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다자들은 장점이 분명함
근데 비겁다녀는 장점이 없음

관다녀는 사람 급나누고 재가면서 만나니까
그 덕택에 후진 남자 안 만남

재다녀는 바쁘게 살고 셈법에 능하니까 손해볼일 없고 알차게 살아감

인다녀 이것들은 복받은년들임 주변사람들이 힘들지 본인은 안힘듬 평생 공주처럼 받아먹고 살기만 하면 됨

식다녀는 지나치게 솔직하고 주는만큼 못받아서 탈이지만 솔직한 덕에 표현 못하고 끙끙댈일 없고 주변사람들도 함부로 못대하고 예술적 창조적 재능 ㅆㅅㅌㅊ

이렇게 다자녀들은 장점이 분명해서 일반화당하더라도 댓글로 굳이 발악하진 않음
나쁜점은 있지만 관다녀 재다녀 인다녀 식다녀로 사는게 좋은점도 있거든

근데 비겁다자는?
본인보다 잘난사람 두기 싫어하고 주변사람들 좀만 잘나면 못견뎌서 후려쳐버리니 본받을만한 복있는 좋은사람들 다 떨궈지고 남은 사람들은 지보다 못한 병신들뿐. 친구 남편 포함

능력 ㅆㅅㅌㅊ라고 딸치지만 일단 한국은 인맥이 중요하고 같이 어울릴수있는 성격을 능력보다 중요시해서 눈치재기하고 지 주장만 강한 비겁다자 꺼려함
거기다 그 ㅆㅅㅌㅊ라는 능력도 본인 기준에서나 잘하는거지 남들이봤을땐 독보적으로 잘나보이지도 않음...
그러니 조직 적응 실패.
조직에서 경력 못쌓으니 프리랜서도 실패.
자영업은 그나마 좀 하려나?근데 현실감각이 없어서 뜬구름만 잡다 30대 되기 십상
현실감각(재성) 있으면 군겁쟁재라 더 힘듬;

결국 그나마 장점이라고 있는건 자기주장 강하다...남말 안 듣는다 이런거?
근데 이게 무슨 장점이얔ㅋㅋㅋ
그러니까 틈만나면 개념글에서 다자들 후려패면서 역시 비겁다자가 제일 낫다 이러고 딸이나 치는거지

번외)
비겁다+인성? 비겁 성향 강해져서 더 힘듬

비겁다+관성? 관성이 비겁 쳐서 들어가는 직장마다 못견디고 뛰쳐나옴

비겁다+재성? 군겁쟁재라 흉한사주 당첨ㅅㄱ

비겁다+식성? 얘네 조심해야함...미친년들임 지 주장 쎄고 그걸 관이나 인성으로 억제해줄 성분 없이 식상으로 다 표현해버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