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분갈이 한다고 온라인으로 화분사다 개 ㅈ 같은 일을 당했음
이렇게 생긴 시멘트 화분 하나와 다른 화분 하나를 삼.
둘다 같은 판매처.
배송받기전에 판매쳐에서 전화와서는 저 디자인이 없다고 비슷한거 보내주겠다 해서 울엄마 콜함.
근데 이딴게 에어랩에 존나 공처럼 둘둘 싸져서 옴.
포장 깔때부터 ㅈ같은 시멘 냄세가 진동을 해서 집에 들이지도 못하고
디자인도 개 뚱딴지 같은게 와서 반품을 위해 울 엄마 판매처에 문자함.
울엄마-시멘트 냄세나고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어서 반품해주세요
판메처-저희는 시멘트화분 반품은 해드리고있지 않습니다!
답장이 이따구로 당당하게옴ㅋㅋㅋㅋ여기서 부터 개 어이털림
울엄마 빡쳐서 전화함
근데 고객이 동의했다며 고객변심 반품으로 반송비 4만원 내노라고 지랄함
울 엄마한테 소리 꽥꽥 지르는거 내가 옆에서 다 들을
울 엄마 개빡쳐서 두개다 반품신청 누름.
그리고 포장뜻어서 내다버린거 터덜터덜 다시 주워왔는데 제활용 하시는분이 두꺼운 에어랩 공기를 다 빼서 차곡차곡 모아놨음..
일단 그걸로라도 다시포장하고 불안해서 박스로한겹 더 쌈
다음날 반송기사가 화분 상태보더니 이거 백퍼 깨진다고 반송거부함
반송기사가 판매처에도 이 사실을 알리니 판매처에서 바로 반품취소함 ㅅㅂ
ㅅㅂㅅㅂ 거리면서 엄마랑 다이소가서 애어랩 3만원치를 삼
그걸로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엄마랑 쌈 조낸 무거운거 굴리고 들고 눕히고 진짜 죽을맛. ..진짜 개 꼼곰히 싸서 눌러도 딱딱한게 안느껴졌음 절대 안깨질거라 확신했음
그리고 다시 판매처에 전화해서 반품요청하니 이번엔 ㅅㅂ 반품접수를 아애 안해주고 경남진주인 우리집에서 수도권인 지내 판매처까지 직접 가져오라는 개소리를 좍좍함
그 이유는 포장 깠다고.. 지내가 안싸고 고객이 싸서 배송 보내면 파손된다는 이유였음
아니 ㅅㅂ 포장을 까야 맞게 왔는지 알거아니겠음
판매처는 내 말고 개무시하고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하다 전화 끊어버림
애어랩 3만원까지 투자한 우리는 개 꼭지가 돔
엄마가 집접 택배업체에 전화해서 접수함.
다른곳은 다 너무 크다고 거절하고 화물배송해주는곳에서 받아줌.
사정을 말씀드리고 물류센터까지 보내는 퀵비 만 이천원까지 우리가 부담해서 보냄
다음날 오전 7시쯤 도착했다고 연락받음
근데ㅅㅂ 판매처로부터 화분이 깨져왔다고 연락받음
ㅅㅂ 저딴 쓰레기 내구성을 가진 제품을 온라인으로 팔면 어쩌자는거야 한두푼하는것도아니고ㅅㅂ
이런 개 ㅈ같은 판매처는 처음이였음
한국사람은 거의 다 사용하는 대형 플렛폼을 통해 구입한건데 거기는 ㅅㅂ 지내 재택한다고 서비스센터에 아애 절화를 못하게 해놓고 메일접수만 받아줌ㅋㅋㅋㅋ답장도 조낸 느리고 도움도안되서 개빡쳤음
앞으로 이 플렛폼에서 10만원 이상되는 제품 안살거임
판매처가 배째라고 나오면 플렛폼에서는 뭐 해주는것도없이 뒷짐만 지다가 일주일뒤 지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답장옴ㅋㅋㅋㅋㅋ
내가 그 ㅈ같은 화분업체 어디라고말해주고싶은데 고소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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