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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3년 만에 간 누마즈(1일차)앱에서 작성

auep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6 11:55:01
조회 5038 추천 54 댓글 59

코로나 때문에 3년 만에 간 누마즈임
그 사이에 물뽕은 다 빠지고 누마즈는 진짜 오랜만이고

원래 누마즈 뱃지 모으던 게 있으니 컴플은 해야겠다 싶어서
이틀 정도 누마즈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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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비싸서 버스타고 감
여긴 신주쿠 바스타터미널이고
코로나 때문인지 버스가 감축이 많이 된 상황이라
버스 자리 비는 거 어찌저찌 현장 결제하고 바로 타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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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역에 한 오후4시쯤? 도착하니
구글맵으로 여기가 누마즈 캔뱃지 팔길래
바로 들어가서 “캔뱃지 하나 주세요” 했음
남쪽 개찰구 입구에 있는 에키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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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에키벤 옆 계단 올라가면
관광안내소 같은 곳에서 2번째 완료
참고로 이번엔 스탬프는 안 찍고 다님 뱃지만 구매
여기 누마즈 축구팀 유니폼도 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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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뱃지 70번대 전까진 다 모아놨어서
구글맵으로 없는 거 위주로 찾아다녔음
첫 번째 마트료시카? 인형 공방인 거 같았고(요하네)
두 번째는 과일 가게(치카)
세번째는 금붕어 파는 곳(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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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여러 번 오면서 맨홀 뚜껑은 이번에 처음 본 거였음
ㄹㅇ 신기했음
2학년하고 단체 말고는 못 보았고 어디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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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라쿤? 누마즈 역 근처에 있는 노래방하고 
1층에 파친코? 있었던 건물
브라멜로 무대라서 옥상까지 다녀왔음
바베큐장이었는데 주인분이 견학 가능하다고 해서 둘러 봄
날씨가 좋으니 후지산 끄트머리가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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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찾아간 음식점
먹지는 않고 앞에 뱃지 자판기에서 뽑아가기만 함
여기가 누마즈역에서 20분은 걸어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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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누마즈이고 버스가 늦게 도착해서
저기까지만 둘러보고 숙소로 가서 바로 쉼… 발도 아팠고
다음엔 2일차 올리고 뱃지 산 건 2일차에 올림

- dc official App

3년 만에 간 누마즈(2일차)

나중에 올리려 했으나 바로 올리게 된 누마즈 2일차
네소 요청이 쇄도한 상태인데 난 뽀무 네소 하나만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가만히 있어도 땀 나는 누마즈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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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역 앞 로손 편의점 옆 건물에 있는
토카이버스 안내소? 뱃지(카난)
일욜에 가려 했는데 주말에 영업 안 해서 월욜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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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타본 누마즈 버스
다른 곳도 찍고 싶어도 승객분들 있었으니 양해 부탁함
아유무 네소 데리고 누마즈도 처음
사실 아와시마나 학교 다시 가보고 싶긴 했는데
하루 밖에 없으니 시모가누키(下香貫)하고 누마즈항,
누마즈역 주변만 둘러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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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탬프79번? 시모카누키에 기념공원이었음(다이야)
저기로 들어가서 주인분께 캔뱃지 사러 왔어요~ 하면 안내해 주심
외국에서 왔다니까 엄청 친절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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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탬프 92번 장소 취천각(翠泉閣)이라는 호텔? 같았음
(리코) 안에 입장하면 좀 어두운 분위기에 주인분께 뱃지 사러 왔다
말하면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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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 걷다가 하늘이 너무 좋아서 남긴 풍경
이러니 후지산도 정말 잘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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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번호 76번 CB카레
나 같은 낯가리는 성격에 직접 들어가 캔뱃지 하나 부탁합니다 하니
많이 부끄럽더라… 왠만한 식당은 바깥에 자판기로 알아서 뽑아가라 
해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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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치카로 꾸며진 미캉 디저트 카페
한국 돌아가면 지인들 나눠줄 미캉 마들렌 사러 왔었음
개당 가격이 180엔이었고 10개들이 2박스 사고 나왔음
여긴 예전에도 들러서 뱃지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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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누마즈 항
위에 장소는 이자카얀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폐점을 해버렸다고 함 
당연히 뱃지도 못 삼…ㅠㅠ
그리고 너무 더워서 신선관에서 마루니녹차에서 현미녹차 팔길래
한 잔 바로 사서 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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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드릴 겸 티백 30개들이 사서 나왔음
여름인데 찬물에 먹어도 되니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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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폐점한 이자카야 밑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있던
닭새우 모형 사이즈 엄청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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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타마고야끼점(리코) 70번대 
두 번째는 스시집? (요우) 74번대
두 번째 가게 근처에 109번대(카난)どんむす도 있으니 
들러보길 추천(먹진 않음) 여긴 다행히 뱃지 자판기 있었음

새 번째는 누마즈 항 가면 한 번씩은 먹어보는 심해 푸딩
라무네랑 푸딩도 맛있는데 디자인이 너무 이쁘니 
갈 때마다 하나씩은 먹는 것 같음
한국으로 가져가기엔 유통기한 면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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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마즈항을 뒤로하고 누마즈역으로 가면서 
3년만에 들른 요우 집 오란다관
저기서 예전 요우 생일 때 함바그 먹었는데…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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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무사시야라는112번대 스탬프(마루)
두 번째 가게는 114번대 스탬프(치카)
둘 다 일욜에 안 하길래 들른 김에 하나씩들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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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 먹어서 나카미세 입구에 있는 라멘집 가서 매운 라면 시켰는데
신라면보다 안 맵고 오히려 엄청 짬 
그래도 가격도 괜찮고 특정 시간 가면 저렇게 밥도 무료로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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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누마즈역 북쪽 출구에 있는 이시다찻집과(83번) 마리
두 번째는 아게즈치 상점가에서 센본하마 공원 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안경, 보석점  스탬프105번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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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으로 숙소에서 나와서
누마즈역 근처를 걸으며 이번 여행을 곱씹었음
“또 언제 누마즈 오려나….”라고
아직 못 구한 뱃지가 많아서 몇 번 더 오긴 하겠지만…
괜히 막날에 역 주변 거닐고 있으니 너무 누마즈가 그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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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은 신주쿠로 돌아가려 미시마 역에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저 멀리서 브라멜로 아쿠아 버스가 달려오는 거임
마지막까지 이렇게 인사 받는 기분이니 뭔가 짠하더라…
이번 여행 너무 좋았고 아마 누마즈는 더 가겠지만
즐거웠다 누마즈여…

위에 3줄이 이번에 사온 뱃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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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미캉 마들렌은 지인들께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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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폐업이나 휴일이 겹쳐 못 가본 곳들이 많았음
다음에 갈 때는 꼭 컴플하고 만다…

- dc official App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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