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련이 숨겨야 했던 천재 과학자...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9 07:40:02
조회 27539 추천 143 댓글 171

3ea8dc2afcdd37a823ed86e74281716f7833d9085b4e7b84af7d886933c79c13ff7159df315ff379850589c3

2fbc8122e78069f739bb86e614d0223c538f15fa019ccbb8fff613823693f83e35cb3282f337fbb45fb492c46fed6e

소련이 숨겨야 했던 인재 세르게이 코롤료프에 대해 알아보자

세르게이 코롤료프(Сергей Павлович Королёв) 영어론 Sergei Kololev로 쓰이는 이 사람은 러시아의 과학자로 구 소련의 ICBM 및 인공위성 개발에 기여하고

러시아가 현재 알차게 운용 중인 소유즈 로켓을 개발하였으며 러시아의 우주계획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천재과학자이다.


7fbfd274b4833da03aeed7e04f897c3be7f2a80860d93c1d65dc5469b2910fccb402d2150044d51c1b63c58e1d0b364a

코롤료프는 1906년 12월 30일 제정 러시아, 현재의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러시아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다.


74ec8323b08a3df73fe981e114857439e55561f6e76ceb9e6e49457ad057cb4ea556c54fd6196d88888974cc8594cf

1918 ~ 1920년 사이 러시아는 매우 혼란 스러웠다. 유럽엔 1차세계대전 진행 중이었고


75b8d122b2806ea039e98fb147867538f6c1b75adcb5a669628530c460e7d5f28d4639593f12d76d0a9d666c87549a

28be8627b0d13ef368bad7e5468322390c109fe1cdaa6cc45a755d52aa0182acf0ac61d02aadc34c686f7ecb00a77e

러시아에선 볼셰비키 주도의 10월 혁명이 일어나고 있었다.

상황이 이러한 지라 우크라이나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은 문을 닫았고 그 기간동안 코롤료프는 집에서 혼자 독학을 해야했다.

또한 이 기간동안 배식공급도 끊기는 일이 허다해 코롤료프와 그의 가족들은 항상 굶주림에 시달렸고 티푸스와 독감 등은 흔히 걸리는 병이었다.

코롤료프는 그럼에도 학문에 매진하여 1924년 키예프 공대 항공공학과에 입학하고

곧 이어 모스크바 바우만 공과 대학으로 옮겨 항공기 설계공학으로 학부를 졸업한다.


2cea8877b4863ba53cbdd7ed45d77168736d43f06fed81c356b8936b82ca9133ae03e834ccd9a791683340c0007081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의 상위권 대학중 하나인 바우만 공대


79ee8973e08a3ca23ab984b74588706f7b5a615366cd81c9a4b265aff0e9f7ebb3afcde57e5efff978796ee36a15c4

당시 그의 지도교수는 소련의 유명한 항공기 설계자 투폴레프였는데,

투폴레프는 훗날 소련군의 폭격기와 수송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러시아의 방위산업체의 설립자가 된다.


2bbb8924b5833af136bcd3ec10802265aa35babab5bd531a7a3138d3d2df354f350520418345d75b527f544eea7120

졸업 후 항공기 설계국에서 일하면서 그는 취미로 틈틈이 로켓을 독학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공산당은 그를 소련의 로켓연구소 제트 추친력 연구 그룹으로 전근시킨다.


75e9d123b68a69f06de785e31287716dcc3b6def69aa2c58c1925f958c9c39ad603cbc0a92f3b90c6b09b7ff5f70cb

이 곳에서 코롤료프는 치올코프스키 로켓방정식을 유도해 낸 러시아의 천재 로켓과학자 치올코프스키를 만난 뒤

그에게 큰 감명을 받고 제트추진 연구그룹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29eb8723e3d039f438ba82e14788773cae485bfdca37174ab5cb541b1f26cdb8612d90a06d3a2952069d9c7cbdb9

(치올코프스키는 분사 가스의 속도와 로켓 엔진 점화/연소/종료 시의 질량비가 큰 만큼, 큰 속도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치올코프스키 공식으로 수식화하여 최초의 로켓이론을 완성한다.)


