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월간에 정화상관 띄워놓고 형충파극 안당하면 미모일 가능성 up 지나치게 조열한것보다 수기운이 적당히 투과된 것으로 생목일 경우 그리고 자기 뿌리가 노출된경우 일간 특성상 편관이 왕하면 인상도 더럽고 생긴것도 ㅂㄹ임 차라리 경금보단 신금이 나을수도 있음
가장 한국적인 미녀들이 많은 일간





을목- 월간 임수 적당히 무토로 제어받는 수준이어야하고
        월간 병화상관도 누가보기에도 이쁜애들 안꾸며도 꾸안꾸같고 학교나 조직안에서도 유명한애들 많음
그리고 을목은 관이 너무 과다하면 을목 특유의 매력이 사라져버림 무관에 가까울수록 이쁨 제일 '예쁘다'라는 표현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는 일간이 을목이라 생각하는바 을목예쁜이들 진짜 아끼고 사랑한다ㅋㅋㅋ




병화- 여자는 기토 투출 남자는 무토가 천간에 떠있을때 각각 여성/남성스럽고 빛이 남 그리고 내생각에 화일간은 천간에 토를 꼭 봐야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자기자신이 표현되는데에 큰 부침이나 장애가 없는것같더라 여자같은 경우 계수가 천간에 떠있는애들도 오묘하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짐




정화- 정유일주 100프로는 아니지만 털털하고 거칠게 행동해도 속은 여리고 따뜻한 사람도 많았음 딱 보면 귀부인,귀공녀같은느낌으로 젊은시절 한미모 하셨을것같은 분들이나 여신포스나는 사람들 그리고 천간 어딘가에 갑목보는것도 진짜 좋음 자기자신한테 좋은 성분은 외모도 좋게할 가능성이 많나봄




무토- 일월지 오화 사람들도 따뜻하고 마음처럼 인상에서도 자상함이 흘러나옴 그리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화사하고 화려해질 가능성이 높아짐 근데 무오일주가 해자축월생이면 그런 화한 매력이 반감되는듯 그리고 천간 갑목본 사람들 까칠하면서도 다른사람을 압도할정도의 외모를 가진 경우 많이봄
천간에 경금 떠있는 사람들의 경우 잘만하면 무토 특유의 중후하고 굵직한 느낌이 진짜 잘 살아남으면 아주 남자답고 정확하고 균형있게 잘생김 천간 신금이 투출해버리면 피부도 하얗고 도자기빚어놓은듯 이쁘고 잘생길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기본 인성이 안좋을 가능성↑기신운에나 만날법한 그런 부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짐






기토- 기해녀들 예쁨 그리고 기토는 상관보다 병화 인성이 중요한듯 그리고 너무 많은 목에 치이면 예뻐도 뭔가 병약하고 지나치게 내실없고 나약해보이는 인상이라 별로임 기토는 무토가 좋다고하는게 그런의미일듯 그나마 천간 무토 도움이라도 받고있는 사람들이 외모도 행동도 분위기도 자기만의 강단과 그릇을 갖추고있다고 말해주고있음 어디 찌밟히고 처맞는것같은 느낌은 없어보임






경금-  적당히 화에 제련되면 빛이남 정관이 좋게 쓰이는 no.1일간답게 과다하지않은 적당한 화기가 중요 근데 너무 과다할때 심각하게 뚱뚱하다던지 삼정은 균등한데 이목구비가 너무 안예쁘고 심술맞게 생겼다던가 턱이 막 찌르듯이 튀어나왔다던가 이상하게 생긴사람 많이봄 그리고 경자일주들이 도화의 정석이라고 봄 얼굴 분위기 특히 눈에서 정말 씹스러울정도로 사람 홀리는 매력을 갖고 태어나는듯 가장 미인이 미인은 아니더라도 포스있고 여장부같으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일간이라고 생각함





신금- 경금보다도 화의 공격에 약한케이스 이쪽은 토다자 인다보다 화다자가 외모도 성격도 이상한경우가 많았음 사실 완벽하게 제련되어 결과물만 남아있는 금이라 아신 형충파극 꺼리는 일간답게 관이 투출해있는것보다 식상이 월간에 투출하는게 보기좋음 굳이 관이 있으려면 년간정도에 월에 뜬 식상과 충이되건 간합이되건 하는게 인상적인 미모가 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무토뜬 신금도 ㄱㅊ은것같은데 과다할시 자기도 답답한 비만이 될 가능성 높음 대체로 피부도 하얗고 껍질까놓은 복숭아, 감자같이 귀여운애들 많다 신해녀들 외모도 성격도 사랑스러워
신해남은 모르겠음 ㅋㅋㅋ 자기딴에는 좋은의도, 선의가 많은 사람들인데 어딘가에서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나?






임수- 주변에서 제일 미남/미녀가 없는편이었던 일간 그렇다고 못생긴사람만 있는건 아니고 자기 나름대로 매력 개성있고 표현 잘하는 사람도 많다 월간 갑목에 목으로 아예 종하는 임수녀 덕성스럽고 말랑몰캉 성격처럼 예뻤음 약간 통통한 편이었는데도 대체로 이 일주에서 임오녀들이 외모는 현대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미인에 가장 가깝다고 할수 있다 기럭지,몸매,피부면에서 가장 압도적이거든 수화기제에 화가 도화다보니 어디서도 꿀리지않는 자기 개성과 미모를 보유한듯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떤 한 성분으로 종해버리는편이 외적으로 탁월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할 가능성도 많고
그리고 무토는 그런느낌이 없는데 기토투출하고 토다자들...너무 한겨울에 태어난 임수들....어...






계수- 60갑자에서 가장 연하고 오묘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일주라고 생각한다 어떤 성분을 갖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가장 다양하게 달라질수 있는애들 근데 아무리 이목구비가 굵직해도 섬세하고 묽은 수채화같은 느낌때문에 부담스럽고 그런사람이 없었던듯 이것때문에 압도적인 미남미녀가 많이 없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ㅅㅌㅊ에 해당하는 사람들 이목구비가 정말 제자리에 딱 균형잡히고( 성형으로도 만들기 힘든 이목구비주차 얼굴균형) 처연하면서 차분한 독기까지 느끼게하는 애들임 대체로 잘생긴사람보다 예쁜사람이 당연히 많고
천간에 경신금 투출한 사람들이 조각상같은 어디하나 빠진데 없이 생긴경우가 많았음 계묘일주에 봄생이라면 음목이 많으면서 병화가 투출해있는경우 사람이 꽃같다의 표본임
미월생 계수가 토다자인데 신금 떠있으면 이목구비가 좀 옅고 살이 잘찌는데 여성스럽기는 진짜 이루말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