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말대로라면 누군가 본인이 좆될 리스크를 각오해서라도 남 매장시키겠다고 국제 공조 수사도 가능한 아동이 찍힌 몰카 음란물을 (직접 찍었든 어디서 구했든) 타인을 사칭해서 업로드 했다는 말이 됨.
또한 비공계 계정을 볼 수 있던 팔로워 중 한명이 기자한테 제보해서 기사가 난걸 '가짜 제보를 확인도 안하고 기사화' 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세상에 기레기가 많다지만 상식적으로 제보 받아서 기사 쓴 기자랑 범인으로 지목된 트위터 환쟁이 해명중 어느걸 더 믿겠냐? 팔로워의 트위터 계정을 잠깐 빌려서 기자가 직접 확인을 했다든지 최소한 닉네임이나 아이디가 모자이크 안된 원본 캡쳐 까지는 확인하고 기사를 냈을 것임.
애초에 스샷에서 가려진 부분도 포샵으로 레벨 조정하면 얘 뒷계 아이디가 나옴. 프사나 닉네임은 따라할 수 있다 쳐도 아이디는 다른 사용자랑 중복해서 못함.
정정기사가 떴다고 해서 봤더니 최초 작성한 기자가 정정보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 기자가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트위터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라는 기사임 ㅋㅋㅋㅋㅋ 이마저도 네티즌 반응에서 "자기가 했다고 주장하는 범죄자도 있냐" 라면서 반대 의견도 같이 설명해주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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