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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의 여자 거르거나 판단 기준.

ㅇㅇ(211.192) 2017.10.23 11:58:35
조회 18491 추천 61 댓글 45

아랫글에 어떤형이 걸레 어떻게 거르냐고 묻길래.


지금 나이 33이고. 전문직에. 독3끌다가 지금은 제네시스g80으로 갈아탐.


여자는 20대에는 10명정도 만나본것 같은데. 30넘어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불과 3년 사이에 만난 여자가 30-40명 가량 되는것 같음. 썸에서 끝난것도 있고 썸에서 섹스만하고 끝난 사이도 많고


사귄사람도 많음. 


어차피 여기 여자에 도사인 분들 많고 그분들 나름의 기준이 있겠지만. 나만의 기준을 조금 적어보면


1. 술 약속이 잦거나 많이 마시거나. 주사가 있거나 떡실신하는 애들은 무조건 거름. 

  이건 뭐 나 만나기 전부터 이런터라. 이미 많은 남자가 술마시고 뭐 갈때까지 다 가서. 

  진짜 몸 막굴리는 유형임.

  그냥 반대로 남자들이 여자들 어떻게 해보려고 할때 술마시는거 알테니. 

   그걸 그대로 답습하신 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술좋아하는 여자치고 주변에 남자 없는 여자 없음.


2. 유흥좋아하는 애도 무조건 거름.

   특히 춤만추러 클럽간다는 애도 그냥 거름. 뭐 정말 1년에 몇번 안되는거 친구들과 가끔 가는거면 이해함. 

    이럴때는 나도 연락조차 안함.

   그런데 스트레스 푼다고 밥먹듯이 가는애들은ㅋㅋㅋ 스트레스를 왜 꼭 클럽가서 풀지. 뭐 개인차니까 나와는 안맞음. 

   다른 꼬추들이 부비고 안고 술마실거 생각하면.

   알아서 판단하시길.


3. 인스타를 비롯 심각한 sns충들. 중독자들도 무조건 거름 ㅋㅋ

   인스타는 DM되는거 다 알테고. 지가 보내든 남자가 보내든 그렇게 만남 갖는 애들 많다고 들엇음. 난 뭐 일단 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뭐만하면 일기장마냥 팔로우들에게 보고하는건데. 인생자체가 과시이고 위선이고 거짓인 경우가 대부분임.

    원래부터 부유해서 그냥 남들에게 과시하는것들이

   일상인 애들은 그런거 귀찮아서 사진 안찍고 안올림 ㅋㅋ 

   비싼 장소 가고. 비싼옷 사고, 일부러 가방보이게, 남친 자동차 보이게 찍는 것들 치고 정상인애들이 없음 

   남자친구도 일종의 자신의 스펙이며 과시의 대상인 경우가 대부분임.

   뭐 남친이 키크고 얼굴이 잘생긴거 아니라면 , 과연 능력이 없다면 그 남자가 저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생각해보면 그여자는 그 남자의 능력을 만나고 있을뿐. 남자의 부유함도 그 사람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맘음 편하고.


4. 분수에 맞지 않는 옷, 가방, 해외여행 빈도..

  당연히 이건 여자집이 부유하거나 본인 스스로가 능력이 뛰어난거면 제외해도됨. 

  여자분 버는거 뻔히 아는데 가방이 되자 명품에. 

  옷도 명품 내지는 백화점에서 비싼 브랜드. 거기에 해외여행을 밥먹듯이 가는 여자. 

  뭐 이런 여자들 대다수가 본인에게 돈쓰는건 아까워하지 않으면서

   남친에게 돈 쓰는걸 아까워하는 부류. 아닌 경우도 있음. 

  자기옷, 가방 사고 해외여행 다니기 돈이 빠듯해서. 남친에게는 거의 자린고비임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결혼 할때 까고보면

  모아놓은돈 하나도 없음 ㅋㅋㅋ결혼함과 동시에 일 그만두고 '내꿈은 현모양처'를 외치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고달퍼짐. 주변에 많이봄.


5. 내가 밥을 사는데 커피 한잔 계산할 생각 없는 여자

   정말 소개팅을 비롯 사귀다가도 이런 모습 보면 그냥 버림. 기본 교육이나 개념이 없는 여자임. 

   솔직히 밥값그거 얼마 안되고 커피값그거 해봐야 끽해야 만원임

   그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인드가 글러먹은거임. 

