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멍멍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멍멍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의협 회장, 소말리아 의대생 사진 올리고 "곧 온다" 역대최악의서포
- 삼겹살 주문했다가 경찰까지 출동했다는 보배인.jpg 야갤러
- 백인 도태남에게 핫한 사이트...jpg 그로브
- 민주당-조국혁신당, 국회서 ‘탄핵 로드맵’ 공개 정치마갤용계정
- 인천대 축제 어류 팬들떔에 난리가 난듯 리아킴
- 김건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최목사 책 버림 ㅋㅋㅋ 스쁠쁠닉네임NT
- 화단에 양귀비 피어서 자진신고했더니 식갤러
- 입주했더니 3~4억이 '쑥'…환희 폭발 입주민들 결국 ㅇㅇ
-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jpg ㅎㄹ.
- 간지간지 만화 속 기술 이름 ㅇㅇ
- 윤 대통령,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야'(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armichael
-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5) 헬구리
- 일본가고싶다.... 에노덴
- (스압) 훌쩍훌쩍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인질극 사건 ㅇㅇ(211.215)
- 엘베서 춤추다 초등생 뇌진탕, 책임 소재 논란 야갤러
팩트) 박찬호와 제이크의 인성차이 ㅋㅋㅋㅋㅋㅋ
1. 박찬호: 연봉 6억 전액 기부, 유소년 야구장 건설 추진 (크보 규정상 최저연봉은 어쩔 수 없이 받음)제이크: 올해부터 앞으로 8년간 약 20억대 연봉 매년 쳐먹음 2. 박찬호: 후배들에게 함부로 조언하지 않고 본인 앞가림에 매진제이크: “동주야 150km 넘기지 말랬잖아!” -> 둘 다 병신됨 ㅋㅋㅋ3. 박찬호: 은퇴식을 하면 성적 안 좋은 한화에게 부담을 준다 (다음해에 크보 주최로 올스타전에서 은퇴식)제이크: 팀 성적 알빠노? 화려하게 영결식 하려고 버티는 중대한민국 야구계의 GOAT 대 찬 호- 꼴)오늘자 제이크 방어율 떳다5.65(170억)- dc official App- 제이크 올시즌 1회부터 5회까지 성적한두바퀴돌거나 공갯수 많아지면 그냥 털리는마무리하자 그냥
작성자 : 칰갤러고정닉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채 상병의 생명을 앗아간 무리한 수중 수색작전, 그 책임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게 있는지 없는지, 또 이런 임 사단장의 혐의를 빼주라는 대통령실의 외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이 사건 핵심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임 사단장의 진술들을 모두 입수해 분석한 결과 사건 발생 직후 조사 때와 5개월 뒤 조사 때, 말이 크게 바뀐 지점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채 상병 실종 전날 자신이 수색현장에 현장지도를 나갔을 때 상황과 관련해서입니다. 채 상병이 실종되기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은 경북 예천을 돌며 실종자 수색에 나선 해병대 장병들을 둘러봤습니다.임 사단장은 작전을 잘할 수 있게 '현장지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의 단체 대화방에선 '사단장에게 지시를 받았다' '여단 참모 앞에서 곤란한 상황이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비슷한 시간, 병사들에게는 경례를 잘 안 한다, 복장이 불량하다는 등 지시사항이 내려갔습니다. 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만인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임 사단장이 5개월 뒤 군사법원에 낸 진술서에는 전혀 다른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경례와 모자 등을 교육했다"는 진술이 "부하들이 자신의 지시사항으로 사칭한 것"으로 바뀐 겁니다. 임 사단장이 자신에게 적용됐다가 빠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벗기 위해 진술을 바꾼 건 아닌지도 수사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그날 임 사단장의 '현장지도' 당시 현장 지휘관들에 대한 압박이 있었는지 여부가 임 사단장의 책임 여부를 가를 수 있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임성근 사단장은 부하들뿐 아니라 자신의 상관인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도 책임을 미루는 듯한 진술을 했습니다. 사령관은 실종자 수색 지시를 하지 않았지만 자신은 '통찰력'을 발휘해 미리 준비시켰다며 자화자찬까지 했는데 그럼에도 자신의 책임은 철저히 회피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12월 26일 군사법원에 260쪽 분량의 진술서를 냈습니다. 지난 3일 JTBC에 "저에 대한 사실과 기억은 이날 진술서에 상세히 기록돼 있으니 참고하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낸 진술서가 자신의 최종 입장이라는겁니다. 