78e58974b5d669a33be8d5ec1488716e013d4aafec1ceb79ea2860cb14f351f90d44e81bac6b5a273f4a64d149

치올코프스키 로켓 방정식


제트 연구소에서 일하던 중 1933년 소련 최초의 액체 연료 로켓엔진 개발에 성공한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곧 제트 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된 코롤료프는 한동안 잘나가는 듯 싶었으나…


75e48825bc866dff3beed4b31086223ced01764694b1a1ea15cc187e6dbcfaa1f8ec63d9e4fa7a1d6b1f84c2e58a2d

그의 승승장구를 시기하던 동료 발렌틴 글루쉬코는 그가 주도한 몇 개의 실험이 실패로 끝나버린 것을 빌미로 1938년 그를 국고낭비 혐의로 고발한다.


75e8887eb3d13ba53ebc86ed4fd527390647a7f06c4bcf9c21f786b1ef80ee9eeaab53514d11f8afbe4f27c05a8d

(그를 국고낭비로 고발한 동료 엔진과학자 글루쉬코 박사)

때마침 운이 지지리 없게도 소련엔 대숙청 광풍이 불어 닥치고 있었다.

​스탈린: "동무,동무는 국가 예산을 부당하게 낭비하고 있소." ​

체포된 코롤료프는 10년형을 선고받고 시베리아의 수용소인 굴라그로 끌려간다.


2fe98820b1d06ff26def81e117d720390fae6829dd26909c44be30aac44c269059ab3893ac0be277d21bfc746984f5

시베리아의 수용소에 감금 되어있는 동안 코롤료프는 치아를 모두 잃고 심장병에 걸리고 와이프가 이혼을 통지하는 등 온갖 고생을 다하게 된다.


7ee4d47fb5d66ba46be682b61582706b76b18445afb834449f7bc1f701b5c226a8321e38aa016ff6763fd64e5ef0a8

28bf8927e0d06ca03fbe84b41582206cc7b4c824dfaa03ea0c2229dcaca86f9c360a68d7b734b886b40a319aa4da31

(굴라그 강제노동수용소의 수감자들. 시베리아의 굴라그로 끌려간다는 것은 죽을 때까지 노동만 하다 죽으란 것과 같았다.)

소련 공산당이 자국의 유능한 과학자를 수용소에 처박아두는 동안

나치는 천재과학자 브라운의 주도하에 탄도미사일 V2 로켓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기에 이른다.


7ee9d324b0d068a56dec84ec40d5753e40ff7b6ed4269aedfc3f508dc70e773974782519bf9c2a2e35fdae9812fbc1

7ebf8071e7873cf56cbd8fe540d4706c9004cbba4d8dbb06c8b37ff30607b242c0671b9dce6dc4848a75e5122203579a

(나치의 로켓프로젝트의 책임 연구원이었던 브라운 박사. 전쟁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미국이 포섭하여 훗날 미국의 아폴로 계획을 이끈다.)

7fb9d576b08139a33ebb83e144827d3cdf2e7815a82be417474400f9b2e52f75b11469d74ff4184178cc802e20dd36

그리고 1945년 히틀러가 자살하고 2차 대전이 드디어 종결된다


2be48771bd853bf46bbdd0e042d2773f2a8325e14e95d84614e86077de5554d26945bd02c64400df933dc3b7876e5d

인류역사상 최초로 우주권을 진입했던 나치의 V-2 로켓은 승전국인 미국과 소련입장에선 너무나도 매력적인 무기임에 분명했다.


7fe4d127b0d76af736be83b044832564c22779d05d36f4922c7b39ec4338fafa68b7b66551ac9dc2a1eac71d832d

코롤료프를 허위 고발한 동료 글루쉬코는 소련군이 노획한 나치의 V2로켓을 뜯어보고

V2로켓복제를 위한 연구를 반복하지만 제대로 된 복제품 하나 만들어 낼 수 없었다.

이읔고 글루쉬코는 탄도로켓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은 소련에 단 한명 뿐이란 것을 깨닫고 상부에 보고한다.

​"V-2로켓의 비밀을 완전히 풀 수있는 사람은 코롤료프 뿐이오."​


79ec8071e7813aa538e8d7e34087703833f82d2aeb7961391e99dbea0a3c990f97a9580984878da66d2360b1436040

6년 만의 석방, 그리고 로켓과의 재회를 위해 코롤료프는 곧 사면되어 V2로켓을 연구하기 위해 독일로 보내진다


74eed322e6d63df239ea85e417d426655a3f8badacce7680d8717451b9620a91a973dc798f15e6f8d57743a6be223e

소련의 과학자들 그리고 납치된 나치의 과학자들은 석방된 코룔로프를 중심으로 소련 공산당으로부터 중대한 임무를 하사받는다.