   나에게 돈 만원도 쓰기 아까워하는 여자와 뭘 더 할 생각을 하는건지. 최소한 안내더라도

   이건 내가 산다는지, 지갑꺼내는 제스쳐도 없는 여자는 그냥 무조건 버리셈. 

   만나면서도 남친을 ATM기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ㅂㅈ달고 태어난게 벼슬은 아님.

  

6. 문신충, 담배충도 거름 

   이것 역시나 무조건 거르는건 아님. 문신이 몸 10%를 넘어간다.. 난 무조건 거름. ㅋㅋㅋㅋ

   몸이 무슨 도화지도 아니고 왜 그렇게 몸에 그림을 그려. 

   문신 하는 사람중에 뭐 정말 좋아하는 특이케이스들 빼고는 ,, 

   이건 내기준이니까 대부분 다른 사람에게 강하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 많음. 쎄보이려고.

   이런 마인드 자체가 그냥 싫음. 

   담배충은 뭐 다 다르지만, 지금은 금연이지만 흡연하는 형들 다 알자나. 담배가 언제 가장 땡기는지. 

   ㅋㅋㅋ 술마신 이후랑 섹후땡이 진짜 땡기지.

   담배피는 여자들중에 아주 다소곳하면서 얌전하고 여성스럽고 그런 여자는 많이 못본듯. 

   이건 모두가 그런건 아니니까. 대부분 술 많이 마시고 그 이후에 

   식후땡으로 엄청나게 빨아재끼는 여자들이 많음. 

   술은 마시는데 담배는 안피우는 여잔 봤어도 담배피우는데 술 잘 못마시는 여잔 난 못본듯. 있을수 있긴함. 아주희박하게.


7. 살찐 여자 거름 ㅋㅋㅋ

  이건 뭐 취향이니까. 체질상 진짜 살 잘찌는 여자가 있는건 맞음. 

  기초대사량 자체가 다르게 태어난거니까 그만큼 덜소비하고 똑같이 먹어도 살찌는 거겠지. 

 그런데 그런게 싫으면 관리하는게 기본임. 자기 자신에 대해 관대하고, 자기애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음. 

  모든걸 살찐탓으로 돌리고. 자존감 떨어져있고. 살찌는거 아는데

 먹고있고. 이런거. 얼마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럴까 싶음. 

 그리고 내기준에 결혼후에는 얼굴보다 체중임. 누구나 애낳고 마음놓고 살면 남자도 여자도 살찜.

 그건 이해됨. 아이 키우고 그런것들에 감사해야하니까. 

 그런데 결혼전에 살찐 여자들은 결혼 후에도 살찔 가능성 정말 높음. 정말. 

 얼굴 못생긴건 그래도 참고 살겠음. 그런데 살찐 여자랑 평생사는건 못참겠음.ㅠ 

 그리고 이런 여자들이 나중에 임신할때 임신성 당뇨 올가능성도 거지고 나이들어서도

 당뇨, 고혈압등등 성인병 올가능성도 엄청 나게 커짐.


8. 결혼을 전제하에. 상대방 집안 꼭봄. 

  이혼가정, 폭력가정, 무책임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은 그게 은연중에 나타남. 

  나도 알고있음 그게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마음도 아프고 안타깝게도 생각함.

  하지만 그걸 보고 자라서 그런지 똑같이 은연중에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절대 그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하는 사람이 있음. 그건 만나다보면 판단이 가능하다고 봄. 

  만일 전자라면 그걸 내 아이에게 똑같이 물려줄 가능성 아주아주 농후함. 사랑받고 자립적으로 길러진 

  사람은 살아가는 태도나 생각부터 다름. 부모님이 집안 본다는게

  요즘 들어서 괜히 보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있음. 집안 본다는게 그 집안이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았나 못받았나의 문제임. 그리고

  꼭. 그여자 어머니가 그여자 아버지에게 하는걸 결혼생각하고 뵙는다면 꼭꼭 보시길. 그게 형님들의 20년후의 모습이니까.


대략 더 있겠지만 그건 만나면서 판단하는 경우가 많고.


일단 저 위에 내가 적은것에 걸려들면 그냥 버리거나 가볍게 만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형들에게 능력 기르고 아주 많이 만나보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뭐 살아보니 얼굴이 다가 아니라는 결론.


이쁘면 좋기는 하지만. 그만큼 똥파리들 많이 꼬인 꽃이라는것도 잊지 말고. 


쓰다보니 길게써버렸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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