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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아재인데 설거지론 때문에 기분묘하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8.238) 2021.10.26 21:05:01
조회 94385 추천 1,191 댓글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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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결혼준비하다 깨졌다. 그러고 매일매일 운동다니는데
헬스장 신입알바가 몇개월전에 들어왔는데
해맑더라. 키 153정도고 얼굴은 붓고 찌그러진 박보영같다.(참고로 나는 179에 82kg 적당한 근육있다. 헬스 4년차다.) 온도체크하고 출입부쓰고 들어가면 밝게 인사해줘서 눈여겨봤고 직장인이라서 맨날 헬스장 문닫을때 마지막으로 쇠질하고 나와서 마감할때 인사하다. 말걸다 친해졌다. 가끔 커피사다주고 얘는 간식사주더라.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해서 마음에 들었다.
가끔 내 썩다리 lf소나타로 역까지 데려다준다. 착한애라서 꽁으로는 안타고 꼭 음료수나 먹을꺼 사주는 착한애다. 나이 물어보니까 대학졸업하고 할꺼 없어서 알바뛴다더라.
근데 토요일부터 설거지론 읽고나서..
나랑 거의 띠동갑인데.. 왜 이렇게 잘해주지? 내가 잘해주는것도 있지만 여자에 질려서 인사해도 초반에 시큰둥했고, 피했다.
딱 연륜으로보면 외롭고 심심한가보더라. 일있어서 운돗 안가면 뭐하냐고 운동 안오냐고 카톡한다.
입장 바꿔서 니들이면 띠동갑 아저씨랑 엮여서 뭐가 좋다고?
이거 설거지 하려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하니까.
애가 말걸고 눈웃음치는게 역겹더라.
그찮아? 엄청 못생긴건 아니지만 나도 베타남인데..
씨발 머리가 존나 복잡하네
오늘도 역까지 데려다 달라는거 약속 있다고 그냥 나왔다.
참고로 알다시피 나 집만 있고 벌이는 나이대비 뷩신이다. 별로 매리트없음
얼굴은 동안인데 나이에서 오는 얼굴에 썩음이 있다.
이거 설거지냐?  걍 심심하고 외로우니까 나 가지고 노는거지?

(스압)인기글간 헬스장 다니는 30대 도태남인데..심심해서 쓴다.





심심해서 놀아달라니까.


술사주기로 했다. 내 망상인지 뭔지 답이 나오겠지

그리고 먹버하고 막 들이 대라고 하는 애들 있던데..

내 나이되면 먹버하면 오히려 내가 내상입는다.

내가 고딩때 얘는 막 초등학교 들어온 나이차이다.

귀여운 여동생 같은 얘한테 상처주면 내 멘탈이 터질꺼다.

뷩신이라고 욕하겠지만 그러니까 내가 베타메일이겠지

결혼 왜 깼냐 물어봐서 

1년전에 3년 사귀던 사람이랑 결혼준비하다 깼다.

아파트 등기치고 출퇴근용 좆반떼팔고 3-4년된 부모님인사들인다고 내딴에는 무리한 소나타 끌고 갔다.

아버님은 나를 나름대로 마음에 들어 하신것 같은데

어머님이 날 싫어하더라. 자기딸은 쓰고 살아야되는데

벌이도 별로고, 돈도 없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데 착찹하더라.

울아버지랑 어머니가 하나뿐인 아들 장가보낸다고 영혼까지 끌고 내가 아반떼끌고 다니면서 모은돈이랑 대출껴서 아파트 등기쳤는데.. 내기준에는 집등기 있으면 뭐라 안할줄 알았는데 눈에 안차는것 같더라.

니들말대로 내기준에 월기본 유지비 50이상 나오는 소나타도 장모님눈에는 썩차로 보였나봐.

나름대로 선후배들한테 물어봐서 카시트도 들어가고 뒷자석 넓은 소나타 산건데ㅠㅠ

밥먹고 나오는데 참담하더라. 그나마 아버님이 따로 위로해주시는데 눈물났었다.

그러고 어찌저찌하다가 결혼식장 알아보다가. 예산도 부족한데

축의금 받아야된다고 호텔에서 결혼하자고 하시더라.

솔직히 이미 집사는데 영혼끌어서 돈이 없었다. 대출도 감당 안됬고 부모님도 돈도 없었고

그래서 식장은 반반내거나 좀 저렴한곳에서 하자니까.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이 돈없다고 돈못댄다고 하시더라.

그때부터 빡이치더라. 우리집은 최소 6억이상을 끌어왔는데

여자친구집은 꼴랑 2천 500 댄다고..

보통관례상 식장비용은 반반으로 아는데, 진짜 한푼도 안내면서 호텔에서 하자고 밀어 붙이는데,

더이상 돈 나올때도 없고 결혼접자고 하고 끝냈다.

여자친구도 내편들어줄줄 알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장모편들고 장인될 사람도 돈없다고 배째라 나오는데

진짜 정내미가 떨어지더라.

