 했다 사람들이 미국인을 향해 돌진했다.



05b2c227e6d707886ba8c2ba18ee0531f7c7bc6d4d4b20872ec5b8130d64ce7a07f6

Horace N. Allen 조선 주재 외교관, 장로교 선교사




"In [these stone fights], rival villages assemble their best men in line and stone the opposing line of villagers. If damage is done by the stones the men rush at each other and fight with clubs. Severe injuries are always received on either side and there are usually several deaths each year. Thousands of spectators cover the adjoining hills and when a rush takes place the whole crowd surges back to avoid the flying stones. foreigners are usually careful to keep well out of reach of stones when visiting the scene of one of these fights."


이 석전에서 상대 마을들은 장정들을 모아 서로에게 돌을 던지고 몽둥이로 서로에게 돌격한다. 심각한 부상을 양쪽 모두에 초래하고 매년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다.

외국인들은 이 돌싸움 현장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구경해야 한다.





"I rebuked him for firing in such a crowd, thinking he had simply fired into the air. He said he had been attacked by the crowd. I took his revolver away though it was a very large one, I struck in into my pocket. The man objected strongly to my taking his revolver and I had to use a little force. He asked me to protect him and I told him I could do nothing there but that he should go on to the legation. He then fled toward the city and we followed deliberately. Quite a crowd of Koreans followed the flying man, some of whom told me that a Korean had been shot and killed."


..내가 그를 꾸짖었더니 그는 자신이 군중에게 공격당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리볼버를 빼았아 내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그는 나한테 자신을 보호해달라 했지만 공사관으로 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수의 한국인이 도망가는 그를 쫒았는데, 몇명이 나한테 말하길 총을 맞은 한국인이 죽었다고 말했다.






다시 릴리아스의 기록으로 돌아오면


he had nearly a mile to go to reach shelter in the American legation, which he at length managed to do, panting and almost exhausted. 


그는 사력을 다해 거의 1마일을 달려 미국 공사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7fed8274b58068f251b1d3b31085756426aef2d1119a032db84a2ed03eb7f2ef9c04ac8184d7870a68c8702ac71f1880f8

주미 공사관




결국 간신히 도망친 클레어 헤스는 살아남았으나 총상을 입은 조선인이 사경을 헤멜동안 공사관 감옥에서 떨어야 했다.



이에 대해서 호레이스와 릴리아스는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데,

릴리아스는 클레어를 동정했지만 호레이스는 미국인의 수치라고 평했다.

결국 릴리아스가 클레어에게 200엔을 빌려주고,

다리를 맞은 조선인이 3월에 기운을 회복하면서,

클레어는  140엔을 배상하고 조선을 떠나는 조건으로 합의 할 수 있었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0

