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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北, 오물풍선 260개 남한 전역 살포.. 서울 중심까지 뚫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0 1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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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북한, 오물, 대남전단 넣은 풍선 10여개 보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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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 남한으로 오물이 담긴 풍선을 날려보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오후까지 19시간 동안 260개나 내려보냈는데요.

접경지역인 강원 뿐 아니라 경북, 경남, 전북까지 전국으로 내 날아들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쓰레기, 거름 등이 들어있었는데, 폭탄이라도 들어있었다면 어땠을지 아찔하죠.

얼마 전까지도 내려오고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접경지역인 경기 파주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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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곳은 오늘 아침 풍선이 발견된 경기 파주시의 농장 앞입니다.

이 곳 경기 파주는 오늘 오후까지 북측이 날려보낸 오물 풍선 11개가 발견됐는데요,

지금은 북쪽에서 날아오고 있는 풍선은 없는 것으로 국방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떨어졌던 풍선은 비닐하우스 높이를 넘는 대형 풍선이었고, 마찬가지로 오물이 담긴 비닐봉지를 매달고 있었습니다.

군 폭발물처리반이 모두 수거해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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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풍선은 어젯밤 9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19시간 동안 날아왔습니다.

전국적으로 최소 260개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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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은 경기북부와 강원 같은 접경지뿐 아니라 서울 도심은 물론 충청과 전북, 경북과 경남에서도 발견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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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북한이 서부전선을 중심으로 10곳 미만의 접경지에서 풍선을 날려보낸 걸로 보고 있습니다.

풍선은 북서풍을 타고 멀게는 경남 거창까지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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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현재로서는 상황이 일단락된 걸로 보고 있지만 북풍이 불면 다시 날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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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풍선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신고를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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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날린 '오물풍선'은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 서울정부종합청사의 옥상에도 떨어졌습니다.

용산 대통령실과 직선거리로 불과 4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서울 도심 지역만 따져도 10곳 정도가 뚫렸지만 군은 사실상 속수무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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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도로.

한 가운데 출입 통제선이 쳐져있고, 군과 소방 관계자들이 무언가를 주의깊게 살펴봅니다.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입니다.

풍선이 터지면서 길 한복판에 쓰레기가 나뒹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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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풍선에 서울 중심가가 그대로 뚫린 겁니다.

헌재 앞 도로 뿐 아니라 심지어 서울정부청사의 옥상에 풍선이 정확히 떨어지는 등 서울 종로와 마포, 강서, 노원 등 10곳 정도에서 풍선이 발견됐습니다.

정부서울종합청사는 용산 대통령실과 직선거리로 불과 4.6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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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은 서울로 풍선이 날아드는 걸 사실상 무방비로 지켜만 봤습니다.

풍선 안에 생화학 물질 등이 담겨 있었다면 속수무책으로 위험에 노출 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풍선을 왜 격추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추적관찰하는 게 원칙이고 따로 매뉴얼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이 수거한 물체는 관련 기관에서 정밀 분석을 거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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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물 풍선 살포 직후 GPS 전파 교란 공격도 시도했습니다.

GPS 보고 운행하는 우리 선박들도 바짝 긴장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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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GPS 전파 교란 공격을 시작한 것은 오늘 오전 5시 50분 쯤입니다.

북한 강령군와 옹진군 인근에서 남쪽을 향해 GPS 교란 전파를 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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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란 전파는 10시 40분에서야 끝이 나 공격은 5시간 남짓 이뤄졌습니다.

우리 정부 관측 결과 북한의 이번 전파 강도는 최대 -70dBm(데시벨밀리와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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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평소 북한의 공격 강도와 비교해 이번 공격이 약 100배 더 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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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전파 교란이 발생하면 우리 선박들은 해상에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지는 등의 불편을 겪습니다.