왜뷩신처럼 끌려가냐 하는데, 나만 상남자짓 안되더라.

시발 결혼문화가 이따구라 남자가 독박써야되고 신부측이 잘해봐야 1억대고

평균적으로 3천에서 5천이다.

이거 싫으면 결혼 못하는게 한국의 좆같은 결혼문화임

그리고 장인 장모한테도 빨린다. 진짜 장인장모잘봐라

덕분에 아파트가격 올라서 돈은 벌었다만. 그래봤자 방 몇개는 은행꺼다.

인간환멸이 생기는데 몇달간은 진짜 힘들었다.

니들 말대로 나 호구다. 대딩때 술좋아하는년 만나서 전용대리기사짓도 해보고 친구놈한테 ntr도 당해보고

겁나 착하다고 생각해서 만났다가 돈털린적도 있고

질사하고 임신시켰다가 어린나이에 애아빠될뻔도 했고

(이때 결혼했으면 내자식이 중학생은 됬을꺼다.)

병신처럼 착해 터진애 먹버도 해봤다.

이런저런거 경험해보니까. 사람이 바뀌긴했는데.

베타메일에서 올라오는 호구유전자는 어쩔수 없더라.

글 들보니까 운동하면 찐따 벗어날수 있냐고 물어보던데

운동해도 찐따냄새는 안없어진다.

여튼

나도 이 나이먹도록 눈치밥이 있어서 각은 잘본다.

상황을 보면 니들 말대로 대학졸업후 취업길은 안보이고 돈은 필요하니 알바뛰는데 아는사람은 없고 심심하고 외로우니까

나같은 베타메일 아저씨랑 놀아주는거겠지

근데 지금까지 경험에 비춰볼때 니들말대로 심심하고 외로운거 사라질 일이 생기면 나란 인간은 눈에도 안들어 올꺼다.

예전에 호구남자친구 한적있는데

딱여자애들 심리가 그래

필요할때 데리고 노는 편리한 장난감

이거 이상 이하도 아니다. 자기 놀아주고 먹여주고 자존감채워줄 존재가 필요한거지 

내가 딱히 좋아서 사귀는건 아님

지금 상황도 딱 이거다.

장인 장모도 사위덕좀보고 딸년 부자집에 보내려고 각봤는데

내가 거지새끼니.. 싫어하는게 당연하고

여자친구도 개념찬척하지마. 자기 수준에 나이상은 만나기 힘들고 그나마 차있고 집있고 월급은 적지만 나름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니 나이도 찾겠다 결혼하려고 한거겠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3년동안 지 친구들한테 쪽팔렸는지 소개도 잘 안시켜주고 모임도 안데려가더라. 아반떼니까 쪽팔렸겠지.

인스타도 내사진없고 카톡에도 내사진없다.

결국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단지 나는 좋은백은 살수 없으니까 비인기 특가할인하는 명품백 구입한거랑 다른게 없어

얘도 지금 돈없는데 밥사주고 놀아주고 자기 차태워서 바래다주니까 편하고 좋으니까 만나는거지

조금이라도 더 좋은조건이오면 바로 환승한다.

아직어리니까 기회는 많겠지

그리고 먹버하라고 하는데, 내 나이쯤되면 꼬추도 단단하게 잘 안서서 별로 섹스에 목숨 안걸게된다.

먹어봤자 리스크만 높고, 내상입을 확률만 높아

꼬추 이야기하니까.

진짜 30되기전에 많이해라.

꼬추가 잘서도 나이먹으면 강직도 떨어지면서 물꼬추된다.

내가 왜 운동했는지 아냐?

30되니까 여친이랑 떡치다 강직도 떨어지면 죽더라.

그 비참함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

10다 20대때만해도 하루죙일 안죽고 5번 물빼도 안죽었는데

지금은 한번찍싸면 스긴 스는데 물꼬추된다.

고추설때 해라. 30되서 성공해서 설거지하면서 떡치러고하면 

니 꼬추 강직도 빠져서 하고 싶어도 못해

비아그라에 풀하체운동에 안해본게 없다.

섹스는 딱 전성기가 10대 20대다.

원래 인간수명이 40대까지다. 현대에들어서 의학이랑 영양섭취때문에 오래사는거지 30때부터 몸이 죽어가고 40되면 썩어문들어지는거야.

짝찟기도 이걸 근거로보면 30대에 꼬추가 발딱 단단하게 슬리가 없지 

공부하는 놈들도 이쁜년 아니라도 찌그러진 얼핏박보영이라도 슬때해라. 뷩신이라도 다 짝은 있다.

나는 꼬추가 안서서 먹버는 못하겠다.

술처먹고 주저리 쓴다.

꼬추도 안서는 30대꺽긴 도태남

아재가 니들말대로 들이대면 되는지 안되는지 한번 보자.

3줄요약

먹버 왜 안하냐고?

30대되면 꼬추 안선다.

10대 20대때 슬때해라. 다 때가 있다.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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