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최고 기준
신규확진자 6994명
신규사망자 93명
중환자 1189명 (*역대 최고치 경신)
지도 속 빨간색 지역은 역대 최고 1일확진자 경신지역.
아직도 일일 확진자 6천명 나오고 있음
16일부터 긴급사태선언 지역 3곳 및 만연방지조치 지역 3곳
추가됨.
(확진자 중) 압도적으로 수가 많은 건 젊은 사람들로,
변이형의 요소가 바뀌어가고 있다
(다른뉴스) 아침에는
평범하게 대화도 했음에도
밤에는
인공호흡기를 달게되는 케이스가 매우 많았다.
1차~3차
유행에 비해 비교적으로 젊은사람들이 중환자가 되고 있는 인상을 받는다
전국 중환자 1176명 중, 오사카에만 400명이 넘어 전국의
1/3을 넘김.
인력이 부족해서 치과의사가 예방접종 놓아주고 있는 상태임.
치과의사(턱스크): 천천히 놓는게 좋아?
지도원(바로 옆 갈색머리여자): 아니, 좀 더 빨리 놔
또, 간호사 자격은 갖고 있으나 미취업 상태인
'잠재간호사' (한국의 간호조무사)를 집단접종회장에 투입시키려 주사 연습을 시키고
있음
태평양전쟁 말기에 민간인 여성과
아이들에게 죽창을 쥐어주고 훈련을 시키던 대일본제국 사진을 배경으로 한 일장기 풍자
포스터에 써 있는건 ‘백신도 없다. 약도 없다. 죽창으로 싸우라는 소리인가. 이대로는 정치가 우릴 죽일 것이다’
아사히(朝日), 요미우리(読売), 닛케이(日経)와 같은 메이저 신문사들을 통해 전국으로 배포됨.
긴급사태선언 연장함
그런데 일부는 완화되는데 영화관은
휴업이라
만담 공연 같은 건 되고 영화는 왜 안되느냐는 논란이
발생중.
한편 지난주 수요일 ~ 이번주 화요일까지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에
확진된 사람은
확인된 사람만 약 5400명.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력 높아지고 백신 효과 잘 안먹힘)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50세 의사가 부인에게 보냈던
라인 메세지.
'삽관에 동의했어.
좀 힘들지도
무슨 일 생기면 미안해'
시민들이 스가정부 올림픽 여론무시,말장난에 질려서 올림픽 반대로 여론 완전히 돌아서서 올림픽 반대하라고 선수들 협박함.
본문 내용은
저에게 반대 목소리를 내라고
하셔도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 엄청 마음의 상처를 입힌
메세지도 있었습니다.
핫한 문재인 비판 기사
각국은
백신 공급 관련 상세한 스케쥴은 비공개한다는 정보보호협정을 백신제조회사와 맺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정부는 4월 11일, 그 협정을 깨고 상세한 백신 공급
스케쥴을 공개하여 제조회사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국에선 묻힌게 논란 큰것 보니 (야붕이들도 화이자 기다릴텐데 백신공급스케줄 공개한건 잘한거라고 생각함.제대로 공급한다면)
일본인들도 스가의 백신 공급실적이 문제있다고 생각하나 봄.
백신 공급 잘 됐으면 그냥 놀렸을텐데 댓글반응 진지함.
이와중에 형보수지 입갤
대사: (기본소득은) 세금을
손보면 재원은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본 코로나 악화되니까 문재인 뉴스나 지지율뉴스, LH 뒷북이나 차기대선후보뉴스 나오는거 보면
한국과 일본은 서로 싫어하는척하지만 서로 관음하고 지지율을 위해서는 없어선 안될 애증의 관계인듯
우파성향 자유민주당과 스가는 문재인급으로 비판받는중
20대나 대깨자민당 지지자들도 돌아서는 추세라 다음 총선때 정권교체 될 가능성이 높음.
그럴시 아베는 감옥 갈수 있음. (이미 퇴임 후 검찰조사 받았고 비리 꽤 저지름)
짤 야후는 가장 크고 보수우파성향인데도 비판댓글 많음. 댓글 내용은
아까전 티비에서 오사카
사람(확진자)가 나왔더라.
의료붕괴가 아니었다.
이미 '의료' 자체가 없다.
이번주가 중요하다는데, 그러면
지난주까지의 희생자들은 뭐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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