"양키들에게 뒤쳐질순 없다. 우수한 소련제 로켓을 만들라."


2bed8477b4866ba43cbb8eb14286716569c22c02515ab38d18cf8220f72073615b3009522f6121e7568801413e86

코롤료프는 철저한 분석끝에 V-2로켓 카피에 성공하고 곧 이어 개량버전인 R-2 발사에까지 성공한다.

R-2로켓은 V-2로켓보다 2배의 사정거리를 보일 정도였다.

물론 이러한 실험 속에 여러 번의 실패가 있었고 매 실패마다 코롤료프는 소련 공산당의 협박과 압박에 시달린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1953년 코롤료프는 사거리가 1200km에 달하는 R-5 중거리 로켓 개발에까지 이른다.


2fbc8527b68b39f538bcd3b1148722393e197f3152c7b5d8a2769aa9e6eb1efcb3f699023274e6baedbc0d52cfa1a354

(러시아에서 아직도 우주비행에 알차게 쓰이고 있는 R-7 로켓)

마침내 1957년 여러 개의 엔진을 하나로 묶는 클러스터링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초의 ICBM인 R-7 개발에 성공한다.


2bbc8872e1846cff6de987e01581213fab8ee93c4c7c6709b8e2035e31c40eaaafc19890535d4f239f78ad6d62ca41

그리고 카자흐스탄에서 실험 발사된 R-7은 약 6000여 킬로를 비행하여 캄차카 반도의 표적에 정확히 떨어진다.

이 R-7 로켓은 소유즈 로켓으로 개량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로켓이란 ​“로켓계의 폭스바겐”​이란 칭호도 붙었다.

무려 1500회에 달하는 발사기록을 가지고 있다.




7dbb8722b4866ba468ed8ee113872569f2f7c73d0a59cd08cfb733e49ac25873ce52316dea9ad633611c89438a8d579d

마침 같은 시기 미국도 ICBM 계획인 아틀라스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었는데 번번이 실패만 거듭하는 중이었다.

이를 알고있던 흐루쇼프 공산당 제1서기장은 코롤료프에게 한가지 제안을 한다.


7ebe8822b5d06fa339bb83e64581716d58cd44d9feb0e09ba96304a4b87f1060836603a4d67a88efacc7def53a213c

"지금 미국놈들이 로켓발사에 번번이 실패하고 있을 때 우리가 재빨리 저 우주공간으로 먼저 인공위성을 날려봅시다."​

몇 달 내로 인공위성 발사가 잡혀있던 만큼 많은 과학자들이 불가능 하다고 여겼으나

코롤료프는 그가 일생을 받쳐왔던 연구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었다.


28ed8876e6d460f53ae7d0b714d471687ff19d09a3f41745666197552298dd6896c047c79118a463749c0221b4bb32

코롤료프는 공모양의 인공위성에 “동반자”라는 뜻의 “스푸트니크”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러시아 로켓과학의 아버지 치올코프스키의 탄생 100주년이었던 1957년 10월 4일,


28bb8572e3866ca73eefd0b0468870655fb1e584e4992737c20f867af04a484272d1377f65b4bbdcb7c3b686afd91780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를 싣은 R-7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당시 미국은 소련이 비록 승전국이긴 했어도 과학기술력은 아직 미국에 한참 딸린 농업국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우주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미국인들의 충격은 대단했다.

한 예로 당시 1957년 워싱턴DC의 소련대사관에서 열렸던 "로켓과 인공위성" 이란 학술세미나에 전세계에 모였었는데

세미나가 끝난후 열린 파티에서 미국의 로켓과학자들이 소련의 과학자들에게 한 질문을 한다.

미국: "소련의 로켓개발은 어느정도 진척이 되고있나?"

그러다 술에 취한 한 소련과학자가 너스레를 떤다

소련: "아주 조만간 우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거다."

미국: "아주 조만간이 대략 얼마인가?"

소련 "일주일? 길어야 한 달안이다."



