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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려보는 슈나슈나 정보모바일에서 작성

게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8.03 03:01:01
조회 629 추천 0 댓글 15




아기 슈나의 바람직한 비율 ㅋㅋ 뭔가 귀엽네
난 자슈에서 개량된 건줄 알았는데
스탠다드가 원종이고
스탠다드+그레이트 데인=자이언트 슈나
스탠다드+미니핀= 미니 슈나 였네
푸들로 개량된게 아니엇군

주인에 대해서는 충성심이 있고 언제나 천진 난만하고 활발합니다. 호기심도 강하고, 경계심도 많지만, 비교적 친절하므로 다두 기르도 가능합니다.
일본에서는 테리어 그룹에 들어갑니다만, 테리어처럼 까다롭지 않아 머리도 좋은 독특한 캐릭터의 소유자, 한번 슈나를 키우면 다른 품종은 안 키운다고 할 정도로 매력적이고 주인을 질리게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추어 슈나우저이라면 이름의 유래(독일어로 슈나 우트=구히게)에도 된 그 콧수염과 눈썹입니다.
사실 이 구히게과 눈썹은 단지 멋으로 기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쥐 등의 작은 동물에서 몸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추어 슈나우저는 옛날에는 목장이나 농가에서 창고 지기 등을 하고 쥐 등의 작은 짐승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일을 할 때 필연적으로 이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짧은 꼬리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태어나 곧 단미을 합니다. 또 도그 쇼에 나오는 아이는 생후 4~6개월이 계신 귀을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동물 애호의 관점에서 단미과 단 귀을 안 한 경우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몸은 몸길이와 체고가 1:1이 된 스퀘어 보디라고 불리는 바로 옆에서 보았을 때 깨끗한 정사각형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체격이지만, 스태미너 탁월합니다.

또, 본래 피모는 어려운 기후와 초목에서 몸을 지키기 위해, 스트리핑이나 프랏킹는 방법에서 트리밍을 실시하고 바리바리의 와이어 상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별로 행해지지 않지만, 도그 쇼에 나오는 아이에게는 꼭 합니다. 가정의 트리밍의 경우는 이발기와 가위를 사용하여 트리밍을 하며 탈모에 관해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면 매우 적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고 일본에서도 해마다 머릿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니 추어 슈나우저가 만들어진 목적은 농장이나 목장에서의 소동물(쥐 등)퇴치입니다. 좁은 창고 등에서도 움직이기 편하도록 소형화된 것이 미니 추어 슈나우저의 시작입니다. 성격적으로도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추어 슈나우저에게는 딱 좋은 일이었습니다.
당초 외모도 제각각이었던 것이 미국에 들어오지 오랜 시간을 들여 품종으로 굳어져 갔습니다. 일본에는 1950년대 들어 수입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애완 동물로서 일반 가정에 인기가 나온 것은 1970년대부터입니다. 매력적인 성격과 싫증나지 않는 캐릭터가 따라 현재는 전 세계의 나라에서 사랑 받는 품종입니다.
http://www.joker.co.jp/schnauzerclub/museum/history


게롱게롱게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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