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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무너져 망한 왕실 후손들.jpg 앱에서 작성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5 23:00:01
조회 67218 추천 525 댓글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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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폰 합스부르크 (61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비롯해 스페인 등등 여러 지역을 통치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현재 수장이다.

직업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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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엘레오노르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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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페르디난트는 카레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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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폰 바이에른 (89세)
 
신성로마제국과 바이에른 왕국을 통치했던 명문가 비텔스바흐 가문의 현재 수장이다.

직업은 딱히 없으나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거 같고 지역 영향력도 상당한거 같다. (팔순 잔치에 2500명 참석)
  
미혼이라 자식은 없고 후계는 조카에게 넘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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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알폰소 데 부르봉 (47세)

프랑스 왕국을 통치하던 부르봉 가문의 수장이다. 입헌군주제 프랑스로 돌아가자고 주장 중이며 씨알도 안 먹히고 있다.

직업은 은행가이고, 현재 마드리드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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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크리스토프 나폴레옹 (36세)

혁명 후 프랑스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권력을 차지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후손.

하버드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뉴욕 모건스탠리에서 투자 은행 분석가로 일했으며, 올해 4월엔 자신이 직접 사모펀드 회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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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폰 프로이센 (46세)

독일을 통일하고 말아먹은 가문인 호엔촐레른의 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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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레른 성의 3분의 2를 소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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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ußische Biermanufactur라는 맥주회사를 창립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럴 아님)

현재 독일 정부에게 옛 황실의 부동산을 돌려달라고 요구 중인데 될 거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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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을 통치하던 로마노프 가문은 러시아 혁명 이후 산산조각 났기 때문에 누가 적법한 계승자인지 논의가 분분하다.

여기서는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마리아 블라디로브나 로마노프 여대공 (68세)를 올려봄.

알렉산드르 2세의 증손녀로 마드리드에 거주 중이며 꾸준히 러시아 왕정 복고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침공 당하자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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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가레타 아 로므니에이 (73세)

소련의 침략으로 무너진 루마니아 왕국 미하이 1세의 장녀로, 루마니아 왕정 복고 운동을 이끌고 있다.

루마니아에는 왕정 복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어쩌면 이번 세기 안에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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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루마니아 정부가 제공한 엘리자베트 궁전에서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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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 (50세)
 
이탈리아를 말아먹은 사보이아 가문의 직계 후손으로 이탈리아 공화국에서 쫒겨났다가 귀환했다.

귀환 이후에는 이탈리아 예능에 자주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3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왕실 보석을 돌려달라고 요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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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르테 피오 디 브라간사 (77세)

포르투갈 왕국을 통치했던 브라간사 가문의 현재 수장이다. 1968년 벌어진 포르투갈 식민지 독립 전쟁에 참전해 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으며 2006년에는 포르투갈 의회에게서 '브라간사 공작' 지위를 받았다.

왕위요구는 안하고 있다.

지금은 포르투갈 정부 밑에서 일하며 문화 사절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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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오스만 (97세)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해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키고 헝가리에서 소아시아까지 광대한 제국을 건설한 오스만 가문의 현재 수장.

터키 공화국에서 오스만 가문이 추방된 이후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1974년에서야 돌아왔고, 현재는 이스탄불에서 거주 중이다.

오스만뽕을 부흥시키려는 터키 정부에게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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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스 샤 (50세)

폭정으로 왕실이 쫒겨난 네팔 왕실의 후손이다. 위에 있는 후손들과 달리 망나니 기질이 다분하며 마약 투여 혐의만 2건이고 작년에는 경찰 폭행까지 저지른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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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59세)

전주 이씨 가문의 수장이며,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공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HBO에서 6년 동안 PD로 일한 뒤 한국 케이블 채널에서 PD로 일했으며 현대홈쇼핑 창립멤버에도 들어가있다.

이렇게 왕실과 전혀 연이 없는 삶을 살다가 대동종약원의 요구로 2005년부터 황사손이 되어 종묘제례 등 각종 전통 문화 행사를 맡고 있고, 경력을 살려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당연히 왕위요구는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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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푹 바오안 阮福保恩 완복보은 (71세)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후손으로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거주 중이다.

재산이 몰수된 이후 사이공 시장에서 물건을 팔며 생계를 이어나가다 미국으로 건너가 CD회사에서 근무했다.

워낙 정보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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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 팔라비 (61세)

이란 혁명으로 쫒겨난 팔라비 왕조의 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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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때 찍은 사진.

미국으로 망명한 이후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 망명정부를 이끌며 왕정 복고를 주장했지만 최근에는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국민이 이끌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입장을 선회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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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두비르 크리쉬나다타 차마라자 워디야르 (31세)
 
영국에 끝까지 항거했다가 병합 당한 마이소르 왕국의 후손이며 형식상의 왕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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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소르 왕국은 인도 남부에 있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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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신기오로 헝전 (64세)

건륭제의 8대손으로 푸이 이후 직계가 박살난 청나라 황실의 후손 중 가장 유명하다.

현재 길림성 만주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청 황실 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 놈이 정말 후손이 맞는지 의심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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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마모루 (71세)

류큐 왕국을 통치하던 쇼가의 23대 당주다. 오키나와에 거주 중이며 가문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서적이나 문화재들을 기증하는 등, 오키나와 문화를 계승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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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랑 데 브라간자-오를레랑 (81세)

브라질은 잠깐 제국을 자칭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브라질을 통치했던 브라간사 가문의 후손이다. 이곳도 러시아처럼 내가 계승권자라고 싸우고 있지만, 일단 이 사람을 올려본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브라질로 돌아온 후 상파울루에 거주 중이다. 활발하게 왕정복고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브라질의 왕정복고 지지율은 11%로 매우 낮다.

기후 변화는 구라라고 주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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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야콥 암하 셀라시에 (68세)

근본 넘치는 기독교 국가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 제국을 통치했던 솔로몬 왕조의 후손이다.

공산 혁명으로 제국이 무너진 후, 옥스포드를 졸업해 미국에서 은행가로 일했다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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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베델 보카사 주니어 (48세)

1979년 3년도 못가서 멸망한 중앙 아프리카 제국의 황제 장 베델 보카사의 아들이다.

현재 파리에서 거주 중이며 사교계에서 꽤 유명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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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줄루 줄루 (47세)

영국군을 털어먹었던 줄루 왕국의 후손으로 2022년 8월 20일 자체적으로 대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꽤나 화제인 모양.

직업은 알려진 바가 없다. 재산이 2천만 달러쯤 된다고 전해지는데 확실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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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키노이키 카와나코아 (96세)

휠체어에 탄 사람이다.

하와이 왕국을 통치했던 릴리우칼라니 여왕 양자의 후손으로, 여기도 상기한 왕실 후손들처럼 계승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알짜배기 부동산들을 보유한 엄청난 부호로, 아들은 하와이 하원의원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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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로 20년 동안 사귄 연하 여자와 결혼했다가 재산 분쟁에 휩싸이기도 했다.

눈치




















긴 글 봐줘서 ㄱㅅ

3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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