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죽인적도 없고 아인쉬타인도 그럴리 없다고 했잔아.

그럼 왜 죽였다고 [사기극] 벌일 까?

ㅎㅎ

바로 그 점이 악마의 사생아 종특이지.

(설명을 해줌)

[독일 사회주의 + 시온주의] = 나찌당

생부가 유대인인 사생아 히틀러는 집권 하자 유럽내 가난한 소작농 유대인들을

팔레스타인으로 이주 시킬 사업(?)을 하는데

(합스부르그 가문 출신)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조부가 투자를 하는 등 ....

폴란드에도 '아우슈비츠' 이민센터가 세워지 잔아.

원래는 남아공, 케냐, 만주 ... 지구 그 어디던 가겠다는 이스라엘 건국였는데

왜 갑자기 [팔레스타인] 으로 결정이 되었을까?

그건 영국의 야심이 원인인데 중동에 교두보를 놔야 할 '식민지'가 필요했거던

ㅡ> 수에즈 운하, 중동 석유 [통제력]을 영원히 가질 욕망으로 !!

아우슈비츠는 폴란드에 있는 센터인데 동유럽의 유대인들이 모여들면 ...

행정처리와 직업소개/훈련을 거처 몇개월 후 폴란드 항구에서 팔레스타인으로 이민하는 것.

그런데 프랑스가 국경을 넘는 2차대전의 시작으로 그 이민센터에는 결국 일이 터지잔아.

(영화 킹스맨 3에서는 폴란드 침공한 독일이 2차대전의 시작이라고 역사 사기극 벌임)

부유한 유대인들이 세계대전을 피해 유럽을 떠나기 시작해서 ... 뉴욕으로 몰려 가거던.

그런데 재산을 다 들고 나가니 전쟁하는 국가에서 누가 좋아 하겠나?

(결국 외화반출을 6%로 줄였 했는데) 뉴욕의 유대인 단체가 성명을 내면서

비인도적 운운 하며 (아군인) 독.사회당+시온주의 집권당을 비난했거던.

독일,오스트리아 등 그곳에서 유대인들이 돈을 벌고 (전쟁이 터지자)

그걸 들고 미국으로 간다면 어느 독일인들이 좋아 하겠니?

폴란드를 점령한 독일군은 그 이민센터가 전쟁포로 아니란 생각였겠지?

이젠 정치적으로 반대가 된 유대인 단체 소유의 수용시설이란 생각도 들었겠고.

어차피 미국.유대인들이 투자금으로 하던 센터 운용이 전쟁중에 될리 없고

뉴욕 유대인들이 그들 아군의 나찌당에 뒤통수까지 쳤으니 ㅉㅉ

이민센터에 식량이 갈리 없고, 질병이 멈출리 없고, 사망자 화장은 당연한거고 ....

그게 학살이란 증거라고 아무도 인정을 하지 않고,

이민센터의 유대인들은 명단이 있으니 병사,자연사가 맞고 실제로 인종혐오에 당해 사망한 이들은 ... 숲,거리,전쟁터 마을 ... 그런 곳이지

이민센터 대학살이 있었다면 ... 미국 유대인 부자들의 "미필적 고의"

결론 :

뉴욕의 부자 유대인들이 저지런 어처구니 똥볼(?)에

유럽 이민센터의 가난한 유대인들이 유탄을 맞아 생긴

딱한 동족상잔 상황일뿐. ㅉㅉ

요즘도 보마 종특이 병신임.

넷플릭스 [나는 부정한다] 봐봐라.