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단 당함.


2. 규정보고 IP 우회해서 관련 문의함.
https://namu.wiki/w/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s-6
(규정 보고 왔다는걸 알려주려고 링크까지 올리고 동일인이라는걸 밝히고 글 올림)


3. 사관이 리얼타임으로 규정 바꿈.

(before)
* 신고 건에 대한 문의 혹은 이의 제기 목적으로 문의 게시판에서 동일인임을 밝히고 다른 계정 또는 다른 IP 주소를 이용하는 것은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after)
* 소명 목적으로 문의 게시판에서 동일인임을 밝히고 다른 계정 또는 다른 IP 주소를 이용하는 것은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4. 다른 관리자들이 바뀐 규정 칼같이 적용함.
한명뿐 아니라 여러 관리자가 득달같이 달려듬.

이 시점에서 이미 우회용으로 썼던 IP 차단.
딴 관리자들이 여럿 붙어서 IP 말고 본 계정도 차단연장(=영구차단)해야한다고 주장하고 판결때림.


5. 황당해서 차단연장에 대해 소명함.


6. 사관 아무 설명없이 기각.
그런데 실제로는 관리자의 차단연장 신청을 기각한 상태.
근데 아무 말 안해줌.


7. 아무 설명없는게 납득이 안가서 다시 소명
왜 아무 설명이 없냐고 설명을 바란다고 적어놓음.


8. 사관 다시 기각.
역시 아무 설명없음.
여기서 한번 더 소명하면 가중처벌이라고만 말함.


9. 다시 소명.
이미 영구차단이라 할 수 있는게 소명뿐인 관계로 다시 소명.
차단 연장에 대해 왜 아무 설명 없냐고 설명을 바란다고 적음.


10. 사관 그제서야 영구차단하면서
"응 너 실은 아직 영구차단 아니였어. 지금부터 영구차단이야~"
PPA




지금도 다시 생각하면 뒷골 땡기는 팀플레이.
모르고 물어보는게 빤히 보이면 설명 정도는 해주지.;;

나무위키 오래했는데 설마 이런 식으로 끝날줄은 몰랐음.

+ 나중에 당시 관리자 중 한명에게 물어보니까 이건 사관이 문제였더라고.

사관이 규정 바꿔서 다른 관리자까지 낚시질했던거.;;

+ 더 어이없는건 이래놓고 딴 놈은 나중에 다중이로 사고를 쳤어도 최초 사유가 무고하다면 영구차단 풀어줘야한다고 풀어주더라.

저랬던 사관이.

심지어 차단 동안 다중이로 사고친거까지 용서해야한다고 다른 신고글까지 씹던게 레전드.

그래놓고 얘 또 사고치니까 역시 최초 사유가 맞다면서 다시 영구차단 때리더라. 뭐야 이거.

근데 이것도 항의를 할 수 있어야 가능하지.

영구차단은 항의할수도 없잖아.

쟤는 뭘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깝깝하다.

나무위키 빨리 망하고 다른 위키 들어서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