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발생할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저런 파란하늘을 보는게 일상이다. 내가 알레르기 비염 심한데 도쿄 있을때 딱히 나잘스프레이 필요없었을정도…
실제로 초미세먼지 수치를
보면 동아시아에서 거의 일본만 유일하게 유럽수준의 공기질에
근접하고 있다.
2. 자동차 경적소리가 아예 안들린다.
평생을 도시에서 살아왔지만 귀가 예민한 나로서는 경적소리만큼은 정말 너무 스트레스고 아직까지 적응할수 없다. 퇴근길 서울시내에서 대중버스를 이용할때 10정거장 이상을 이동한다 가정하면 못해도 50회이상의 경적음을 듣게된다. 버스기사 자체 경적 그리고 도로위 난폭 운전자들의 경적화음 등
이런 서울의 환경에 익숙한 상태에서 도쿄를 가보니 ‘이게 뭐지?’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경적음을 아예 듣지 못했다… 버스도 타봤는데 우리나라랑 사뭇 다른게 사람들이 앉을때까지 출발을 안한다… 교통카드찍자마자 무게중심 잡을 준비해야하는 한국버스와는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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