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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푸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9.27 19:45:09
조회 830 추천 0 댓글 2
														

요즘 강아지 키우시는분이 많을수록 울타리 훈련도 많이 하고계십니다 울타리훈련은 자기영역 훈련이지 배변훈련엔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아이만스트레스받고 성격만 나빠지죠 특히 자기공간에선 참는습성이 있어 울타리 훈련은 더더욱 좋지 않아요 그리고 사람으로치자면 화장실에서먹고자고하는거랑마찬가지죠 강아지도 생명이고 감정이 있고 강아지도 깨끗한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울타리 훈련 하는분들 보면 배변판이랑 급식기랑 같이 있던군요 위생에 관념이 없는것인지 깨끗하게 치워주면 괜차다고 하시던데 관연 괜찮을까여 그리고 전 블로그 보다가 울타리 훈련 부작용으로 장염과 함께 분리불안을 겪은푸들한마리 봤습니다 배변훈련도 되지않아 힘들어 하시던군요 강아지마다 다성격이 있어요 환경도 틀리고 무조건 울타리훈련추천한다가하시는분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왜 성격도 파악하지 않을려고 하고 주변인들 말만 듣고 울타리에가둬두고 훈련시키니까 행동제한이 풀어놓는것보다 배변훈련이 더디게 되는것 아시죠 힘들어도풀어놓고 배변훈련 시키세요

배변훈련방법

강아지가 다니는 곳곳에 패드 여러장을 곁쳐 깔은후 그위에서만 놀게해주세요 단 가둬두지 마세요 배변훈련의하나도 도움안됩니다 무조건 울타리훈련이모든개들에게 효과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니 강아지 성격에 맞게 배변훈련하시기 바랍니다 특히푸들은 제경험상 집근처에서 배변을 보지않습니다 아까여기서 보니 푸들 4개월 되어는에도 배변훈련의 효과가 없는데도 가둬둔것 보셔으니까 강아지도 생각해줘야죠 견주님이 편하다고 강아지을 울타리에서 가둬 두니까 저두 알아요 원할하게 살려면 어쩔수 없다는것 하지만 울타리훈련이 효과가 없으면 풀어놓고도 할수있는것자나요 아무데나 싸서힘들다고가둬두고 있는것은 견주편하라고 하는것 같아요 그러럴면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배변패드위에서 놀다가 배변을 봤다면 그자리에서 간식주시고 배변본패드만새패드로교체해주세요 이렇게 반복하다가 어느정도가리면 패드수를 줄이고 화장실쪽으로 유도해보세요 울타리에서 하는것보다 화장실이 더좋습니다 자기공간에서 볼일을 보지않는 강아지는 화장실이 적당합니다 제경험상 화장실 물길가 많아서 발습진 걸린적이 없구 블로그에서 화장실훈련땜에 발습진걸려다고 쓴후기는 드물었어요 그러니 울타리 훈련보다 풀어놓고 화장실 쪽으로 유도해보세요

 

외출시 가둬두면 더욱 훈련안되오니 방전체의 패드를 깔고 외출하세요 이웅종소장께서두 화장실 훈련 집훈련 따로하시고 외출시 가두는 것보다 풀어놓고외출하시어 자기가 여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게 하는것이 좋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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