임 사단장은 진술서를 통해 해병대 수사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특히 지난해 7월 15일 경북소방본부에서 재난지원 요청을 받았을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지시를 하지 않은 사령관도 문제, 매뉴얼도 문제,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부하들도 문제였지만, 오로지 자신만은 통찰력을 발휘해 명확한 지침을 내렸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던 겁니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요. 이 사건의 출발점이죠. 가장 중요한 채 상병 순직 사건. 왜 병사들이 안전장비도 없이 급류 속으로 들어갔는지, 그 책임자를 가리는 수사입니다. 들어가라고 지시한 대대장의 책임일 수도 있고, 만약에 대대장이 그런 지시를 할 수밖에 없도록 사단장이 압박을 했다면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서 경찰로 넘겼는데, 이걸 군검찰이 회수해와서 결국 사단장의 혐의를 뺐죠. 이게 '수사 외압 의혹 사건'입니다. 두 사건의 연결고리에 임 사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들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의 중심에도 임 사단장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VIP 격노설' 대화가 오갔다는 때를 기점으로 사건 이첩이 보류되고, 임 사단장에게 적용됐던 혐의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Q. 어제와 오늘 진술 내용을 보면, 임 사단장은 '자신은 제대로 지시를 했는데 현장 지휘관들이 잘못했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맞는 말인가요? 해병대 수사단은 그렇지 않다고 봤습니다. 임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경찰로 넘겼던 것이고요. 하지만 임 사단장의 말이 맞는지는 경찰과 공수처의 수사로 밝혀져야 할 부분이라 제가 지금 단정해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임 사단장의 말이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 발짝 떨어져서 현장의 진술서를 본 군검사의 진술은 임 사단장의 말과는 분명히 다릅니다.다만 참고할 만한, 또다른 진술이 있습니다. 채 상병 순직 당시 검시에 참여했던 군검사의 진술입니다. 그대로 읽어보겠습니다. Q. 한발짝 떨어져 본 군검사의 진술이 맞다고 한다면, 임 사단장의 진술은 책임 회피로 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임 사단장은 직접 진술이든 진술서든 본인의 책임은 없다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해드린 "천안함 잔해수거 때도 구명조끼는 없었다"는 발언이나, "나는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입수를 지시한 현장 간부가 문제"라는 발언, "위험한 상황을 자신있게 말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문제"라는 발언 모두, 부하들이나 해병대 조직문화, 심지어 해병대 사령관에게도 책임을 미루는 취지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7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5월 9일 시황
하이라이트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테크 & 반도체 ----- 실적 아이온큐 우버 ARM 에어비엔비 ------ 테슬라 오늘 하락은 아래 뉴스가 메인. 어제 하락도 로이터 작품이었고 오늘도 로이터가 또 로이터 한 것. ----- ----- 일론이 또다시 라이다 필요없다는 게시글을 올린 걸로 봐서는 비전 학습할 때 검증하는 용도인듯. ------ 다음주 FSD v12.4 배포될시 성능의 추가적인 대폭 향상이 이뤄질듯. 현재 버전에서는 전방 주시 중에도 핸들 잡으라고 뜨는데, 12.4버전부터는 없어질듯. ----- 아래는 어제 중국 유저의 좋은 분석글이 하나 올라와서 번역해옴. 스페이스에서 한 번 언급했던 것 같은데, AI GPU연산력 향상 이후 업데이트 속도가 실제로 크게 빨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마이너 릴리스의 경우 10일, 미디엄 릴리스의 경우 20일이 걸렸지만 이전에도 그랬었습니다. 저는 유효성 검사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해 유효성 검사 프로세스가 불가피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었는데, 이 사실은 Elon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검증이 순수한 현실 검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쇼크는 컨퍼런스 콜에서 설명하길: 먼저 폐쇄 루프 시뮬레이션 검증을 한 다음, 개방 루프 현실 검증을 한다. 폐쇄 루프 검증은 주로 지난 몇 년 동안 축적된 '주요 이1벤트'를 재생하거나, 비디오를 생성하여 유사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검증합니다.(둘 다 가속화할 수 있음), 개방 루프 검증에는 'QA', 'QC', 'QR'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방 루프 검증에는 "QA-직원-사용자" 세 개의 링크가 점진적으로 푸시되어야 합니다(실제로 가속화할 수 없음). 