해양수산부 또한 연평, 강화, 파주, 인천 해상에서 GPS 전파 교란이 발생했다며, 인근을 지나가는 선박에게 주의 당부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해당 지역에서 피해 사례가 접수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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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PS 전파 공격은 북한이 어제 저녁 9시부터 살포한 오물 풍선이 우리 쪽에 도달한 새벽 시간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우리 측의 관심을 사기 위한 의도적인 도발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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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GPS 교란으로 인한 군사 작전에 제한 사항은 없으며, 유관기관과 실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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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김 기자, 그야말로 한반도 전역이 북한 풍선에 뻥 뚫린 건데, 어떻게 된 일이에요?

[답변1]

네, 북한은 어젯밤 9시 쯤부터 260개 넘는 대남 풍선을 살포했습니다.

쉽게 말해 휴전선으로 불리는 군사분계선 이북 수 킬로미터 지역에서 풍선을 띄운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살포 지점은 10곳 미만으로 주로 서부전선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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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더 이상 풍선이 넘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위험 물질이 들어 있을 수도 있는 북한발 풍선에 우리 국민들이 19시간 동안 노출돼 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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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그런데 날아온 풍선들에는 위험물질이 정말로 없던 게 맞나요?

[답변2]

네, 이번엔 없는 것으로 일단 파악됩니다.

우리 군이 풍선 속 내용물을 회수해 분석해 봤는데요,

쓰레기와 거름 정도입니다.

제가 군에 조금 더 취재를 해보니, 이 쓰레기 역시 단순한 생활 쓰레기들이었는데요,

찢어진 신발이나, 담배꽁초, 종이 쪼가리 정도로 확인 됐습니다.

인분이나, 대남 전단지, 위험 물질은 없었다는 게 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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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이번에는 위험물질이 없었다 해도,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답변3]

네, 그런 비판이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북한이 이번에 날려 보낸 풍선 260개는 하루 살포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입니다.

군은 "대남풍선 대응 매뉴얼은 없되, 관찰과 추적을 면밀히 하라는 취지의 지침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인기의 경우 경고사격을 먼저 한 뒤 일정 구역을 넘으면 격추하게끔 지침이 마련돼 있지만, 풍선이나 전단은 무인기와 성격이 다르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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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에 하나라도 생화학물질 등 위험 물질이 포함된다면 관찰과 추적만 하다가는 대형 참사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풍향이 다시 북풍으로 바뀌면, 북한이 언제든 풍선을 날려보낼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정밀하고 철저한 대응 매뉴얼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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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우려가 나오는 이유가, 한반도 전역에 풍선이 살포됐기 때문이잖아요.

[답변4]

네, 맞습니다.

주로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그 중엔 서울 최중심지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옥상도 있었습니다.

우연히 풍선이 간 것이라고 해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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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닙니다.

경기, 강원, 인천광역시 등에 사실상 모든 풍선이 떨어졌고, 그 외 서울에 10여 곳이 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청 이남 지역도 뚫렸는데요,

무주, 계룡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200km 넘게 떨어진 경북 영천과 경남 거창까지 풍선이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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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 어떻게 이렇게 갈 수 있죠?

[답변5]

북한은 대남풍선에 타이머가 설치된 기폭장치를 달아 비행 도중에 폭발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수도권 이남까지 날아간 풍선의 경우 기폭장치가 기능 이상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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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6] 그렇다면 북한은 풍선을 왜 보낸 건가요?

[답변6]

네, 북한은 기본적으로 남한 민간단체가 날려보낸 대북전단에 맞대응하기 위해 풍선을 살포했다고 설명합니다.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은 이미 26일에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살포될 것"이라고 위협한 상황입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도 오늘 채널A에 출연해 비슷한 설명을 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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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우리 국민이 어떻게 동요하는지, 심리전이나 작은 위협들이 우리나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시험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그제 실패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화풀이를 하고 실패 책임 여론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의도란 분석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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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 풍선 때문에 한밤중 재난 문자를 발송됐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보와 안내 모두 부족했고 특히 영문으로는 '공습 예비 경보'라고 표현해서 불안에 떤 시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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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8일) 11시 34분, 경기 지역 주민 전화기엔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재난 문자 가운데 최고 단계인 '위급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경보음은 가장 크고 오래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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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내용을 보고 더 당황했습니다.

