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박지현 “오전 10시 대국민 사과… 인천 계양을 박빙 예상 못해”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5.24 10:35:01
조회 29271 추천 220 댓글 5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c1560bef6070e5228d29363546479eb5695a14d45897ba689a5dbed713a48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c1560bef6070e522ad29363546479ebc81bc107f3c99aacf0dd1c93e08e9a544a



기어코 조선일보에 국힘 프로모 돌려주네ㅋㅋㅋㅋㅋㅋ
질거같았는데 박빙이라고 소문나면 국힘 투표율 높아지는거
저능아도 예상가능

박지현 "오전 10시 대국민사과... 인천 계양을 박빙 예상 못해"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한다. 기자회견 키워드는 ‘반성’과 ‘쇄신’이다. 6·1지방선거 8일을 앞두고 경합 지역에서 열세를 보이고 이재명 상임고문이 정치적 연고지인 경기 성남 분당갑 대신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택한 것에 대한 민심이 좋지 않자 수습에 나선 것이다.


박 위원장의 ‘긴급 기자회견’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처음 알려졌다. 이날 진행자가 “민주당이 압승을 예상했던 인천 계양을 상황이 좋지 않아, 전체적인 민주당 분위기가 썩 좋지 않아 보인다. 인지도 면에서 비교가 안 됐던 승부인데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와 윤형선 후보가 박빙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능성은 박 위원장 머리 속에 예상한 그림 안에 없던 거 아니냐”고 물었다.


박 위원장은 “그렇다”고 인정했다. 다만, “아무래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 달도 안 돼 치르는 선거다 보니까 원래부터 이기기 쉽지 않은 조건이었다고 생각한다. 또 대선 이후 지치고 상처가 생긴 민주당 지지자분들의 마음이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거 같다.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까 살신성인으로 달려서 남은 기간 동안 모든 힘을 다해 선거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진행자가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명분 없는 출마를 했기 때문에 지금 계양을 주민들이 심판을 하고 있는 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본다”며 “반성 그리고 쇄신의 약속이 지방선거를 앞둔 우리 민주당이 내야 할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반성과 쇄신의 약속이 전략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 박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한다”며 이날 오전 10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내용에 대해선 “대국민 앞에서 드리는 박지현의 호소문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을 아꼈다. “이거 공지가 아직 안 된 내용 아니냐”며 진행자가 당황하자 박 위원장은 “아직 공지 안 됐다”고 했다.


“자신의 선거도 뛸 거냐”는 질문에 박 위원장은 “사실 지금 제가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하루하루에 집중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정치를 계속 할 거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지금 타이밍에 대국민사과라니...

39bcd22ae0c628a523ed86e747817d6ff28c33d17f70978e3385f8218ec9609211bac427862e2776cb08c72adc33391b4e

- dc official App

이재명 등판에도 속수무책…"이 정도일 줄이야"

3fb8c32fffd711ab6fb8d38a46e2272f1f6964761530ecf839c0e9491274d6b9860ce25f9f8b29dc0c91d9fe725bb904389a460c02147dd9799fab5d

찢칠라 등판에도 속수무책…읍소전략으로 결집 시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낙승을 예상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연이어 나오자 당이 비상에 걸렸다.
 
민주당은 사전투표일을 3일 앞둔 상황에서 '지지층 결집 시도' 외에는 별다른 방도가 없다고 보고, 남은 유세에서 절박함을 강조하며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이재명 동반 하락…與 컨벤션 효과 대비

6.1 지방선거를 불과 8일 앞둔 민주당이 위기에 빠졌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2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은 50.1%, 민주당은 38.6%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에게 물어본 조사에서도 국민의힘 43%, 민주당 29%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이 30% 밑으로 떨어진 건 지난해 11월 셋째 주 29%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민주당의 얼굴인 이재명 위원장도 함께 흔들렸다.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가 지난 19~20일 계양을 선거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88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위원장은 45.8%, 윤형선 후보는 49.5%로 조사됐다. 경인일보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같은 지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 위원장은 46.6%, 윤 후보는 46.9%의 지지를 받았다. 기호일보가 한국정치조사협회 연구소에 의뢰해 마찬가지로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역시 이 위원장 47.4%, 윤 후보 47.9%였다. 모두 이 위원장이 오차범위 내 열세라는 조사 결과다(이상 여론조사 모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민주당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별다른 쇄신과 반성도 없는 상황에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밀어붙였고, 급기야 당내 성 비위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민심이 등을 돌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윤석열 정부가 출범 초반 허니문 효과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평가까지 이끌어낸 점도 야당표 이탈에 영향을 미쳤다.

