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운새끼건 못배운 새끼건, 잘난 새끼건 못난 새끼건 발 들이는 순간 좆됨

2. 그 어떤 예측도, 분석도, 전략도 소용이 없음

사기 전에 기업분석하고 차트분석하고 주주총회가서 회사구경하고 우량주로 판단하고 샀던 종목도 나중엔 그저 개잡주에 불과하고

그나마 괜찮아보여서 티 안나게 이거 따지고 저거 계산해서 결혼한 년도 결혼하고 나면 본색 돌변해서 주갤에서 지겹도록 쳐보던 한녀썰의 주인공이 되어있음

3. 소수의 알파들이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 아무것도 모르는 퐁퐁이들한테 설거지시킴

퐁퐁이 새끼들은 알파들이 먹버한 것도 모르고 '이야 이런 우량주를 저점매수할/참하고 좋은 여자랑 결혼할 기회가 생겼노 ㅎㅎ'하고 좋아함

4. 가면 갈수록 가치가 떨어짐

정 못참고 청산하고 나면 너덜거리는 통장만 남음

5. 나한텐 안 주는 것 같은데 다른 새끼들은 잘만 처먹음

6. 어떤 원칙도, 도덕성도, 일관성도 없음

그저 한놈 걸려라식 무한 이기주의 폭탄돌리기

됫박 뒤집어쓴 놈이 따지면 '누가 투자/결혼 하래ㅋ?'라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옴

7. 외국장/외국녀 접하는 새끼들이 보기엔 존나 손도 대기 싫은 혐오스러운 물건들인데

호구새끼들은 그래도 국장/한녀만큼 괜찮은 것도 없다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빨아줌

정작 국장/한녀는 자기 뒤지건 말건 관심 없음

8. 인터넷에서 푸념 늘어놓으면 어디서 숨어있던 새끼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일부를 보고 전부를 매도하지 마라, 찾아보면 좋은 종목/여자도 있다라고 일부론을 설파하는데

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가 힘듬

9. 외국인한테 잘 벌림

주식 이야기) 엔솔 못받아서 슬프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