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벽하게 3라운드 모두 경기를 가져갔다 축하해
-> 고마워 나는 내 승리를 예상하고있었어, 내팀원 내 가족. 모두들
퍼거슨? 당연히 이 체급에 엄청난 강자이다. 그런데 나 또한 강자이다. 나도 연승을 해왔으며
수많은 고난과 훈련을 겪어왔지
-힐훅이 제대로 잡혔다. 딱히 빠져나올수 없는 상황이라 놓아준것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 난 그자리에서 토니의 다리를 잡고있던 사람이지. 나 또한 주짓떼로야. 15년이상을 주짓수를 하고있어.
블루 퍼플 브라운 승급될때마다 대회를 나가서 수상했지. 이제 곧 블랙벨트야.
힐훅을 잡았을때 이건 내가 놓아주면 않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이였어
난 들었지. 토니의 다리에서 우지근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단 말이야... 토니의 비명과 함께.
난 솔직히 선수의 팔이나 다리를 망가뜨리고 싶지않아. 탭을 안친거? 그래 좋아! 그런데 그건 무모한 짓이야.
솔직히 근육이 찢어지는소리와 토니의 비명을 듣고나서 살짝 풀어준것도 맞아.
내 친구 자카레가 전경기에서 팔이 뿌러졌잖아? 그런건 나는 보기 싫다고.. 이건 굉장히 위험한 스포츠야
(격분하며) 토니 제발 정신차려 이건 몸을 버려가면서 하면 안돼 앞으로도 인생을 살아가야한다고!
나는 스포츠맨쉽이 있어. 다른 사람이였다면? 토니는 걸어서 나가지 못했어.
- 오늘 관중이 야유는 어땟냐? 승리 후에도 야유가 들러왔는데
-> 후~~~ 상관업어 내가 뭐 응원받는일이 있었나? 주목받는 일도 없었어. 토니경기 덕분에 지금 주목을 받은거지.
내 고향에서 하면 다르겠지만. 이런걸 신경쓰면 안되는 거야.
토니가 3연패 라서 팬들이 많이 아쉬운것은 알아. 그러나 그도 극복해야할것이 여러개 있고
나 또한 이러한 심리적인것들을 극복해야. 진정한 챔프가 될 수 있지
-챈들러가 찰올을 1라운드에 잡을뻔하다가 2라운드 역전한것을 보았는가? 다음 경기는?
-> 응 둘이 아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어. 진짜 흥미로워.
원래 프로의 경기라는게 이런거야. mma는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흥분되는거라고
찰올의 회복력을 챈들러가 얕본거 같아
일단 나는 당장 타이틀전을 하지못하겠지만 챈들러랑 붙고싶네. 우리 모두 압박하는것을 좋아하고 둘다 레슬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잖아.
게이치도 좋고. 또 누구있지? 지금 라이트급이 누구나 챔프가 될 수 있고 굉장히 활발한 역대급 레전드 체급이야
이 체급에서 경기해서 기쁘고 꼭 챔프를 딸 수 있게 노력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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