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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트루먼쇼를 촬영했던 실제 미국 동네..jpg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8 18:25:02
조회 45984 추천 262 댓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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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개봉으로 25년이 넘은 영화지만 아직도 팬층이 두터운 영화 "트루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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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시나리오와 촬영, 주연 짐캐리 및 조연들의 열연으로 인생영화로 뽑는 사람도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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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트루먼이 사는 곳은 "씨헤이븐 Sea Heaven" 으로 이름붙여진 곳으로, 촬영을 위해 돔형 인공도시를 만들었다고 하나 (극중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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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촬영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씨사이드 SEASIDE" 라는 도시에서 대부분 촬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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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씨사이드는 80년대 부터 부지를 매입하여 개발한 도시로, 5개의 골프코스와 함께 휴양과 레저기능을 극대화한 "딜럭스 시티(Deluxe City)"로 조성해 수요자들에 분양한 민간개발도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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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주택 분양가는 50~70만 달러로 당시에도 고가주택으로 여겨 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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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수십억원에 달하고 있음. 가운데 파란색 집은 4,250,000불, 우리돈 약 5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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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하나 건너면 바닷가라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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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전형적인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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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커보이는 이집은 6,495,000불, 우리돈 약 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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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와 도시 중심광장에서 가까운 좋은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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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넓고 아늑함


현재도 가치를 인정받고 인기가 많은 도시로 이 지역 주민들의 대부분은 변호사 의사 연예인 등 고소득 계층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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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이 살던 집. 


" Good morning, and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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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하우스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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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도 꾸준히 찾아 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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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이 친구 말론을 찾아온 가게는 실제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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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은 모디카 마켓 (Modica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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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물품 정리하는 점원으로 등장한 이 사람은 가게 사장 내외의 아들, 찰스 모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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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가게를 지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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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부모님 모디카 부부 내외도 영화중 잠시 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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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성지순례 오는 관광객이 꽤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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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공포증이 있는 트루먼이 용기내어 배를 타려고 하던 이 터미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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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쪽배정도나 댈수 있는 작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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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곳 주민이자 레스토랑 경영주였던 Dave Rauschkolb (우측 흰색 제복) 씨가 출연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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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개발도시, 일종의 타운하우스에서 촬영한 관계로 주민들이 극중 꽤 출였하였는데 광장에서 담소를 즐기고 있던 이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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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를 개발한 데이비스랜드 사의 Robert Davis 대표와 그의 부인 Daryl Davis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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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도 플로리다 맑은 공기 마시며 잘 살고 계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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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이 이 세계가 뭔가 이상하다고 살피는 계기중 하나인 공중에서 떨어진 조명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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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이 와이프를 태우고 뱅뱅돌던 마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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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출근길의 도심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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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트루먼을 찾기위해 수색중인 씨헤이븐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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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내내 상당히 자연스런 씨헤이븐 주민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통째로 도시 PPL + 지역주민 출연해서 그런 걸수도 있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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