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5:00:01
조회 24158 추천 164 댓글 76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63d3af9035e6043340d6cb5a7ab15aaffc842708972168bd7286669bc683e

탈북민 단체가 하늘로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낸 지 하루 만에, 이번엔 바다로 페트병 500개를 띄워 보냈습니다. 

이 페트병엔 쌀과 드라마 등이 저장된 USB가 담겼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63d3af3035e6037b158fc0f9a8f268afedffb0648a7600074411dbb97126a

물결이 거세게 이는 바다를 향해 사람들이 무언가를 힘차게 던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efa035e6025450e6462d1b7cb4c3bb2d307e15a7dbe230f8b3e55d5db0b3c72c8

첨벙첨벙 물에 빠지는 소리는 끊길 줄 모릅니다.

가까이 살펴보니 쌀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근처에 수없이 쌓아놓고 있는 힘껏 내던지고 있던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ef2035e603da077a04df4a8ae2deee5f0fdcb449ea404569b6f646c3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dfc035e60d6c85703dadbe5afe647bf611a2d2bb9906b271ed3df3825

그렇게 던져진 페트병은 물길을 따라 먼바다로 흘러갑니다.

오늘 낮 인천 강화도 인근에서 한 탈북단체가 페트병 500개를 북측으로 띄워 보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cf9035e60827351efd029a00661435ba6a9cceb0ff66995e15f8156dd

총 쌀 500㎏을 1㎏씩 페트병에 나눠 담은 뒤 미국 달러와 구충제, 한국 영화와 음악이 담긴 USB 등도 함께 넣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bf2035e6097f9c5506014b18e79520dd6fd7d971745f0e8977ea9e68a

여름철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연안 해류를 따라 멀게는 황해남도 과일군까지 200㎞ 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게 탈북단체의 설명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af8035e60a8dab5c3865e3b137a94cc0dc2b761bf56232a1a2fe3440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7ea504e711f69d51b9273bd005813b1d39760dd49224ca95c92f9af

앞서 지난 2일 북한은 대북전단을 또다시 보낼 경우 100배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우리 측 탈북단체들은 예정대로 대북전단과 물품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ef8035e60419458092598fe304b8e31cc87cb49446ba5f4534782c03a

어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20만 장을 담은 풍선 10개를 살포했고 다른 탈북단체들 역시 바람 방향과 세기만 맞으면 이른 시일 내 대북풍선을 날려보낼 계획입니다.

정부는 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에서 제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cff035e602cdf0b8a7dce396a473c4c3f5d4cce6facf1d8eeeeee81f3

우리가 대북전단을 살포하면 북한은 100배의 오물 풍선을 집중 살포하겠다고 예고했었죠,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기습 도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번 주말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8ea504e71cde14d1081266812c0104b2380f6a2d9b5fb94e680e96b

네, 지금은 남풍이 불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 일부 시간대 북서풍으로 바람 방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우리 군은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가능성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efb035e606c1e546a49869c8acfeb5716be9ed86caed219011ae3184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efe035e60af26634641145c8caddc569dee06de68f459e0753a4cd0b4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를 통해 풍선이 날아오는 고도 1만 피트의 바람 방향을 확인해 봤는데요,

일요일 오후엔 초속 10m의 흔들바람 정도, 월요일과 화요일쯤에는 초속 15m/s 이상의 더 강한 북서풍이 불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dfb035e60d7ba447f7a845edfcfdcbee16a0f83e7ee668923a5637358

풍선이 날아가기 좋은 풍향과 세기인 만큼 북한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살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df2035e6039704cad43c984bcec6d5869998b368dd5023398d8251e32

풍선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도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cfb035e607d3ee7cd41a6a97823d56a27dcd054e4cb91b9c6f9756f3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cf2035e600938710340604c948f69b491582741844d9c2cffd665f41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afd035e606a914f108716bdec6baed6694998e671964e563f8dfb6715

북한이 오물풍선을 또 살포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을 고려할 수 있고, 상황이 격화될 경우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도 군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이 무인기 등 더 강한 도발을 해 온다면 즉각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4

