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판이 선도한건 맞는데 요즘 망하는건 사판보다 완장들 탓임.

예전부터 잘 해석되오던 멀쩡한 규정을 완장새끼이 오해석한 뒤에 규정이 이상하다고 씹창내놓는걸 존나 반복하는데

이게 문제인게 뭐냐면 씹창을 내면 낼수록 규정이 서로 상충하니까 더 병신되가고 고인물들은 잘됐다싶어서 지들이 꼴리는대로 규정 다 갈아버림. 그럼 그 규정도 같이 병신됨.

이걸 복구하려면 씹창낸걸 다시 원상복귀시켜야하는데 완장새끼들이 선동해서 더 씹창냄. 그뒤에 더 상충되는게 나오잖아? 그럼 정신 못차리고 그 규정도 같이 작살내버림.

뉴비들은 이런 점점 씹창나져서 복잡해지는 규정 속에서 존나 얻어맞다가 그냥 나가버림. 고인물 새끼들은 얼씨구나 하고 지가 싫어하는 새끼를 씹창난 규정 악용해서 조져놓음. 그러니 뉴비들은 안들어오고 고인물새끼들은 서로 규정 악용해서 극딜박다가 서로 나감.

완장충 새끼들은 그럼 뭐하냐고? 이새끼들이 서로 극딜박으려고 신고하는거 처리하면서 일은 하기 싫고 완장은 계속 차고 싶으니까 일 많다고 찡찡거림. 근데 규정에서 지들 업무하고싶은 건 계속 쳐넣고 있고 정작 실제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권한들은 죄다 지들 스스로 사판때기한테 넘겨줌. 사판때기는 얼씨구나 하면서 다 먹음.

그러니 유저는 계속 나가는데 아이러니한게 초중고딩새끼들이 과제할때 꺼뮈를 쳐쓰니 나가는 티가 하나도 안남.

이런 악순환이 존나 반복되니 꺼뮈가 망하는거임. 사판 내쫓기전에 완장새끼들이랑 고인물 새끼들 먼저 갈아치워야 정상적인 운영에 발을 디딜 수나 있음.

한줄결론 = 완장충과 고인물들의 병신같은 운영에 유저는 나가는데 과제를 꺼뮈로 하니 사판은 돈을 계속 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