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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과 테스토스테론의 관계

뀨뀨는뀨뀨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05 21:55:02
조회 110548 추천 477 댓글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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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근육에 기여하는 호르몬에 대한 글을 썻었는데 


다들 아시는지 큰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금욕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솔직히 금욕은 아직도 말이 많은 부분이고 저 또한 이 글을 쓰면서 중립을 유지 할려합니다 


저 혼자서 정보를 찾아보고 알아낸 기쁨도 너무 좋고 또 여러분들과 공유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자 우선 첫번째 사진보시면 흥분수치,프로락틴,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있고 


그 아래에 영어가 있는데 이게 무슨말이냐면은 


성적 흥분 전(10,20분),오르가즘 후(40분), 오르가즘 후 회복시기(50,60분)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났다 


각각 절제를 하지않은 (□) 그룹과 3주동안 절제를 한 (■)그룹 


(A)성적흥분 그래프 


성적흥분은 자위행위를 통한 오르가즘에 의해 증가했다


 (3주간 오래 참으면 오르가즘이 증가한다는 뜻 같습니다.) 


또한 이 반응은 성적 금욕에 따라 증가되었다.


 (마찬가지로 3주간 오래참으면 성적흥분 또한 증가된다는 뜻 같습니다.)


 (B)프로락틴 수치 


프로락틴 농도 수치는 성적 자극 전후 오르가즘 전후 모두 비슷하게 증가했다 


대조적으로 봤을 때 절제한 그룹이 살짝 올라갔다. 


여기서 프로락틴이란 유선 발달 호르몬으로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 수치를 낮춥니다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프로락틴↑ 테스토스테론↓ 도파민(쾌락)↓ 


즉,자위를 하게 되면 프로락틴수치가 올라가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집니다


도파민으로 인해서 쾌락을 느낀 후 도파민 수치는 떨어집니다 


반대로 자위행위를 억제를 하면 프로락틴 ↓ 테스토스테론 ↑ 도파민 ↑


즉,절제 시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고 도파민이 증가합니다 


여기서 도파민이라 하면은 쾌락수치도 물론 증가하지만 도파민 계열의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의 효율을 높입니다 


카테콜아민은 각성과 의욕의 중추인 신경전달 물질입니다. 


즉 자위를 하면은 도파민,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이 급감해서 현자타임이라는게 오는것입니다. 


(C)테스토스테론 농도 


테스토스테론 농도는 성적 자극,오르가즘 전,후 양쪽 그룹 모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3주간 금욕 후 기본값이 절제를 하지 않은 그룹보다 대조적으로 높았다 


(즉,성적 자극이나 오르가즘 전후로는 테스토스테론 농도의 변화는 크게 없었으나 


3주간 금욕한 그룹은 절제를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기초적으로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았다)


 뜻입니다. 


추가로 7일동안 금욕을 한 실험이 있었는데 대부분 6일동안은 테스토스테론 농도는 변화가 적었지만 


7일 이후에는 최소 110% 최대 190%까지 호르몬 레벨이 올랐다. 


평균적으로는 150%정도의 호로몬 레벨이 오르고 


8일 이후에는 다시 점차 감소하지만 여기서는 제 의견입니다 


7~8일과 3주 사이에 중간기간의 논문을 아직 못찾았습니다 


하지만 3주 금욕 논문 결과에 의하면 절제를 하지않은 


그룹보다 기본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은것으로 보아 8일 이후부터 점차적으로 증가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치가 있으니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또한 자위행위나 모든 운동행위는 신경계에 데미지를 주는 행위입니다. 


즉,운동과 자위를 병행한다면 신경계에 엄청난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운동을 빡세게 하면 성욕이 떨어지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신경계는 보통 회복하는데 4~7일정도 소요되며 


고강도 트레이닝을 할 시에는 더 길어질 수 있고 


정자를 풀 충전하는데도 마찬가지로 4~7일정도 소요됩니다 


정자가 고환에 가득 찼을 때부터 테스토스테론이 증폭되고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4~7일 텀안에 계속 자위를 하게 된다면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계속해서 떨어집니다 


그리고 금욕을 하면 전립선에 좋지 않다라는 의견엔 중립입니다 


여기서 의견이 많이 갈리겠네요 금욕을 해서 전립선이 망가지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음란물을 보거나 장시간 흥분을 하거나 손을 대거나 해서 


사정 직전까지 가는 행위를 하기때문에 전립선에 무리가 가는것이고 


둘째로는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이 감소한다는데 맞는말인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정액이라는게 자위를 안한다고 몸밖으로 배출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소변을 통해서 혹은 몽정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저는 뭐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침에 텐트도 칠것이고... 


두번째 사진으로는 심박수,혈압은 두 그룹 차이가 크게 없었다 


하지만 심박수나 혈압 모두 금욕을 한 쪽이 살짝 안정적이다. 


다음으로는 아드레날린 수치 흥분 수치는 금욕한쪽이 더 높았지만


노르 아드레날린(화날때 나오는 아드레날린)은 오히려 금욕하지 않은쪽이 살짝 높았다 


하지만 코티졸은 오히려 금욕한쪽이 높았다 


코티졸 = 스트레스 호르몬 = 근성장 저해가능성 


하지만 코티졸은 운동을 하면 무조건 나오는 호르몬이지만 


오버트레이닝 즉 1시간이상의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코티졸이 남성 호르몬보다 높게되서 남성 호르몬이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적절한 운동으로 코티졸이 상승하면 남성호르몬이 증가하지만 


코티졸의 과다한 상승은 남성호르몬 감소로 이어진다. 


즉 금욕을해서 남성호르몬이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코티졸이 조금 높았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떠돌다가 들은 이야긴데 테스토스테론이 가장 높고 강력한 사자가 여러마리의 암컷을 거느리게 되는데 


사자 특성상 교미를 천번이상해야 새끼를 가지고 번식을 이어나갈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교미를 계속하면 테스토스테론이 점점 줄어들고 


떠돌이사자 즉 혼자여서 테스토스테론이 높아져서 


강력한 사자가 테스토스테론이 낮아진 사자를 이기고 


여러마리의 암컷을 거느리는게 자연의 섭리라고 합니다 


자위든 ㅅㅅ든 너무나 좋은것 이고 좋은 선물이죠 


하지만 그 잠깐의 쾌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주에 한번씩 정말 좋은날에 사랑을 나누고 또 


나머지 시간에는 자기 절제를 통한 자아성찰을 통해서 쾌락말고 


또 다른 성공의 기쁨을 맛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발 안묻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p.s자위또한 중독이 강합니다


 즉 자위를 통해서 거짓행복을 일으키고 


삶이 행복하지않을수록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금욕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성공합시다!

비슷한 일례로 쥐에게 마약을 줬었는데 하면 할수록 더 많은시간 많은양을 섭취했는데 


실험실안에 풍족한먹이 다른쥐 좋은 환경을 만들었더니 


마약을 전혀 건드리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3줄 요약을 하자면 

1. 정자나 신경계 회복은 4~7일 정도 걸린다. 

2. 7일 이후에 테스토스테론은 급증하나 다시 정상수치로 돌아갔다가 점차 증가한다. 

3. 모든 신체는 소모품이고 3주에 한번 방출하는것이 그나마 몸에 데미지를 적게 주면서 높은 테스토스테론은 유지할수 있는 방법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출처 네이버 앤디훅 이종격투기카페 작성자 안녕전학생님


금딸과 운동상관관계를위해 찾아봄



출처: 헬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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