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갤러리에 글을 썼지만
3분도 채 되지 않아 삭제 되었습니다.
노트북 갤에 민폐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으니 선 요약
1. 주딱은 자신을 위해
마이너 갤러리를 미니 갤러리로 분리하여 관리.
2. 주딱은 반품/특가로 구입한 고가의
애플 관련 제품들을 중고거래를 통해
'회사 직원의 제품' 이라고 속이고 재판매.
3.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매니저 권한을 남발하면서까지
관련된 모든 글을 삭제하고 파딱들이 이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권한까지 막아놓음.
본 글과 관련해 신원을 특정 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지웠으며,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파딱님들이 처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맥북 프로 CTO 모델만 골라서 파는 '그 사람'
시작하기에 앞서..
왜 아이패드 갤러리에서 중고/시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걸까?
처음 마이너 갤러리가 미니 갤로 분리된 건
마이너 갤의 정보글들이 묻히고 특가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뤄 결국 갤의 본질을 흐린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덕분에 갤에 무지성 특가 얘기가 사라진 건 좋았다.
그런데 과연 이런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을까?
일단 마이너 갤러리에는 중고 시세와 관련된 어떠한 글이든
이유를 불문하고 삭제와 동시에 차단하는 것이 주딱이 정한
아니 주딱에 의한 원칙이다.
나도 짧은 시간 관리하면서
이런 글도 지워야 하나? 이런 생각까지 들었음.
근데 관리 기록을 보니까 주딱은 중고/시세 관련글만
나오면 무조건 지우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나도 똑같이 따라서 관리했다.
그렇다면 주딱이 이렇게까지 이 악물고
중고와 시세에 대한 언급을 막으려 했는지 알아보자
어제 한 파딱이 어느 악질 판매업자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음.
판매 내역은 고가의 맥북 프로 CTO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고
누가 봐도 반품/특가로 구매한 제품을
회사 직원 제품이라 속이고 판매하는 되팔이 업자였다.
그런데 이 글이 갑자기 삭제됨.
이에 파딱은 몇 번이고 다시 재업로드를 했지만
계속 지워졌고, 글이 삭제되는 기록을 볼 수 있는
관리 권한도 막혀버림.
그러다가 애꿎은 나만 악질 판매업자로 몰림
나는 판매업자가 이 갤러리의 관리자 중 한 사람이라는 것도
소름 끼쳤고 또 너무 억울해서
글 하나 싸지르고 나는 파딱 반납했음.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글을 지움과 동시에
관리기록을 못보게 끔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주딱 말고는 없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우선 주딱이 공랭쿨러로
놀림받던 짤을 자세히보자.
여기서 봐야할 건
스피커
민트색 장패드
벽지의 패턴
이제 판매 업자가 올린 글과 비교해 보자
비슷한 벽지가 우연일까
또 다른 판매 사진
민트색 장패드와 아이폰에 비춰진 스피커 모형
특이한 모양의 스티커들까지
더 알아 볼 것도 없다.
"회사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성과급 맥북을
대신 판매중입니다. "
너가 맥북 프로 CTO 모델만 골라가면서
회사 직원 물건이라고 속여서 팔던지
되팔이 하면서 세금은 따박따박 내는지는
이 글이랑 상관없을 거고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거다.
갤은 폭파 시키지 말고 알아서 잘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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