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샤프 켄어니언 후기. 어태치먼트 까지.

워크 샤프 켄어니언 후기. 어태치먼트 까지. 앱에서 작성

독일형아

2022.08.15 23:20:01

조회 5751 추천 18 댓글 48

구매한지 1년도 넘은거 같은 켄 양파 대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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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 클라식.

막조지는 용도의 칼. 연마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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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넣다 뺐을 뿐인데. 바로 엣지 손상 복구.

개깜놀.

이후 벨트 그릿 바꿔 가며 좌우 각각 딱 2번씩만 넣다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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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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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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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종이 풋시컷 개쌉 가능.

이 과정까지. 벨트를 바꿔끼우는 과정을 제외하면

소요시간 5분미만. 총 작업시간 10분 안걸림.

대충 영상하나.

그 다음. 어태치먼트.

켄양파의 궁극기는 이놈을 붙혀야 완성이라는 건담 박사의 부추김 및

평면 연마 자작 악세사리 뽐뿌에 넘어가서 추매.

관련 링크 참고. : https://m.dcinside.com/board/knife3/2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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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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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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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떼어내고 부착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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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도 더 길어지고.

나름 팩토리 나이프 제작사들의 현장 장비가

미니어쳐화 된 형상을 가짐.

건담 수제작 평면 연마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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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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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워크샵, 당연히 인치 규격이네.

미리규격 안맞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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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하레이 타던 시절 인치규격 수공구 찾아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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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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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오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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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 주방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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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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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손 연마 오지게 못하는 놈들.

그냥 켄 어니언 사라.

시간과 숫돌값 개 아껴줌. ㅇㅇ

베네브 ㅅㅂ 풀세트 사다놓은거 똥될 예정.

끗.

출처: 철물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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