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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스압] 포뮬러 E 서울 12일 & 13일 후기 - 1일차

아퀼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4 23:10:02
조회 8776 추천 82 댓글 82

반갑다 갤럼들

더위와 습기에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핫산이 왔다. 힘들어 죽을 것 같다.

하지만 인생 첫 '포뮬러' 관람은 정말 너무나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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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필요 없이, DSLR과 함께한 이틀간의 생생한 탐방기를 시작해보겠다

사실 내일도 일정이 있지만 내일은 본경기가 아니라 포켓몬을 주로 보러 갈거라 엪갤에 올릴 사진은 없을 것 같으니 걍 지금 할란다.

그럼 출발~


8/12 - 쉐이크다운, 커뮤니티 투어


커뮤니티 투어란, FE 차원에서 자동차 공학과 관련한 학과의 대학생들을 초청해 투어링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문돌이지만, 지난 반년간 'FEK 서포터즈'를 했기 때문에 특별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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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하도 10번 출구에서 나와 혼자 오도카니 서 있었다. 친구가 없어 슬픈 핫산.

다행히도, 나처럼 혼자 온 나이 비슷한 청년 한명이 말을 걸어주어 함께 다니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감사를 전한다.


전날 망원렌즈 반입이 안된다는 말을 들어서 카메라 본체인 500D에다가는 개사기 줌렌즈인 55-250을 물렸다.

크기는 기본렌즈랑 비슷한데 줌 땡기면 망원렌즈 느낌은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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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이는 FE Gen.2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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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도 하나씩 가져가고... 메르는 순식간에 동나는데 니오랑 마힌드라는 잔뜩 남은거 보고 좀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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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의 첫 순서는 게임이었다. 나도 나름 코드마스터 F1 시리즈를 엑박패드로 하던 사람이라 좀 익숙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산이었다.

개어렵더라... 이거 잘하는 사람들 진짜 신기함ㅋㅋ 인원 관계로 5분 체험 후 칼같이 퇴장


그리고 투어를 진행하던 FEK측 직원이 '자유 투어'라며 한시간 뒤에 여기로 돌아오라더라.

어디 뭐가 있는지도 몰라서, 일단 ABB 체험 부스 가서 선풍기랑 모자부터 따왔다. 핫휠 개꿀.

대기 동안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 한 분이 여기저기 부스 많다면서 말을 걸어주셨는데, 영암에도 직접 다녀오신 올드비셨다. 오오...

올넷 하냐고 여쭤보시길래 대충 그렇다고 둘러댔더니, 티켓값 너무 비싸서 거기서도 난리였다며 가열찬 비판을 가하셨다.

뒤에 서 있던 FEK 아저씨가 들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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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자유라길래 메르 부스 가서 겜 한판 조지고, 포르쉐 부스 가서 더위 좀 식히고 왔다. 너무 덥더라.

그러고나서 이제 곧 피트로 들어간다며 우리를 피트 입구 근처로 집결시켰는데...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기 완전 땡볕이다. 서 있다가 머리가 다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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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 기다렸나? 마침내 피트로 가는 길이 열렸다.

무슨 민통선 통과하는 것 마냥 멈추지 말고 계속 걸으라길래 500D의 손떨림 보정만 믿고 미친듯이 셔터를 눌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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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떨림 보정이 썩 잘 된 편은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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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측 각종 차량들과 세이프티 카. 어쩜 차가 저렇게 섹시하지.


그리고 마참내! 대망의 피트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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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짝만한 반두른 사진이 반겨주더라.

여기서부터 세 조로 나뉘어서 각각 메르, 니오, 엔비전 피트 앞으로 이동, 엔지니어에게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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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는 엔비전 쪽에서 설명을 들었는데, 다들 공대생이라 그런지 질문도 활발하게 하더라.

리스닝 핫산답게 통역으로 나대볼까 했는데, FEK측 직원이 통역해주시더라. 머쓱;;

질문 타임 후에는 다른 곳에서 온 피트 투어 팀들과 섞여서 40분 정도 자유롭게 피트를 돌아다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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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피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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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비나치의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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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전의 프론트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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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 벤추리의 We Race A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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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똘히 데이터를 검토하는 베를라인. 투어 같이 갔던 사람들이 "파스칼~"하면서 애타게 불렀는데 집중하느라 못 들었는지 이쪽은 안 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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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정 중인 마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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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직선 구간에서는 이렇게 야구장이 보인다. 야구장에서 피트 찍은 사진은 다 저기서 찍은 것 같더라.


그러다 문득 메르쪽을 봤는데 사람들이 줄을 막 서데?

뭐지 하는데 줄 맨 앞에 흰 셔츠 입은 까무잡잡한 사람이 서있었음.

"닉 데브리스다!!!!!"하고 소리지르면서 존나 뛰었다.

와 시발 줄 서있는데 너무 떨리더라

입대날 진주에서 전천후 들어가던 순간만큼 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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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해서 찍은 사진이 이거다. 아래는 다 내 얼굴이라 잘랐음

나는 너무 떨려서 계속 "지저스 크라이스트 닉 아이 러브 유" 이러고만 있었고

같이 간 친구는 침착하게 "해브 어 그뤠잇 데이" 까지는 하더라. 착한 부스러기군은 따봉으로 답변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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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레인에서 나오면서 찍은 레이스 컨트롤. 마이클 마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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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 그랜드 스탠드(웃음)로 이동해서 쉐이크 다운 세션을 관람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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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세카랑 메디컬 카만 돌아다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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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샬들 사진도 찍었음.

혹시 자기 같다 싶으면 메일 주소 달아주셈 원본 보내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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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서울이다.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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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칸 지나가다 국산차 나오니까 투어 함께 하던 사람들 모두 탄식을 내질렀음. 저렇게 초라해 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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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한 FE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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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막시밀리안 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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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착한 닉 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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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슈퍼스타 안토니오 지오비나치. 힘내요 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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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무니가 잘 보이는 위치였음. DS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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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막판에 카마라인가? 미끌해서 경기장 입구 박고 가더라. 신기해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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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는 마샬들


세션이 종료되고, FEK 관계자가 기념품이라며 대형 피카츄 인형을 줬다. 다음날도 보러 오라고 3층 초대권도 주더라.

그리고 퇴근길 2호선에서 피카츄 박스는... 굉장히... 컸다...


첫날 느낀건, 생각보다 차 소리가 크다는 점이었다.

물론 예전에 잠수교에서 봤던 레드불보다야 작지만. 애초에 그 차보다 큰 소리 내는 차가 있긴 한가?

그래도 유튜브로 볼 때 처럼 이이이잉 앗살람알라이쿰 하는 그런 앵앵거리는 소리는 아니었음.

둘째로 느낀건 가격만 적당하면 다들 보러 왔을 거라는 점이었음.

그날 돌아다니면서 제일 많이 들은 소리가 가격 불만이었는데, 너무 비싸서 사기 싫어졌다는 사람도 꽤 됐음.

참 재밌는 하루였고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였지만, 아쉬움도 진하게 남는 하루였다.


그렇게 첫날은 끝이 났고, 나는 더위를 먹어서 온 얼굴에 열꽃이 올라버리고야 말았다.

다 좋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음. 그래서 둘째날 차라리 비나 왕창 오라고 빌었더랬지.


몸이 안 좋아서 이만 줄이고, 내일 2부로 찾아오겠음

2부에서 계속됩니다.



출처: F1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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