74e4d47ee48169a43fbcd3e545827738945833d077cdc3af24547c33b9e0ce543735fe9134e36a7deb2fb6251aec96

이 말을 들은 미국의 과학자들은 전부다 코웃음 쳤다. 농업국가수준인 소련이 어떻게 미국을  앞지를수 있겠냐는 생각이었다.


7eb88571b6806af068eed4b11088776d968c5cb0f64a6bbf27f3013ec523d159dbbfcf76f3236ff74d0e5f0e012f4e

(스푸트니크 발사 당시 뉴욕타임스의 기사)

이를 두고 "스푸트니크 쇼크"라부르는데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무시하던 소련이 이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우주에서 핵무기를 떨어뜨릴 수 있게되었다며 큰 충격에 빠졌다.


2be5d477b6836aff39e680ed45d57d6e4e3d488c62848b71f9491289165ff03e694c1e17dc14ac280e237ada27a7e5f3

그 후 거듭된 연구로 많은 데이터를 축적한 코롤료프는 불과 6개월 뒤인 1961년 4월 12일,

유리 가가린을 태워 세계 최초로 인간을 우주로 보낸다.


7aec8471bd8a3ba56bedd5b14388216e44cb836efc1fff366649a1a184a727040bbb902a21bcfb35b20bffe557eb29

(세계최초로 인류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아가다. 미국인들은 또 한번의 충격에 빠진다.)

소련에게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타이틀을 뺐긴데다

세계 최초 유인우주비행사 타이틀까지 빼앗긴 미국은

허둥지둥 이를 만회하기 위해 아폴로 계획을 세운다.


75ebd673b48a6cff3fbe83e34684203b132fc0fd2585ca2dec237e43e0d47577a6d2ba4307cf8308e39ba8d5fc6c7b7c

(케네디는 부랴부랴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그리고 1960년대 끝나기 전에 달에 인류를 보내겠다고 호언장담한다.)


28ecd571e1843bf736bcd2e112d4733b296c5d2d0dea7b4e2ac45521308e3e7722fbfe71223c368166eba55a8cd9

(케네디: 우리는 달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련도 대단했지만 미국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기어코 1969년, 모두가 불가능할거란 유인 달탐사에 성공함으로써 소련을 앞지르는 발판을 만든다.


7ae48077b6816ba73fbe87e44f81753bc6a0dc0562e0ca0e68784fb2fa61625fe7607c5dafc87db5a43fcc2c115d7ff6

(닐 암스트롱의 명언 "개인에겐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에겐 위대한 도약이다")


2cb9d373b4836ea536ee85b44787746a9040354dd7525b60d7294fb1bba73ddaa0152c04ee07bfec11a9272d7c354a

그 후 소련은 달 탐사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2fbfd677e0d36ea539eb81e145d5226bb1df61b62445a53431f491ffcb8d4b91b9163571f3ff338202fa7c3daa4399

소련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도 코롤료프는 핵심연구원으로 투입된다.

하지만 소련 공산당의 지나친 재촉과 업무 압박과 과로에 시달리던 코롤료프는

1966년 온 몸에 퍼진 악성 종양을 제거 받기 위해 수술대에 오르나 수술 중 핏줄이 터지면서 큰 출혈이 시작되고

수용소에서 감금 당시 약해진 코롤료프의 심장은 금새 무너졌다.


7bb88874e4d468f36bbad2ec4381776fa7f54a593dbc3f4031c1d2e0cb6e7480c58ab31d3f7f7b12dd940939a2e955

인공호흡 또한 수용소 시절 부러진 턱뼈로 인해 불가능했다.

결국 1월 4일 소련의 로켓과 우주개발을 이끌었던 천재 과학자는 숨을 거둔다.


79bbd323b08761f03eead7b31081206cde8b9526221f6161fb4b9545a69c01dfe045e7985ff4a9944f7f9bf81b7d

아이러니하게도 소련 공산당은 이러한 천재과학자가 살아있는 동안 외부에 알려져 기술이 새어나가는 것을 극도로 꺼렸고,

소련의 우주개발에 위협을 느낀 CIA가 여러 차례 코롤료프의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기에

소련 공산당 지도부는 이러한 결정을 내린다.

​"그는 소련의 영웅이다. 누구도 그의 존재를 알아선 안된다."​

그가 살아있는 동안 그의 존재는 비밀에 붙쳐졌다.

