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직했다는 증거 가지고 해당 사업장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신고

2. 며칠뒤 근로감독관한테 전화옴 해당 내용 사실 맞냐? 물어봄

3. 근로감독관이 해당 사업장 사장한테 전화함 <--- 보통 이단계에서 언제까지 지급하겠다 하고 끝남

4. 근로감독관이 나한테 전화해서 사장이 언제까지주겠단다 기다리셈 얘기해줌

5. 얘기했던 날짜에 전화와서 입금 받으셨냐 물어봄 여기서 받았다그러면 그냥 그거 자체로 끝임

나는 이때까지도 못받아서 6번으로 넘어감

6. 못받았다 하니, 알겠다고 하고 끊음

7. 삼자대면 일자 잡혔다고 근로복지공단에 출석할 수 있냐고함

8. 삼자대면 갔는데 사장은 안나왔음(강제로 나오게 할 권한은 없다고함), 그래서 그냥 나랑 근로감독관 사장 스피커폰으로 통화

9. 근로감독관이 나한테 언제까지 받아야되냐고 물어보고 내가 날짜 대답해줌 -> 바로 사장한테 000씨가 원하는 날짜에 입금 안하시면 이벌엔

고발들어갑니다함

10. 그 날짜에 입금받고 끝 연이자 20% 계산해서 이자까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