고정닉 33

20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4035
썸네일
[카연] 전략인간병기 카쿠고 보는만화
[299]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905 53
224033
썸네일
[일갤] 스압)남단에서 북단까지 (3)[오키나와/홋카이도]
[13]
이번생은포기한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668 15
2240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브레이크 하나 제대로 작동 안하는 중국 샤오미의 첫 전기차
[16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6661 47
224029
썸네일
[무갤]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news
[4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8147 276
224026
썸네일
[야갤] 대석,열 근황..real
[845]
ㅇㅇ(221.144) 04.17 37905 769
2240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17
[73]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3430 87
224023
썸네일
[부갤] 요즘 알리 직구가 ㅈㄴ게 느린이유.
[275]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1342 172
224021
썸네일
[미갤] 신입 남직원 퇴사하지 못하게 하는 여자 상사 ㄷㄷ.jpg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7904 185
22402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성인 페스티벌 ㄹ황의 ㄹ황의 ㄹ황의 ㄹ황
[535]
ㅇㅇ(183.96) 04.17 35549 459
224018
썸네일
[중갤] 퐁글벙글 "그 폰지사기겜" 근황...jpg
[323]
중hah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4254 307
224017
썸네일
[이갤] 국내 첫 청각장애 아이돌 데뷔임박.. 핑계 안대려 반복 연습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5543 73
2240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돈까스뷔페
[236]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1480 208
224013
썸네일
[유갤]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jpg
[5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7045 420
224012
썸네일
[비갤] 백시) 초고도비만인 여시 있음..?보통 얼마나먹어
[528]
ㅇㅇ(175.223) 04.17 33040 179
224004
썸네일
[디갤] 후지가 그렇게 구졌냐?
[45]
MAJI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159 8
224002
썸네일
[일갤] 일렉기타 배우기 3
[59]
일붕이(111.118) 04.17 10138 86
224000
썸네일
[인갤] 인터뷰) <포탈> 개발자가 한국어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109]
필로_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8678 199
2239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성이 한 큰 실수
[438]
ㅇㅇ(1.218) 04.17 51813 442
223996
썸네일
[필갤] [나의여행지] 빨리 발리
[17]
통율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862 13
223994
썸네일
[우갤] 말붕이 어제 사츠키상 직관간 이야기 (말 사진 많음)
[31]
칸다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021 26
223992
썸네일
[로갤] 최신 기함의 원가는 얼마일까.araboja
[122]
수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4876 34
223990
썸네일
[인갤] 흰피톨 후기 만화
[19]
ㅇㅇ(59.9) 04.17 8654 49
223988
썸네일
[유갤] <고스트 버스터즈>신작..근황......jpg
[126]
ㅇㅇ(175.119) 04.17 17536 53
2239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쟁의 여신 아테나
[122]
ㅇㅇ(182.221) 04.17 45564 261
223983
썸네일
[오갤] [뉴욕] 수상하게 원물이 좋았던 미들급 - Tatsuda 오마카세
[52]
뉴욕오마카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131 30
223980
썸네일
[유갤] 집에서 영화관 분위기를 내고 싶었던 영화배우 임원희
[117]
ㅇㅇ(5.252) 04.17 19469 58
2239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찜질방 요금이 10만원이나 나온 이유
[22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9780 360
223976
썸네일
[디갤] the glow seoul 2024
[23]
김참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859 4
223974
썸네일
[기갤] 영수증 출연해서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218]
ㅇㅇ(106.101) 04.17 37743 274
2239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희철 가짜논란 ㄷㄷ
[7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7876 893
223970
썸네일
[기갤] 진짜 앞으로 몬기에서 절대 뭐 다시 안살듯
[325]
AAAB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0993 386
223968
썸네일
[미갤] 어느 중소기업의 일주일 식단 ㄷㄷㄷ.jpg
[4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2629 181
223964
썸네일
[싱갤] 흥부네 가족)가난하면 다둥이 낳지 좀 말아라.jpg
[642]
ㅇㅇ(1.224) 04.17 40979 649
223961
썸네일
[인갤] [언리얼] 액션 로그라이크 [WhizzWhizz] 개발 일지 06
[21]
야돈까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066 18
223959
썸네일
[이갤] 유튜버가 생각하는 비교하는 습관
[297]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3074 79
223957
썸네일
[둠갤] 존 카맥이 쏘아올린 작은 공 "팔머를 더 변호하지 못한걸 후회한다.."
[70]
ㅇㅇ(210.97) 04.17 16104 85
223955
썸네일
[싱갤] 후덜덜덜 흑인 엑소시스트
[86]
뮤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7373 196
223952
썸네일
[러갤] 중고나라에서 절묘한 사기 피하는 꿀팁
[150]
런갤러(210.121) 04.17 39107 644
223941
썸네일
[스갤] 빵즈민국 농촌사회 현실...
[348]
ㅇㅇ(169.150) 04.16 31310 235
223939
썸네일
[야갤] 일본에 존재하는 최면어플 개발자...JPG
[195]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1016 439
223933
썸네일
[카연] 팝송선배 18화 서부 힙합 vs 동부 힙합 2부
[24]
사가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9490 42
223931
썸네일
[야갤] 배수관에 갇힌 악어... 6개월만에 자유의 몸.jpg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6204 113
223929
썸네일
[싱갤] 약혐)싱글벙글 벌레타입 포켓몬들의 원본 생물들2.jpg
[66]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5240 96
223924
썸네일
[유갤] 일본에서 귀화 요청까지 했던 세계 최고의 옻칠 장인
[192]
ㅇㅇ(45.84) 04.16 33144 172
223922
썸네일
[도갤] 또간집 대구편에 나온 대구사람들 특징
[266]
도갤러(108.160) 04.16 25714 59
223920
썸네일
[주갤] 의느님 논문 기반 피셜) 한국 남자 평균 크기 13.41cm
[460]
ㅇㅇ(39.7) 04.16 32070 339
223918
썸네일
[야갤] 다리 길이만 134cm…세계 1위 롱다리 소녀의 고민.jpg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4307 68
2239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편견인 것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3411 166
223914
썸네일
[디갤] 일본 3일차- 교토...jpg
[41]
피자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465 29
223912
썸네일
[부갤] 영화 한편에 10만원 태워야 하는 나라.jpg
[266]
부갤러(194.99) 04.16 39002 17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