중요한 점은 실제 검증 부분이 매우 중요하며 생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를 모방하여 대체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모방의 전제 조건은 현실의 완벽한 예측이기 때문에, 현실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최종 목표가 달성되어 모방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현실 검증이 생략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사실, 현재는 Elon에 의해 FSD의 새로운 병목으로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 수도 있는 몇 가지 핵심 사항이 있는데, 지난번 Space에서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1. 대부분의 운전 시간은 지루한 차선 유지 등 '쓰레기 시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운전보조의 문턱은 매우 낮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작동할 것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그러나 운전 난이도의 상한선은 매우 높으며, 가장 복잡한 상황은 아마도 인간도 처리할 수 없을 것이고, 전설적인 AGI의 등장을 기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하고 희귀 한 사례는 매우 드물게 분포되어있어 일반인은 며칠에 한 번도 만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3. 이후 훈련에서는 어렵고 희귀한 개입 데이터만이 중요한 가치를 가지므로 모델 능력의 상한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델이 점점 더 안전해짐에 따라 희귀한 상황이 발생하는 빈도도 점점 낮아질 것입니다. 4. 현재 FSD 자체는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FSD + 인간"데이터는 안전 측면에서 이미 인간을 능가했습니다. 따라서 FSD 개입 데이터의 수집 효율은 실제로 높지 않으며, 현재 더 안전한 v12.3.X는 안그래도 어려운 개입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v12.4.X, v12.5.X 등과 같은 향후 버전에서는 데이터 확보 난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5. 이러한 "중요 이1벤트"의 수집, 훈련 및 검증은 본질적으로 대규모 차량으로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FSD의 기하급수적인 능력 향상은 이상적인 경우에 차량 규모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며, 이를 통해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새로운 개입"의 빈도가 크게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개입" 데이터의 지속적인 발생은 FSD의 역량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위의 5가지 사항을 바탕으로, 희귀 사례 수집의 난이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검증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데 드는 비용도 너무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능력이 강화될 때마다 팀이 FSD차량을 더 확대하여 수집 효율이 줄어든 것을 보완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 '높은 난이도'가 바로 FSD, 미래 무인 차량, 그리고 모든 실제 AI 제품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해자이며, 완벽한 FSD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류의 대부분이 FSD에 합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인공지능(FSD)이 한 번 훈련되면 인류 사회는 아마도 또 다른 인공지능(자율주행)을 훈련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자원 낭비가 될 것입니다. '전략적인 이유'로 두 번째 모델을 훈련시키고 싶어도 첫 번째 모델보다 몇 배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완벽한 FSD를 갖게 되면, 더이상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데에 인내심을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미 완성된 FSD를 두고 또다른 모델의 훈련을 위해 돈을 쓰고 안전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며, FSD와는 다르게 무료로 테스트, 검증 및 개선을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 귀찮더라도 추천 꼭 눌러주세요!!(질문은 댓글로)
작성자 : 우졍잉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