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일본에서는 매 분기마다 40여편 이상의 신작 애니들이 쏟아짐..

진성 더쿠라면 저 중에서 30편 이상은 보는 듯 한데..

난 라이트 덕쿠라서 적게는 3~4편~많으면 10편 정도 감상...

할렘물(남자 하나에 여러 여자가 꼬이는)이나 로맨스, 드라마는 사절하는 편이고,

(그래놓고 아이즈의 이오리를 마누라로 삼음.)

주로 미스테릭스릴러류를 많이 봄.. 근데 요즘은 미스테릭 스릴러 찾아보기 힘들고

온통 여자애들만 잔뜩나오는 눈요기성 애니들만 즐비..(케이온 같은거.. 알려나?)

아.. 갑자기 더쿠본능이 쏫구쳐서 안해도 될말들을 주저리 주저리... ㅡ.ㅡ

암튼... 지난 분기 애니들 몇편 보다가(단간론파, 현시연 2대째, 유정천 가족 등) 

뚱덕질+멍갤질+추수철이라 바빠서... 강상을 중단중에.. 새로운 애니들이 쏟아지는

10월이 도래...

중단했던 작품들도 마무리 해야 하고, 새로운 작품중 볼만한거 골라내야 함..

이것은 취미생활이기 이전에 숙제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