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 전주에서 벌어진 일
전주에서 아주머니 한 분이 차를 운전하다가
사진에 있는 검은색 외제차에게 뺑소니 사고를 당함
가해차량이 차를 멈춰 세우길래 보험사 부르려는 줄 알았더니
피해자가 다가오니까 냅다 악셀 밟고 빤쓰런
하도 빨리 도망가서 잡지도 못함
뺑소니 차량이 괘씸해서 경찰에 신고
경찰들이 수사 들어가니가 바로 가해자가 누군지 나옴 전주 경찰서장임
심지어 경찰서장은 면허도 없었는데 경찰들이 수사과정에서 뭉개버림
그리고 뺑소니 차량은 음주운전 검사하는게 상식인데 그것도 안함
'아주머니 쓸데없는 의심이 너무 많습니다 의심을 거두시면 좋습니다'
위드마크 공식을 언제부터 법원에서 인정 안해줬는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결국 경찰서장은 정황상 음주운전이 의심되는데도 처벌 안받음
서울에 있는 경찰들은 대한민국 경찰 수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함
그래서 피해자측이 경찰들이 경찰서장 쉴드치려고 사건 뭉개는거 확신하고 검찰에 고발했지만 소용이 없었음
결국 피해자가 지인을 통해 서울 MBC에 제보하고 서울 MBC에서 사실관계 확실히 조사한 다음
전주 MBC의 이름을 빌려 보도한 결과 이렇게 세상에 사건 전모가 알려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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