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 선언: 무장분쟁 시 초중등학교와 대학교의 군사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지침

https://ssd.protectingeducation.org/safe-schools-declaration-and-guidelines-on-military-use/

지침 2: 무장분쟁 당사자의 병력은 무장분쟁에 따른 위험으로 인해 버려진 초중등학교와 대학교를 군사 활동을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단, 다른 가능한 대안이 없는 정상참작이 가능한 상황을 제외하되, 유사한 군사적 이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선택권이 없는 기간에 한하여 예외를 허용한다.

그 위치나 구조가 그만큼 편리하지 않더라도 초중등학교와 대학교 건물이 아닌 다른 건물들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단, 그러한 건물이 병원과 같이 국제인도주의법에 따라 특별히 보호되는 경우는 제외하며, 무장분쟁의 당사자들은 언제나 공격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전쟁 한다고 학교 다 뽀솨먹으니까 애들 교육이 개판이더라

그러니까 학교에 주둔하면 편한 거 아는데 그래도 가능하면 쓰지 말자는

안 지켜도 그만인 선언일 뿐이지만 그래도 도덕적 수준의 합의가 존재하고

우크라이나도 100번째 국가로 서명 했음

한국은 서명 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