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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바리 무복섹스 앱에서 작성

zx지젼보살xz

2022.09.28 09:15:01

조회 14049 추천 52 댓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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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윾니클로에서 교복사고 샙교로 개같이 출발

야한냄새나는 뉴비쟝들이랑 3p할수있대서 갔는데 도착했는데 아무도없었음

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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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 주려고 키링도 챙겨가고 내 얼굴 서티커도 챙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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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는다고해서 잠깐 졸다가 글마들 와서 고기 구워먹음.

중간에 다른 갤럼들 두명 합류해서 5명이서 섹스했다

합류했던 두명은 떠나고 카라반에서 1박했음

역시 캠핑카도 불편하긴 불편하다

집이 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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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고 캠핑장에서 출발

삽교에서 나가다가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씩 사들고 바로 앞 주차장에 서티커 붙여놓은곳이 있길래 강간하고 첫번째 목적지인 솔뫼성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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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신부의 생가가 있는 장소가 솔뫼성지란다

갑자기 분위기 종교바리였음 ㅋㅋ

저기 생각보다 분위기가 근엄한데 롱부추 삐걱삐걱소리 울려퍼지니까 두드러기 일어날꺼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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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목적지인 백설농부

시골 한가운데어 저기만 차들이 바글바글해서 신기함

빵은 먹을만했는데 커피는 그냥 동네에서 메가커피 사먹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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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농부 경치 존나 ㅆㅅㅌㅊ였다 우마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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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지도 들렸으니 700년묵은 사찰인 수덕사도 들리고

여기 경치 존나좋음 바람도 선선해서 땡볕인데 시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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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도 찍고싶었는데 안에 기도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들어가는 입구에서 통행료 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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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에서 나오면서 본 보지기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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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입구 주차장쪽에 골동품점있는데 방탄모가 구석에 있더라

아ㅋㅋ 못참지

원래는 점심 먹고 출발하려고했는데 가게는 겁나많은데 다 메뉴가 똑같고 가격도 좀 그래서 안먹고 그냥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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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항에 도착해서 사진한방 박아주고 해안도로따라서 낭낭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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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두명데리고 50키로 낭낭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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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가는길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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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도착하니 노을이 지고있었는디 넘모 예뻤다

밥은 그냥 분식집에서 대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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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바로 옆 카페 가서 딸기라떼 조졌음

초코시럽 추가했는데 사장님이 몇번이나 다시 물어보셨다

10년 장사하면서 딸기라떼에 초코시럽 올려본건 처음이라고 하시는데?

예상보다 훨씬 마싯음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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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무복섹스

이제 밤에는 자켓에 이너깔깔이를 부착해야댄다

장갑도 겨울용 챙겨야할듯 개추움

이번주도 잘 조졌다

zen.ly/dogdrift

출처: 바이크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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