고정닉 57

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15/2] 운영자 21.11.18 5620449 430
238953
썸네일
[헌갤] 조혈모세포 기증 후기.
[25]
나그네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683 30
238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배우들의 첫사랑 추억
[19]
나무미끄럼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4050 12
2389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블루베리 긴빠이 후기
[67]
뽁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5757 62
238947
썸네일
[카연] 이세계 가족 상견례
[43]
보비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3428 58
238946
썸네일
[기갤] 병원에서 틀어주는 야한 동영상은 합법일까?.jpg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6 6948 28
238943
썸네일
[싱갤] 의외로 온순한 동물.gif
[334]
ㅇㅇ(218.153) 06.12 23076 127
238941
썸네일
[이갤]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에대한 이미지...jpg
[20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8709 74
238939
썸네일
[퓨갤] 양현종이 생각하는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jpg
[46]
ㅇㅇ(118.32) 06.12 5338 73
238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강의 유전자를 남기지 못한 선수들
[215]
비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4639 37
238933
썸네일
[스갤] 한 방송인이 인간이길 포기한 이유
[175]
스갤러(149.88) 06.12 18226 38
238931
썸네일
[디갤] 빨리 들어와서 사진보고가셈
[28]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726 16
238929
썸네일
[기갤] 한 활주로서 동시 이륙·착륙…몇 초 차로 참사 면해.jpg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7773 15
2389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야생 들개 사회화 시키기
[17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1821 117
238925
썸네일
[카연] 비행천소녀 2,3화 (네이버 탈락작)
[50]
한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701 54
2389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나라 직장문화가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429]
ㅇㅇ(14.35) 06.12 26555 250
238921
썸네일
[이갤] 헝가리 유명카페의 인종차별...jpg
[37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6285 141
238919
썸네일
[싱갤] 19세기 미국에서 전설이 된 결투..JPG
[148]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4949 81
238917
썸네일
[야갤] 이정도면 인자강같은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jpg
[240]
야갤러(149.36) 06.12 13190 131
238913
썸네일
[헬갤] 헬스 8년차인 운동 인플루언서에게 달린 댓글들
[398]
ㅇㅇ(45.84) 06.12 26524 228
238911
썸네일
[유갤] 고물상에서 카메라를 하나 사왔는데 130만 화소ㅋㅋㅋ
[255]
ㅇㅇ(211.234) 06.12 18022 198
238909
썸네일
[해갤] 중국인이 말하는 손흥민 3:0 제스쳐 취하는 인성
[365]
ㅇㅇ(185.206) 06.12 15995 272
238907
썸네일
[싱갤] 축구선수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친 일본만화..JPG
[223]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8743 93
238905
썸네일
[1갤] 훈련병 쓰러지고나서 이후 조치까지 의문점
[347]
을붕이(121.164) 06.12 14454 314
238903
썸네일
[싱갤] 귀여운 뱀파이어 만화.manhwa
[52]
ㅇㅇ(121.158) 06.12 11346 104
238901
썸네일
[이갤] "잠실에서 인천까지 20분 만에‥" 헬기 택시 뜬다.jpg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5045 45
2388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라면 뽀글이는 정말 위험할까?
[284]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2378 117
238898
썸네일
[야갤] 동국대 나 맛있어? 녀 후기..everytime
[560]
빵빵나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9361 368
238893
썸네일
[카연] 뼈삼촌 2화
[50]
렛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921 74
238891
썸네일
[러갤] 중국은 K9 자주포가 두렵습니까?
[46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2488 268
23888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이대남이 시위 안나가는 이유
[2658]
페이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8714 597
238887
썸네일
[걸갤] 최근 입덕한 팬들은 모르는 아이돌 날개꺾기
[399]
ㅇㅇ(117.111) 06.12 20944 233
238885
썸네일
[이갤] 425만원 주고 알몸위에 초밥올려먹는 섬짱깨
[465]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5547 153
238883
썸네일
[대갤] 무너지는 일본의 식문화... 어류 소비 급감에 위기감 고조
[65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3075 257
238882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참수촌
[156]
기시다_후미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7457 120
238880
썸네일
[중갤] 2010년대초반 일본 게임에 대해서
[173]
ㅇㅇ(121.147) 06.12 14355 33
238879
썸네일
[주갤] 터키랑 국결해야하는 이유
[4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4888 370
238877
썸네일
[싱갤] 중국은 엔비디아 필요, 엔비디아는 중국 필요 없어...JPG
[537]
ㅇㅇ(218.234) 06.12 40317 291
238874
썸네일
[기갤] 여친 사무실에 깜짝 등장한 군인.jpg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0081 121
238873
썸네일
[야갤] 밀크티 체인점 직원, 싱크대에 발 씻어서 논란
[234]
ㅇㅇ(185.114) 06.12 16994 57
238871
썸네일
[카연] ㅈ소기업에 온 사람의 말로
[254]
코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1927 397
238870
썸네일
[P갤] 미쳐버린 일본 근황.fuji
[6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2893 333
238868
썸네일
[싱갤] 금으로 만든 고려시대 주택 ㄷㄷㄷ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0960 121
238867
썸네일
[도갤] 노들섬 TMI - 참가작 <숨>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34]
T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182 20
238865
썸네일
[주갤] 군인권센터 훈련병 사망진단서 공개
[527]
주갤러(14.4) 06.12 24819 658
238864
썸네일
[기갤] 역대급 신기한 새 지폐 나오는 일본.jpg
[5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1217 183
2388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이승만 고로시에 앞장선새끼
[663]
ㅇㅇ(222.120) 06.12 26318 267
238861
썸네일
[야갤] 대마도 신사 '혐한' 논란 커지자…공개한 한 영상이
[897]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9485 355
238858
썸네일
[바갤] 새 방사장으로 뚜벅뚜벅 '푸바오'…中 현지매체 생중계
[225]
말랑돌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4872 55
238857
썸네일
[야갤] "부대원 식사" 도시락 480개 주문하고 '노쇼'한 대령 정체
[184]
야갤러(169.150) 06.12 24077 1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