'대남 전단 추정 미상 물체'라고 했는데 뒤에 영어가 붙었습니다.

'공습 예비 경보'라는 문구였습니다.

특히 공습이란 표현이 실제 상황과는 맞지 않았고 과도한 공포를 일으켰단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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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난 문자, 지난해 서울시 경계 경보 오발령 뒤 보완한 형식입니다.

당시 왜 경보를 내렸는지, 어디로 어떻게 대피하라는 건지 안내는 없었습니다.

정부가 개선 대책을 마련했고 '경보 발령 사유'를 구체적으로 쓰고, 영문 표기도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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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글자수 제한 있는 재난 문자에 내용을 압축한 데다 영문까지 포함하면서 여전히 정보 전달은 제대로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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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나아졌지만 아직 급박한 상황에 대처하기에는 모자라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856


北 '오물풍선' 살포에…김여정 "성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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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29일 대남 오물풍선에 대해 인민의 표현의 자유이며 성의의 선물이라며 비아냥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오물풍선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풍선이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서 '표현의 자유'와 '국제법'이 규정되는가"라고 반박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대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는 정치 선동 오물인 삐라장과 시궁창에서 돋아난 저들의 잡사상을 우리에게 유포하려 했다"며 "우리 인민을 심히 우롱 모독한 한국 것들은 당할 만큼 당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오물풍선이 "'표현의 자유 보장'을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 귀신들에게 보내는 진정 어린 '성의의 선물'"이라며 "계속 계속 주워 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부부장은 "앞으로 한국 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배로 건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담화문 전문)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이 이미 예고한대로 28일 밤부터 한국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휴지장들과 오물짝들이 대량 살포되고있다.

한국보도에 의하면 우리와의 접경지역뿐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한국각지에서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

한국괴뢰군대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밤부터 우리가 다량의 풍선을 대한민국에 살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것이고 자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며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라고 하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고아댔다.

우리가 저들이 늘쌍 하던 일을 좀 해보았는데 왜 불소나기를 맞은것처럼 야단을 떠는지 모를 일이다.

우리가 수년동안 그리도 문제시하며 중단을 요구해왔던 너절한 물건살포놀음에 저들자신이 직접 당해보고나서야 결국 단 하루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한셈이다.

저 한국것들의 눈깔에는 북으로 날아가는 풍선은 안보이고 남으로 날아오는 풍선만 보였을가?

지금 쓰레기같은 한국것들은 우리에 대한 저들의 전단살포는 《표현의 자유》라고 떠들고 그에 상응한 꼭같은 우리의 행동에 대해서는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고있는것이다.

풍선이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서 《표현의 자유》와 《국제법》이 규정되는가?

뻔뻔스러움의 극치이다.

한국족속들이라는것이 얼마나 졸렬하고 철면피한것들인가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는 기회이다.

전체 조선인민이 신성시하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는 정치선동오물인 삐라장들과 시궁창에서 돋아난 저들의 잡사상을 우리에게 류포하려 했으며 똥개도 안물어갈 서푼짜리 화페짝과 물건짝들을 들이밀며 우리 인민을 심히 우롱모독한 한국것들은 당할만큼 당해야 한다.

께끈한 오물짝들을 주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기분더럽고 피곤한가를 체험하게 된다면 국경지역에서의 살포놀음을 놓고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감히 쉽게 입에 올릴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나는 오늘 다음과 같이 립장을 정리하고저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대한민국에 대한 삐라살포가 우리 인민의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며 한국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것으로서 이를 당장 제지시키는데는 한계점이 있다. 대한민국정부에 정중히 량해를 구하는바이다. …》

대한민국족속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정의로운 《표현의 자유》를 빼앗을수 없다.

한국것들은 우리 인민이 살포하는 오물짝들을 《표현의 자유보장》을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귀신들에게 보내는 진정어린 《성의의 선물》로 정히 여기고 계속계속 주어담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한국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배로 건당 대응할것임을 분명히 한다.