그는 소련의 위대한 과학자이자 우주시대 개막의 아버지였지만 정작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죽어서도 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고, 1991년 소련이 붕괴하고 냉전이 종식되서야 그의 업적이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78b98627b0863aa73dbbd2e147d3213f3e53bc78658fd3b72fa0148d474b778da8177b8c3503d143a9c252696c305d

많은 시간이 흐룬 후 러시아 정부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모스크바 근교의 도시에 그의 이름을 붙혔다.

(러시아의 도시 코롤료프)


78ed8620b4836aa039ec8ee51089726f92c923e02839177a572e9afcb6315d0af2f6ebb4d6a344bf81a5de0bf577de

코롤료프는 미국의 브라운, 중국의 첸쒜선과 함께 소련을 대표하는 로켓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다.

(각각 러시아, 미국, 중국 우주개발의 핵심이었던 천재 과학자들. 코롤료프, 브라운, 첸쉐썬)


79e98370bcd168ff6dbd86e043d77c38e1ff20948dc5b72025fda0541b3857afcf98094f349540138837521c943ec108

7eb8d574e7d43ba73eef87b712d0253f57a7fc07817da7b318d09edfad1e846cd2f0c1ca22217aab467ccce564357f

현재 러시아에선 그의 업적을 기려 그의 얼굴을 넣은 다양한 우표를 발행 중이다.


7cb88973b58560f737e785e414817d3bea690ec4495cbf1dd2bf0f94610ac260a74136cb50313f171ae9cb763dd4629b

사후 그는 성대한 장례식 후에 소련의 국가영웅들만 뭍히는 크렘린 광장 벽무덤에


7bef8175b3d33ef33cead3ed1486706eaf633f618a2dceca96305a4bcd3290cb621b504dcddeaf628b0932b7e1c70e

"무한한 에너지, 강철과 같은 의지, 끝없는 상상력을 겸비한 로켓공학자"​라는 찬사와 함께 안치된다.


74ebd423b4d06efe3defd2ed108977397e00fbc0cd5ede5c212948673fd986a71e7164bc3201345031f169b4af18ce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3

