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밖에서 분풀이 하고 다닌거라던데...
집에서 부모가 엄청 싸우고 맞는거 보고 크고 자기도 엄청 맞고 큰 애라는데 맞나
근데 송하윤 비슷한 짓 하고 살던 애 하나 아는데...
걔네 집 애비 한량 알중에 엄마가 이상한 일 해서 외벌이로 먹여 살리는 애여서 떠오름
나대는거 좋아해서 이 사람 저 사람 오만 남자 다 대주고 다니면서 자기 맘에 안 들거나 욕 하고 다니다 걸린 애 불러내서 때려달라 부탁하고 대주기 이런거 잘 했음 얘...;;;
부모한테 문제 있어서 선생이 전화하몀 하지마라고 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훔치고 망가뜨린거 물어내라고 집 찾아가면 걔한테 따지라고 애비가 문도 안 열어준다더라
무튼... 얘 지금 좀 큰 병원 간호사인데
태움 이거 기사난거 보고 얘 떠오름 취미가 남 괴롭히는거랑 물건 뺏고 도둑질 이간질이라 물 만난 고기 마냥 남들 괴롭힐듯;
동생도 비슷한 년이라고 들었다
저 새끼가 나더러 맨날 너는 이렇게 낳아주신 엄마한테 감사하라고 이쁘다고 난리더니 무슨 내가 몸 판다고 걸레라고 헛소문 내고 난동부림 애들이 무슨 근거로 그러냐니까 그냥 그렇게 생겼잖아 라고 했단다 ㅎ 나 특이한데 점 있었는데 맨날 그거 부럽다더니 붓펜 아이라이너로 그 자리 그리고 다니더니 성인 되고 아예 점 박았더라 소름 끼쳐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