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노인과 개어린이] 오늘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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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채현.... 대단한 간잽이누 저는 그새끼와는 다릅니다저는 직원들한테 최선을 다합니다ㅇㅈㄹㅋㅋ역시 간잽이답게 이때다 싶어서 기회를 놓치지않누 작성자 : ㅇㅇ

[개노인과 개어린이] 오늘아침 풍경모바일에서 작성

개노인

2013.08.19 20:06:45

조회 330 추천 0 댓글 9

밤새 사료가 떨어졋는지 이렇게해놓음 ㅡㅡ;;

정리는 엄마한테 부탁하고 급히 사료만 부어놓고옴

저 발매트는 화장실앞에있던건데 대체 왜 끌고왔지..

잠이넚어서 식구들 잠든 새벽 빨래감을 죄다 꺼내놓거나

현관 운동화를 물어놓거나 화장실 슬리퍼나 세탁비누통을 거실에 물어다놓고 혼자만의 파티를 벌이며 노는데 이런건 또 처음봤음..

파티음식이 다 떨어져서 화났나..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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