당내서도 "이 정도일 줄이야" vs "샤이진보 남아"

민주당도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한 선대위 관계자는 지난 23일 통화에서 "애초에 어려운 선거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재명으로도 쉽지 않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긴 하다. 투표층 독려 말고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관계자도 "앞으로 계양 유세에 더 집중할 것이다. 계양의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하는 요인이 되도록 유세 전략은 더 절박하게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여론조사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있다.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은 "여론조사 응답률이 크게 유의미한 것 같지 않고, 여전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샤이 진보'도 좀 남아있다고 본다"며 "판세가 불리하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뚜껑을 열어보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3일 경남 김해 지원 유세에서도 '투표하면 이긴다'를 연신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그는 "객관적 수치상, 그리고 과거의 전례상 선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면서도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 지난 대선에서 투표했던 78%의 유권자들 중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통계적으로 55% 전후만 투표할 것"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투표하면 이긴다'는 근거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과거 한명숙, 정세균 후보로부터 막판 추격을 허용한 사례를 들었다.

與 "출마로 불체포특권 이용"…李 겨냥 총공세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한 국민의힘은 기회를 놓칠세라 이 위원장을 포함해 민주당을 향해 총공세를 펴고 있다.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은 23일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이미 국민 심판을 받은 대선 패장 3인ㅂ을 전면에 내세운 자체가 오만의 극치"라며 이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대선 당시 원내대표였던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저격했다. 김용태 최고위원도 이 위원장을 향해 "대장동·백현동 게ㅇㅌ,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 각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데도 명분 없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로 불체포특권을 이용하고자 하는 듯한 추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용인대 최창렬 특임교수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인천 계양을 주민들부터가 이재명 위원장의 출마를 '명분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지금이라도 실리를 찾기 위해서는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등, 중도층 공략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제언했다.



