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숭배하는게 종교의 본질이라 과거 악랄한 지배자들이 피지배계층에게 강요한게 종교다.

지금 군대 봐라. 1인 1종교갖기 운동하지? 좆같은 생퀴덜. ㅋ

빌고 숭배해서 고통을 신앙으로 극복?

그따위 눈가리고 아웅하기로 하층민들의 불만을 효율적으로 잠재우기 위한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종교다.

개독개독 거리면서 불교똥꼬는 빠는 좆밥새끼들은 봐라.

불교는 없을거 같지? 모든 종교에 다 있어. 그런 쓰레기들은 말이다.

이슬람 봐. 걔들 ISIS 존나 쩔잖아. 개독의 이슬람버전. ㅋ

가톨릭도 마녀사냥하던 시절엔 쓰레기였어.

결론은 이거야.

반항심을 줄이고 충성심을 높이기 위한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근본인 것이 바로 종교다.

그러니 어떤 종교든 다 개독같은 애들이 무조건 있는거다.

실존인물에게 판타지를 덧씌워 교주로 만들고 그 교주를 숭배하는 짓이 종교다. 그래서 교주가 없는 건 종교가 아니다.

종교의 신앙행위 자체가 교주에게 충성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결국 종교는 아예 무교가 답이다. 그렇다고 무신론은 주장하지 말고. 종교 믿는 애들 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