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2부터 이어져온 8명의 친구관계와 톡방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사실 거기에 무토가 한명 있었음.

무토남까지 총 9명이었는데 그 무토남이 여자를 엄청 밝혔음.

동창인 여자애들한테 엄청 찝쩍거렸음. 그리고 되게 속물이었음.

그 톡방에는 무토남 말고 을목남이 3명 있는데, 그 을목남들이 무토남의 검은 속내를 보고

갈궈댔고 무토남은 고추밭이라 미련이 없었는지 톡방을 나갔음.

아무튼 그 동창모임은 지금도 계속 화목하게 이어져오고 있음.

2. 대학교 시절내내 이어져온 톡방이 있는데 거기에는 무토5명이 있었고

총 인원은 13명 이었음. 무토남중에 금토다자 상관격 금쓰는애가 있는데

얘 성격이 존나 이상한게, 지 맘에 안들면 정치질함.

금토 상관격 무토, 금수 재다무토 둘이서 정치질 오지게 하고

마음에 안드는애 있으면 하도 뒷담에 이간질 해대니까, 은따당하던 애들 1~2명씩 떨어져 나가기 시작함

나중가니까 7명 정도 남았고, 마지막에는 신금을 까더라고, 난 신금인애가 마음에 들었는데

하도 까여서 얘도 왕따당하고 나중엔 떨궈짐.

그래서 그 단체에는 수 목 화 토 이렇게 남았는데 모임에는 금이없고 토(칠살)만 쳐많아서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나옴. 내가 안끼니까 을목이 죽을라 하더라고. 난 얘가 딱히 마음에 드는애는 아니여서 상관없음.

나중엔 관용신 무토(격국 용신이라 그런지 ㅅㅌㅊ 무토였음)가 친구 따시키는건 아니지 않냐고 나섰고,

나중에는 같은 무토끼리 싸우더라고 ㅋㅋㅋ

아마 그 톡방도 얼마안가 쫑남.

결론 : 무토는 성격이 참 이상함. 조합과 화합을 무시하고 지 마음에 들고, 안들고로 갈라서.

사람을 왕따시키고 멍청한놈 만드는거 잘함. 특히 금토쓰는 무토..
지들이 세상의 중심이어야 한다는 오만한 착각속에 살아서.
균형을 무너트리고 단체의 중심에서 이간질 시키기 선수임.

그래서 무토가 있는 단체나 모임은 오래못감. 반드시 금이랑 목일간이 견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