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문제는 파면 팔수록 한국만 불리하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던졌던 드립들(우산도드립 석도드립 삼봉도드립 가지도드립  맑은날씨드립 등등) 이

사실은 모래 위의 누각이라는 것이 

파면 팔수록 드러남.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그냥 수많은 방패들 다 산산조각으로 깨져버림 

그래서 잽머니 드립 치면서 절대 안가는거임. 

그냥 지도 문제는 암초 따위 지도에 안그린다 로 맞서야되고

독도는 우리 눈깔에 보이는데 우리 땅이다로 맞서야됨.

근데 막부 시기 일본쪽 기록에 보면 독도 가 오키국에 부속된 섬이란 기록이 있고 일본어부들이 자주 갔었음.

기록 면에서 이미 일본이 압승을 해버림.

그래서 일본이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 란 주장까지 하고있고

한국은 끝까지 우산도가 독도라는 헛소리를 난사 중. 

난 한국에 정말 불만인게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 먹었다는걸 자꾸 독도 먹었다라고 계속 거짓말 치는게 정말 불만이다.

우산국은 울릉도 인데 왜 자꾸 이사부가 우산국이 있는 독도를 먹었냐라고 뻥치냐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도 가관이다.

"독도는 울릉도 부속섬이잖아 ㅎㅎ 그러니까 이사부가 우산국이 있는 독도를 정벌한거지." <= 한국인들 이럼.

근데 우산국 사람들이 동남쪽 100km 독도를 부속섬으로 삼았다는 증거도 없음.

그냥 눈깔에 콩알만큼 보이니까 우산국 땅이었겠지 하는거. 

근데 오키섬에서도 자주 독도로 가서 어업을 한걸보면 

독도가 우산국 땅이라는건 신빙성이 아주 떨어짐. 

그냥 공동수역이었다고보는게 맞고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이 공동수역 하자해서 우뽕들한테 친일파 소리를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