출처: 이재명플러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0

고정닉 36

76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09/2] 운영자 21.11.18 5097982 422
23100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심야괴담회 하얀 집 갑툭 주의
[1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1381 4
231000
썸네일
[미갤] 서양인들도 있다는 전원생활 로망.jpg
[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673 11
230999
썸네일
[해갤] 이강인에게 조언해주는 PSG 대선배 ㄷㄷ.jpg
[163]
해갤러(211.234) 07:20 12391 515
230997
썸네일
[위갤] 중세 서유럽 도검의 변화
[53]
그냥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859 13
230995
썸네일
[한갤] castle-nim에 이은 또다른 등장인물...jpg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4157 74
230994
썸네일
[디갤] 정신차린....디즈니 소식근황....jpg
[467]
ㅇㅇ(175.119) 01:55 29660 72
230990
썸네일
[야갤] 어? 이정도면 나도? 싶은 강인경 배우자 조건
[299]
ㅇㅇ(146.70) 01:35 23333 56
230988
썸네일
[애갤] 단발로 자르는 일본 여고생.jpg
[258]
애갤러(146.70) 01:25 25681 136
2309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생각하는 자동차 브랜드별 오너 이미지
[130]
ㅇㅇ(14.34) 01:15 20326 16
230984
썸네일
[만갤] 취미로 만화를 그렸습니다.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2451 98
230982
썸네일
[싱갤] 황당황당 아내에게 집적거렸던 동성친구.manhwa
[210]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33509 311
230980
썸네일
[기갤] 늙은게 실감난다는 01년생들.jpg
[224]
긷갤러(172.86) 00:45 31619 42
230978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인종차별을 방패로 패악질을 일삼는 흑인들
[189]
ㅇㅇ(172.226) 00:35 20815 490
2309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 공인 중국인 소득 근황
[3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6 25298 139
230972
썸네일
[디갤] 작년 여름에 갔던 다낭
[34]
온난전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8711 20
2309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마인드
[4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543 282
230968
썸네일
[이갤] 퓰리처상으로 유명한 사진 '사이공식 처형'의 진실...jpg
[24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430 86
230965
썸네일
[군갤] 러시아 "벨고로드 민간인 폭격"의 정체
[79]
방구석KMD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831 95
23096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동네 이상한 곳에서 살면 안되는 이유
[437]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6477 589
230959
썸네일
[카연] 숏컷 톰보이와 아저씨의 첫만남 이야기.manhwa
[43]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3724 108
230956
썸네일
[폐갤] 벽성대학 탐방기
[69]
MKY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701 35
230953
썸네일
[필갤] Saigon, VISION3 D50
[24]
gaku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931 19
2309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위꼴테러 당하는.manhwa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0489 242
230947
썸네일
[이갤] 북한의 고급요리 개고기...jpg
[28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1785 201
230944
썸네일
[야갤] 홍진경이 사업으로 미국 진출 안하는 이유.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441 209
230938
썸네일
[박갤] 한국과 많이 다른 일본의 술자리 문화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998 96
230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4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155 100
230932
썸네일
[로갤] 자전거 가방만들기는 종료임 ㅠ
[70]
연양갱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1192 51
230929
썸네일
[야갤] 가수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jpg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5119 169
230926
썸네일
[레갤] 백투더퓨쳐 드로리안 창작
[47]
나에요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713 71
230923
썸네일
[싱갤] 일하다말고 소개팅 하는 피디
[350]
ㅇㅇ(180.70) 05.13 30217 332
230920
썸네일
[바갤] 20240509 - 20240512 바리 사진 - 1
[13]
잋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924 14
230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지기 소꿉친구 만화.manhwa
[100]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7392 182
230914
썸네일
[부갤]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
[766]
ㅇㅇ(89.187) 05.13 28098 191
230911
썸네일
[기갤] 배정남에게 패션왕, 복학왕 연재할 때 배정남 그린거 보여주는 기안84
[120]
긷갤러(45.128) 05.13 19329 143
230905
썸네일
[미갤] 미국 산골로 캠핑가서 자꾸 사망플래그 세우는 유튜버.jpg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3887 107
230902
썸네일
[싱갤] 아시아에서 FPS 게임을 가장 잘하는 국가..gif
[566]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1892 195
230899
썸네일
[우갤] 만화)밴드무스메! :너바나-10대의 영혼
[60]
BlackU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208 40
230896
썸네일
[멍갤] 강형욱이 반려견이랑 동물병원가면 생기는일
[211]
멍갤러(211.234) 05.13 18653 149
230893
썸네일
[해갤] 정형돈 : 똑같은 두글자인데 왜 굳이 한국어 대신 영어 가사를 쓰는거임?
[400]
해갤러(146.70) 05.13 34435 170
230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석고보드 운반의 달인
[23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312 131
230887
썸네일
[이갤] 매일유업 특수분유사업 근황
[368]
ㅇㅇ(185.114) 05.13 26869 535
230884
썸네일
[토갤] 블루아카이브 즈엉실부 모브 도색해왔어요
[386]
발업질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028 79
230881
썸네일
[디갤] 내사진 개쩔지않음?
[98]
Dazzling_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5572 71
2308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차대전 당시 짬밥먹는 군인 사진 jpg.
[234]
회초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1829 143
230875
썸네일
[더갤] "외국인 노동자 받자" 미래 팔아먹는 사기꾼들의 말
[712]
호타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709 321
230873
썸네일
[롯데] 올려라) 김민석 인터뷰에서 대놓고 코치 디스한 적도 있음
[106]
ㅇㅇ(106.101) 05.13 27988 543
2308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살 풋풋한 여자 용접공
[10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1277 490
230869
썸네일
[중갤] ‘김건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전격 교체…이창수 임명
[302]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663 23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