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주는 세계일주 좋아하는 사주고 하는 사주라고 함.

내 소원 세계일주인데 ㅋㅋㅋㅋ

한번에 쭉 가는게 아니라

오랜 기간 나라 한번씩 찍으면서 일주 한다넹

검사,기업총수, 중견기업회장, 대기업 전무등

많이 알고 있고 연 버는것도 그 사람들 연봉보다 많이 버시는데

나한테 반 하나 오픈했는데 사람 본래 모집하는것보다 많긴 한데

많이 깍아줄테니깐 배우지 않겠냐고

1년만 배우면  돈도 많이 벌 정도 실력 될 사주라거

키워주고 싶다거 그랬는데

돈읍어서 고멘나사이 했음.

올 병신년은

작은것으로 큰 것을 이루며

달이 아름답게 비춰서 봤는데 그 아래 넓은 호수에 그 달이 떠오르며 더 아름답게 빚춰지는

재물도 얻고 여자도 얻고 하는 한해라고 !!!

진짜 쟟같았던 기신운들을 뒤로한채

부활의 날개가 퍼덕일꺼 같은 기분이야.

하지만 난 항상 의심하고 있어.

이분이야 사람 죽을 시기까지 딱 맞추시는 분이니깐

내가 쟟같은건 아마도 내 시가 잘못된게 아닐까 심각하게 생각 하고 있는데

시가 바뀌어봐짜 사 오 미 이 세개 중 하나라서 별반 차이가 없거든

잘될 재능과 내세울것도 암것도 없는데 잘될수가 있으까? 싶긴한데

이참에 걍 그 분 제자로 가서 그분 제자로 하면서 역술인의 길을 가서

진짜 그래 살아야하는 팔자인가 고민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