고정닉 31

36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31/2] 운영자 21.11.18 5829631 437
241941
썸네일
[이갤] 소가 풀만 먹어도 근육질인 이유...jpg
[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306 5
241939
썸네일
[야갤] 그 신조어 다른 사이트들 민심.....jpg
[106]
ㅇㅇ(117.111) 17:55 8501 295
241937
썸네일
[냥갤] 아파트 관리소장이랑 싸운 캣맘
[51]
ㅇㅇ(223.62) 17:50 1747 45
241935
썸네일
[디갤] 상반기 폰카사진 총결산 (23장
[12]
데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424 7
241933
썸네일
[군갤] (조선일보) 北 오물풍선서 발견된 뜻밖의 물건
[73]
미라주F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5921 75
241929
썸네일
[카연] 공포,기괴) 납량괴기만화 -동네 미친년-
[41]
지존박실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3800 94
2419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저출산 진짜 원인 ㄷㄷㄷ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11415 123
241925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1500원짜리 술 때문에 난리 난 이유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8570 27
241923
썸네일
[소갤] 난해해서 재미없는 22중 곤경 철학 이야기 1부
[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2066 21
241921
썸네일
[명갤] 그림) 색지에 애들 그려왔대
[51]
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4408 76
241919
썸네일
[야갤] 교사 5명 눈앞에서 숨진 아이, 어린이집서 하는 말이 '분노'.jpg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8707 79
241917
썸네일
[이갤] 11년만에 밝혀진 꽃보다할배 장조림 사건의 전말.jpg
[9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7541 36
241915
썸네일
[기갤] 충격.. 미쳤다는 한동훈 근황 ㅎㄷㄷ.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15642 214
241914
썸네일
[주갤] 충격] 실베간 유튜버 최근 영상
[375]
주갤러(119.204) 16:50 15678 298
241912
썸네일
[이갤] 단독] “쌍방울 대납, 이재명 인식한 물증”이라더니...
[219]
ㅇㅇ(211.229) 16:45 6771 100
2419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양이한테 부탁하는. manwha
[67]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5854 47
241908
썸네일
[야갤] 곧 올림픽인데.. 센강에 똥 뒤집어쓴 마크롱, 무슨 일.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9864 71
241906
썸네일
[생갤] 자급자족을 위한 DIY (일상, 농사, 전자)
[77]
전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3973 49
241905
썸네일
[그갤] 그렸던 그림모음
[41]
랩잘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4795 55
241903
썸네일
[U갤] 알콜 중독자 카센터 알바생의 인생 역전
[88]
ㅇㅇ(182.213) 16:15 15207 99
241902
썸네일
[위갤]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정보와 기록
[42]
bin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3253 30
241900
썸네일
[이갤] 잘생긴 남자가 계속 쳐다본다면 여자들의 반응.jpg
[379]
이갤러(175.207) 16:05 20997 164
241899
썸네일
[야갤] 평화로운 점심시간 '와르르', 이것도 급발진? 물어보니.jpg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10130 71
241897
썸네일
[갤갤] 삼파만 문제가 아니라 삼성 전체가 지금 휘청 휘청
[149]
ㅇㅇ(211.224) 15:55 10514 61
241896
썸네일
[도갤] 충청남도 예술의전당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115/1]
ㅇㅇ(1.229) 15:50 6510 57
241893
썸네일
[러갤] 한국어 알려달라던 브라질 소녀와 현지데이트
[250]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7145 98
241892
썸네일
[국갤] 설대 의사 등 5명 수사 리베이트 119명 입건
[201]
ㅈㅈ(223.39) 15:35 8032 135
241890
썸네일
[싱갤] 으악으악 성인용 가챠겜 대참사.jpg
[158/1]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23315 101
241889
썸네일
[주갤] 판)) 결혼반지 훔쳐간 남편 때문에 이혼 고민중
[136]
ㅇㅇ(129.227) 15:25 12081 40
241888
썸네일
[이갤] '두리안 빵이 한글로' 베트남에서 위장 K-푸드 확산
[157/4]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1295 101
241886
썸네일
[치갤] 마이크로닷 찾아봤는데 ㄷㄷㄷ
[292]
기계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18689 25
241885
썸네일
[반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삼성전자 최신 평가
[212]
ㅇㅇ(59.11) 15:10 16259 49
241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2년전 디즈니 좆망 영화의 비밀..jpg
[128]
ㅇㅇ(61.82) 15:05 31685 150
241882
썸네일
[야갤] 마크롱의 마지막한방. 프랑스 전역에서 64만명 反 극우 시위
[246]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1338 85
241880
썸네일
[야갤] 속보) 리튬전지 공장 화재, 67명 근무 '21명' 연락두절.jpg
[9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9884 120
241878
썸네일
[이갤] 덴마크에서 판매를 금지한 덕분에 바이럴 되는 중인 불닭볶음면.jp
[25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5825 233
2418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전국시대 전설의 식객 이야기
[165]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1 10540 133
241876
썸네일
[일갤] 도쿄여행 3박4일 여행기
[26]
쿠로미이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6868 42
241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생에 고대 이집트 제사장이었다는 여성
[9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1522 64
241873
썸네일
[상갤] 35주년 기념 <배트맨(‘89)>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45]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5072 55
241872
썸네일
[야갤] 속보) 소설가 정지돈, 교제했던 여성 과거 ‘무단 인용’ 의혹.jpg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3065 25
241870
썸네일
[이갤] 베트남 유학생 낀 마약밀수조직 적발
[144]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8685 56
2418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압)한국에 15년 산 외국인 교수가 살고싶은 한국 도시
[22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4384 83
241866
썸네일
[판갤] 블라펌) 침대 밑에 바선생 들어갔는데 119불러도 됨??
[363]
판갤러(45.76) 14:00 22132 265
241865
썸네일
[전갤] "콜봇 통화하다 신경질이 확"AI에 열받은 고객들'폭발'..jpg
[18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0697 56
241864
썸네일
[해갤] 유로2024에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를 다크호스로 뽑았던 사람
[70]
해갤러(159.203) 13:50 7168 67
241862
썸네일
[카연] 고무동력기 2화
[44]
갈로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6882 107
241861
썸네일
[의갤] 생로병사의 비밀 개웃기네
[295]
의갤러(103.50) 13:40 21088 216
2418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공지능이 그린 조선시대 여성 일상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21941 8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