주체113(2024)년 5월 29일

평 양(끝)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

- dc official App

북괴 삐라 살포가 위협적인 이유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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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가 무려 대변과 오물을 담은 삐라를 뿌린 것 때문에 해병 드립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 사실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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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다시피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 모든 산업이 타국보다 뒤떨어져있는 가운데 80년간 핵개발과 테러에만 몰두한 덕에 엄격한 대북제재를 쳐맞고있다.


덕분에 만성적인 자원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북한의 식량사업 역시 이런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북한에서는 주체농법이라고 해서 기존의 전통 농법으로는 농업 생산량이 부진하니까 혁명적으로 농법을 바꾸자며 김일성이 독자적으로 창시했다는 농법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이 주체농법이란게 밀식재배라고 해서, 식물을 더 빽빽하게 심음으로서 단위면적당 수확률을 높이라는 교시였다. 당연하지만 식물의 밀도를 높이면 생산량은 단기적으로는 높아지겠지만, 동시에 땅의 영양소 (지력) 이 빠르게 고갈되는 단점이 있었고, 북한 역시 이를 알고있어서 과학적으로 토양을 분석해 부족한 영양소만큼 비료를 뿌려서 지력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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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북한은 단 한번도 비료를 풍족하게 생산하거나 수입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소련이 건재했을 때는 자원외교의 일환으로 비료를 그나마 싼값에 수입할 수 있었으나 소련이 멸망하고 그나마 일제강점기때 지어진 공장들과 소련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북한의 황금기였던 70~80년대에 북한은 남한과 군비경쟁, 외교전에 몰두하며 국력을 소모했고, 그 대가를 고난의 행군으로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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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군수산업에 몰빵한 북한은 비료 생산은 꿈도 못꿨고 수십년간 북한은 곡물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럼 북한은 이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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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자급비료는 똥이다. 부족한 비료를 분뇨를 썩혀서 만든 거름으로 충당하기 위해 창고까지 만들어서 분뇨를 모아놨다가 겨울철에 이를 말리고 썩혀서 거름으로 만든다.


덕분에 겨울철 북한 농촌에서는 건조한 찬바람에 말라 부스러진 똥가루들이 바람을 타고 날린다고 한다.


더 안타까운점은, 이러한 거름은 화학비료보다 지력회복이 훨씬 더디다. 안그래도 제대로 만들려면 풀을 베어서 거름 위에 덮고 제대로 발효가 되도록 온도와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과연 화학비료가 없어서 똥퍼다가 농사일에 쓰는 북한이 거름 하나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서 북한은 질보단 양 전법으로 나서기로 했다. 한명당 똥 300kg을 구해와야한다고 한다. 당연히 못모으면 갈굼당하기 때문에 똥 훔치는 도둑도 많고 똥 지키려고 경비까지 세우는 일들이 농촌지방을 중심으로 빈번찮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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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당연히 분뇨로 농사를 지은데다가 제대로 썩혀서 발효열로 세균들이 제대로 죽지 않았으니 농산물들은 세균과 기생충, 박테리아와 원생생물들로 오염된다.


비가 오거나 밭에 물을 줄 경우 지하수와 강에 분뇨로 오염된 폐수가 유입되면서 상수도가 오염되고 이는 수인성 전염병과 수생 기반의 기생충 감염의 원인이 된다.


당연히 오염된 물로 씻거나 식수로 사용할 경우 2차 오염이 이루어지고 이게 계속 반복된다.


덕분에 백두산과 같이 지대가 너무 높은 곳을 제외한 북한 전역은 모두 이러한 수인성 전염병과 기생충으로 오염되어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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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판문점에서 귀순한 북한군인도 판문점에서 근무하는, 출신성분이 엄청나게 좋은 고위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기생충이 나왔다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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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통일되면 북한의 전염병 감염자들이 쏟아져내려올게 자명한 상황에서 북한이 대놓고 대변과 오물을 섞은 삐라를 뿌렸다?


정치, 이념을 넘어서서 저 삐라들은 전염병 액기스 같은거니까 착한 싱붕이들은 절대 신기하다고 만지지 말고 손씻고 신고부터 하고 보자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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