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지나가는 사람인데  어이없어서 반박해줌 팩트체크해줌 커뮤라고 글막쓰는구나 ㅉ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og&no=1005960&fcno=5476933&fpno=5476874

음 근데 폭로자님.. 이건 왜 해명 안하시나요?? - 멍멍이 갤러리

레오 방치해서 똥칠하고 굶어죽였다가차 트렁크에 실려서 버려졌다고 구라친거탈의실도 없는 건물 공간에서여자탈의실 cctv로 훔쳐봤다고 구라친거명절선물로 스팸 인당 50개씩 뿌렸는데너무 많아 개인이 알아서 가져가라 한 것을

gall.dcinside.com

이글쓴이 글내용중에 이부분 허위사실 선동왜곡이라서 따로 팩트반박해준다

강형욱 해명영상 풀영상으로 다봤으면 다들 알텐데 커뮤에서 이렇게

어이없게 선동하네 ㅉㅉ

저링크속 글쓴이가 작성한 글내용중에 이부분은 명백한 허위사실임

글쓴이 글속에는 왜곡선동 거짓이 포함되어져있다 글쓴이는 퇴직금 각종인센티브 다빨아먹고 왜
퇴직금 9670원 만 받았다고 구라쳤냐고 허위사실 유포중인데 팩트는 처음에는 강씨부부가 그퇴직자한테
9670원 만 준게 팩트이고 그후에 그퇴직자가 부당하다고 문제삼아
노동청에 신고하자 비로써 그후에야 강씨부부들이 자문변호사에게 문의후
문제가 될수있다고 뒤늦게 설명해주자 그때서야 문제될걸 염려한 강씨부부가
정상적으로 퇴직금과 각종미지급 수당등을 지급한게 팩트이다

이부분은 강씨부부 해명영상 풀영상으로 다보면 다나오는 내용이고
강씨부부들도 그부분은 본인들이 잘못한게 맞다고 스스로 잘못을 인정했고
그퇴직자한테 다시한번 사과했다 그리고 그분덕분에 노동이나 각종 노사관리에
무지했는데 그분덕분에 오히려 많은것을 알게되게 되어서 고맙다고 까지 말했다
그럼에도 글쓴이는 사실과 다른내용으로 그퇴직자에대해서 허위사실 유포를 하고있다!!
내말못믿겠으면 강형욱 해명영상 풀영상으로 시청해라 난다 시청했다 강씨부부는 그당시에
그사람을직원이 아니라 개인사업자 개념으로 채용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성과에따라서 그렇게
지급한거뿐인데 변호사에게 문의해보니까 개인사업자개념보다는 직접채용한 직원개념이 법적으로 맞기에
퇴직금과 미지급수당을 지급하는게 맞다고 설명들어서 뒤늦게 아차싶어서 미지급분을 지급함!!

그리고 저글쓴이가 주장한 나머지 주장들도 거의 대부분 강씨부부의 해명영상에 나온

강씨부부의 일방적 주장일뿐 정작 강씨부부말이 맞는지 그폭로자분들 피해자분들

주장이 맞는지는 그누구도 알수없다 몆몆개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은 서로의 주장만 존재할뿐

누구말이 맞는지 증명할수있는 명확한 물증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대부분 강씨를 더좋게

생각하는 대다수의 군중들이 강씨말이 맞을거라고 군중심리로 강씨부부를 지지하는중인게 팩트다

내생각으로는 그렇게 억울하고 본인들말이 맞다면 폭로자분들과 함께 협의해서

공인된 기관에서 거짓말탐지 기계를 이용해서 누구말이 더진실에 가까운지

제3자들이 인정할만한 객관적 인증절차를 거치는게 어떨까 그런생각이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법적으로만 봤을때도 강씨부부들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 이부분은

강씨부부들도 일부 부분적으로는 잘못한게맞다고 스스로 인정한 부분이다

물론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 자기자녀와 남사원에대한 험담등등 말이야

하지만 이부분도 강씨부부의 일방적주장이고 물증은없다 그리고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그게 단톡방 메신저 불법사찰과 감시에대한 명분이 될수는 없다

그건그거고 그게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그걸명분삼아 감시밎 불법사찰을 하는것도 불법은불법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사내 단톡방 무단열람 밎 다른용도로 이용하는것도 처벌받을수있는 불법임

개인정보를 다른용도로 이용하면 다 형사처벌받음 만약에 애기한테 그런대화나눈게 팩트라면 그부분만 따로 법적문제 삼으면 되었음 그러나 그거땜에 직원들 메신저 불법사찰하여 따로불러서 따진건 개인정보법위반 법적문제가 될수있음 그래서 강형욱부부 변호사도 동의서 받으라고 한거임 사내메세지도 동의없이 열람하면 불법 “사내 메신저 대화내용을 동의 없이 몰래 열람 또는 복사한 행위는 정보통신망에 의해 처리·보관·전송되는 타인의 비밀 침해·누설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대법원 2018.12. 27. 선고 2017도15226 판결) =강형욱 와이프가 다 보고 난뒤에 변호사한테 말했더니 동의없이 보면 문제된다고 그때서야 되서야 동의서 만들었음 이게팩트임 개인정보법 위반 다른사건들 소개 나 기억하나"…면접자에 전화해 개인 부탁한 전 경찰서장 혼쭐 [출처: dcnewsJ] "나 기억하나"…면접자에 전화해 개인 부탁한 전 경찰서장 혼쭐 면접 때 확보한 연락처로 응시자에게 연락해 사적인 부탁을 한 전직 경찰청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서동원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65)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경찰서장(총경) 출신인 김씨는 지난해 2월 1일 경기 안양소방서의 공무직 근로자 채용 면접위원을 맡았다. 김씨는 이때 알게 된 면접 응시자 A씨의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에 사용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았다. 김씨는 면접 8일 뒤인 작년 2월 9일 A씨에게 전화를 연락했다. 김씨는 "나를 기억하느냐. 면접위원이었고 경찰 총경 출신인데 면접이 인상적이었다"며 "유튜브를 제작해야 하는데 만나서 알려달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채용 과정에서 확인한 A씨의 업무 능력 등을 보고 도움을 받기 위해 사적으로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판사는 김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A씨가 김씨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개인정보보호법 3조2항은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적합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여야 하며, 그 목적 외의 용도로 활용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